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Chapter 6. THE LOST 수록곡 | ||||
Dragon Warrior | Selfish Gene | Realize | Colorful Skies | It's a Wonderful World |
Bloody Purity | Logical Steps | Niflheimr | Old Gold | The Blocks We Loved |
Bloody Purity | ||||
작곡 | Eyemedia | |||
보컬 | - | |||
일러스트 | IDRIL | |||
BPM | 154 | |||
연주 시간 | 2:26 | |||
EASY | HARD | |||
레벨 | 8 | 9 | ||
노트 수 | 583 | 748 | ||
특이사항 | 챕터6 보스곡 |
사이터스의 챕터 6 수록곡 겸 보스곡. 작곡은 Eyemedia, 제목을 번역하면 "피로 물든 순수함"이다. 이전 챕터의 Holy Knight와 마찬가지인 피아노 위주의 곡. 이 곡도 MOZARC라는 리듬 게임에 추가되었던 곡을 편곡해서 사이터스에 추가된 곡 중 하나. 게다가 BPM도 똑같다.
1 채보
1.1 Easy 모드에서
- 분석
- 초~중반에서는 패턴이 쉽다. 레벨 6과 비견될 정도. 중반에 갑자기 나오는 트릴만 빼면 쉽다.
- 후반에는 갑자기 난이도가 증가하는데, 많은 트릴이 몰려오는 것이 특징이다. 트릴이 어려운 유저라면 고생할 수도 있다. 마지막의 깨알같은 3동시타는 덤.
- 평가
1.2 Hard 모드에서
- 분석
- 쉬웠던 초반부분의 난이도도 증가했다. 그렇다고 대폭 증가한건 아니고, 이지패턴에서 살을 추가한 패턴이다. 레벨 7인 DRG와 비슷한 난이도.
- 평범했던 중반부분은 불규칙한 폭타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게 바뀌면서 난이도가 상승했다. 3동시타도 나오니 주의. 후반에는 트릴과 폭타도 강화되어서 등장했다.
- 평가
- 전체적으로 9레벨 중~중상위권에 속해있다. 다만 폭타부분에 난이도를 다 박아버린 탓에, 나머지 부분은 상당히 쉽다. 그래서 이 곡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물렙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막나오는 폭타에 당황하는 편.
2 기타
- 일러스트는 왠지 데칼코마니를 연상시킨다. 완전히 같지는 않은데, 양 옆에있는 부분과 제목 근처에 있는 새모양 부분이 약간 다르다. 그리고 곡 선택 화면에서는 할퀴는 듯한 이펙트가 인상적이다.
- 이지패턴과 하드패턴 모두 3동시타가 나온다. 나오는 위치는 다른데, 이지패턴은 마지막 부분, 하드패턴은 중간의 노래가 끝나는듯한 부분에 있다. 또한 이지모드는 이지모드에서 3동시타가 나오는 유일한 패턴이였지만 Stardust Sphere 이지모드가 3동시타가 나오면서 유일한건 아니게 되었다. 참고로 Stardust Sphere 이지모드는 6레벨이다(...).
- 같은 챕터에 있는 The Blocks We Loved과 이 곡이 종종 비교되는데, The Blocks We Loved의 경우는 특정부분에 난이도를 바쳐버리면서 어렵다면 이 곡의 경우는 폭타부분에 난이도를 바쳐버리면서 어려워진 케이스. 그래도 이 곡을 보스 곡으로 취급하는 유저들이 더 많은 편이다.
- 개인차가 꽤나 되는 곡이다. 엄지로 조작하는 유저라면, 양쪽에서 번갈아 나오는 폭타에 대응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지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검지로 조작하는 유저라면, 비교적 손가락의 이동이 자유로와 보다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렇다고 이 노래가 쉬운건 아니니 주의.
- 여담으로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Bloody Pruity라는 제목으로 오타가 나있었다가[1]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