1 개요
일본의 1인 동인 게임 서클. 멤버는 쵸 켄타(長 健太)[1].
D라는 꽤 마이너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벡터 드로잉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 내는 탄막 슈팅 게임을 제조한다. 그래픽이 단순한 만큼 게임성도 상당히 단순하지만, 단순한 그래픽으로는 믿기지도 않을 만큼 화려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블래스트 웍스가 발매된 이후 공식 인터뷰에서 왜 벡터 드로잉으로만 모든 것을 표현해 내느냐는 질문에,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대답했다. 장잉정신 그럼 꿋꿋이 그려내고 있는 ZUN은 뭐가 되냐
초반에는 Java, 어도비 플래시,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내었지만 2010년 현재는 xna를 사용한 게임 프로그래밍에만 전념하고 있다.
1.1 작품
1.1.1 PC
- Noiz2sa - PC용으로 내놓은 최초의 탄막 슈팅 게임.
- A7Xpg
- rRootage
- Parsec47
- 투미키 파이터즈 - 미국의 마제스코라는 회사가 이 게임의 판권을 사들여, Wii용 탄막 슈팅 게임 블래스트 웍스로 초월이식했다.
- 토러스 트루퍼 - 레이싱 탄막 슈팅.
- 건로어
- 뮤-케이드
- 티타니언 - 갤러그의 탄막 슈팅 리메이크.
1.1.2 XNA
- 메이저 메이헴
- 기어토이기어
- ↑ 나가이 켄타라고 잘못 알려지는 경우가 잦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장 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