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aneko Chiharu 작곡으로[1], 재즈스타일이 묻어나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타이틀인 'AciculignosA'는 조어로 추정된다. 어째선지 침엽수림으로 불리는 중.
2 Deemo
2.1 채보
AciculignosA | |||
작곡 | Kaneko Chiharu | ||
BPM | 148 | ||
Easy | Normal | Hard | |
레벨 | 4 | 7 | 9 |
노트 수 | 291 | 696 | 902 |
SNS 출력 대사 없음 |
RAC Collection #1 첫번째 수록곡이다.
상당한 퀄리티로 2.3 업데이트 수록곡 중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1.1 Easy
2.1.2 Normal
2.1.3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nanoflower.
초반에는 Lune의 후살인 샌드위치 패턴이 약간 열화되어 나오며, 시각적으로 구분이 잘 안되는 노트 크기의 장난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게 하는 패턴이 많다.
중반부에서 그 패턴은 더욱 두드러지게 되는데, 동시치기를 가장한 슬라이드 - 동시치기 패턴이 나오는데, 슬라이드를 교차하면서 한번 더 등장해 초견에서 손꼬임을 유발한다. 그리고 후반부 도입까지 Forbidden Codex의 강화판인 단타 + 슬라이드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후반부는 간접미스를 요구하는 도저히 뭉개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고밀도 C자 슬라이드 이후에 나오는 패턴이 2연타가 계속해서 나온다, 마지막의 슬라이드를 그으면서 5연타를 소화하는 부분이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9레벨로써 까다로운 난이도를 지니고 있고, 노트의 크기로 장난을 쳐 간접미스 면에서 매우 까다로워진다. 체감난이도는 9레벨 상위권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레벨 10 수준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난이도 외에 주의할 점이 있다면 초반부의 깔대기 모양 슬라이드다. 가만히 누르고 있어도 슬라이드 처리될거 같지만 디모 시스템 상 가만히 누르는것 만으로는 슬라이드 처리가 되지 않는다.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부드럽게 밀어주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2.2 기타
- ↑ 사운드 볼텍스에서 Lachryma《Re:Queen’M》, 雪女를 투고한 그 작곡가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