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tus Chapter 6. THE LOST 수록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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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on Warrior | Selfish Gene | Realize | Colorful Skies | It's a Wonderful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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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dy Purity | Logical Steps | Niflheimr | Old Gold | The Blocks We Loved |
1 개요
| The Blocks We Lov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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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KillerBlood | |||
| 보컬 | - | |||
| 일러스트 | XCANNER | |||
| BPM | 134 | |||
| 연주 시간 | 1:43 | |||
| EASY | HARD | |||
| 레벨 | 2 | 9 | ||
| 노트 수 | 220 | 454 | ||
| 특이사항 | 챕터 6 준보스곡 9레벨 곡들중 최저 노트 수 HARD모드 드래그 노트 없음 | |||
작곡가는 KillerBlood.
원곡은 테트리스의 테마곡인 코로비니키. 원 BGM을 중동풍으로 리믹스 한 형태다.
2 채보
2.1 Easy 레벨에서
- 분석
- 하드레벨의 나머지구간을 열화시켰다. 어렵던 폭타부분은 깔끔하게 사라지고 다른 패턴으로 대체되었다.
- 평가
- 적절한 열화채보, 다른 부분은 하드레벨과 다르지 않는 패턴이지만 폭타하나 없어졌다고 난이도가 2레벨로 뚝 떨어진걸 보면 하드레벨의 채보가 얼마나 폭타에 의존하는지를 알 수 있다.
2.2 Hard 레벨에서
- 분석
- 이지레벨 보다는 어려워졌지만 9레벨이라기엔 한참 부족한 패턴. 이쯤되면 그냥 물렙 수준이지만..
- 이 곡의 진가는 바로 중간 부분의 미친 폭타. 폭타도 그냥 폭타도 아닌 상당히 둘둘 꼬아버린 채보가 일품이다. 적절한 손배치 능력과 연타력이 없으면 미스랑 배드가 우수수 추가되는걸 목격할 수 있다. 손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야하는 까다로운 부분. 괜히 9렙이 아니란 걸 보여주는 셈. 하지만 이 폭타부분만 넘기면 나머지 부분은 몹시 쉽다.
- 평가
- 특정 구간에 모든 난이도를 갖다 박아버린 케이스. 노트수도 454개로 레벨 9 중에 제일 적다.
3 기타
- 엄지로 플레이 시 자꾸 서로 부딪치고 꼬여서 더 밀마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씹힘 현상까지..
- 챕터 포지션은 난이도가 Bloody Purity에 묘하게 밀려서 준보스곡이 되었다.
- 9렙으로써는 드물게도 드래그 노트가 하나도 없다. 따라서 Q를 빼면 올 배드나 올 굿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9렙이다.
근데 Q는 더럽게 빨라서 판정이 널널한바람에..
4 각종 플레이 현황
[1]
그리고 드디어 밀마에 TP 70.00이 나왔다고 한다.
이 곡을 한 손가락으로 밀리언 마스터한 사람도 있다!# 플레이어는 EK.
한손가락으로 밀리언 마스터 를 한사람이 한분더있다# 플레이어는 Kim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