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추리만화를 찾으시는 분들은 C.M.B. 박물관 사건목록 항목으로.
정식명칭 | 씨엠비 |
영문명칭 | CMB |
설립일 | 1994년 2월 16일(한강방송) |
업종명 | 종합유선방송업 |
상장여부 | 비상장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1 개요
CMB
Central Multi Broadband
대한민국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 딜라이브, 현대HCN다음으로 손 꼽는 케이블방송사이다.
그리고 동종업계 대비하여 매우 짠 열정페이수준의 임금을 주고, 노예같이 부려먹는 악덕회사라는것이 퇴사자들의 종평이다
그러나 각 지방방송국(계열사)의 법인통합과정이 이루어져있지 않아 같은이름 하에 다른 회사로 경영되고 있다.[1]
서울, 대전 전역(충청방송 포함)과 광주 전역 및 전남 동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방송사업을 하고 있다.
2 지역방송 목록
★표시된 곳은 독점 방송 지역이다.
- 서울특별시
- 대전광역시, 충남
- CMB대전(충청)방송 (대전,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계룡시, 논산시)★ [3]
- 대구광역시
- 광주광역시,전남
3 디지털 방송
현재 자체운영중인 DMC가 없는 관계로 타사의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별로 나오는 채널의 번호와 종류가 상이하다.
드디어 8VSB로 송출을 시작하였다. 기존의 HDTV로는 디지털방송 요금제로 전환하지 않으면 아날로그(NTSC)방송과 HD 방송(ATSC)만 볼 수 있었으나 8VSB로 송신되면서 기존의 아날로그 채널수랑 요금 그대로 HD방송으로 볼 수 있다. 타 동종업계에서는 한마디로 이놈들 미쳤다는 반응. 셋톱박스도 포기하고 VOD나 다른 부가적인 매출을 포기하겠다는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고.. 이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4 세간에 떠도는 루머
100만 가입 가구를 보유하고 있다고는 하나, 덩치만 조금 커 보일것 뿐 실속없는 회사라는 이야기도 나온다.위에서 언급한대로 통합법인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조금씩 찢어서 대규모 사업자에게 매각 될 수 있다고 한다. (CMB도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고 한다)
5 트리비아
C&M 매각 당시 인수 후보군 중 하나로 꼽히고 있었지만, CMB가 C&M(현재의 딜라이브)을 인수할 경우 CMB는 CJ헬로비전급 MSO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점쳐지게 되어, CMB의 미진출 지역인 서울 다른 지자체들, 경기도 북부 및 동부 지역까지 영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현대HCN이나 지상파 사업자인 SBS도 물론 마찬가지였었고, 실은 인수 계획 자체가 아예 없던 것으로 보인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