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전 세크사리스의 10번째 곡명이자, 해당 곡을 구성하는 언어의 이름.
위전 이후 앨범에서도 코러스에 사용되고 있다.
통칭은 '천사어'. 인간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기본적으로 천사만이 구사할 수 있다.
때문에 위전 세크사리스에서 세상에 남은 최후의 천사인 라피르가 사용.
사람의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침투하는 마력이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을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있다. 다만 대중에게는 그 사실이 알려져있지 않고, 막연히 '천사가 구사하는 축복의 언어'라고만 인식되어있는 듯하다[1] 이 점을 이용해 위전에서는 세상의 멸망을 유도하는데 0주파수의 라디오에 실린 라피르의 노래가 사용되었다.
위전 세크사리스에서는 7번 트랙 Fly, 8번 트랙 새장 속에서 자아지는 종언, 9번 트랙 Karma, 그리고 10번 트랙 Aingeal에서 직접 등장. 특히 7번째 곡인 Fly를 보면, Fly에서는 이 노래를 들은 소년과 소녀들은 자신들의 등에 날개가 달려있다고 믿게 되어 높은 곳에서 날려고 시도하게 되며, 10번 트랙에서 귀족들에게 들려준 이후에도 같은 효과를 보일 듯하다. 결국 이로 인해 인류는 절멸.
게일어라는 의견이 많다. 정말 비슷하니 찾아보길.- ↑ '천사어라는 것만으로 내 노래에 축복이 담겨있다고 멋대로 착각하는 사람들. 내 축복에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걸까? 구원받고 싶은건 나 또한 마찬가지인데.'(위전 세크사리스-08. 새장 속에서 자아지는 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