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1

일본에서 2007년 4월 30일 처음으로 개최된 동인지 판매 이벤트. 2008년 4월 27일 제2회가 개최되었으며 2회 명칭은 'COMIC1☆2'.[1] 일본어로는 '코믹이치(こみっくいち)'라고 읽는다.매년 골든 위크[2]에 즈음하여 개최되며 2013년 4월 28일 7회 행사가 개최되었다.

공식홈페이지

2016년 4월 기준으로 가장 최신회인 10회는 2016년 5월 1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1 설명

성격은 코믹 마켓과 비슷하다. Comic1을 주최하는 Comic1준비회는 2005년 종료된 코믹레볼루션[3]의 스태프들이 중심이 되어있으며 대표는 코믹레볼루션의 주요 스태프였던 이치카와 코우이치[4]가 맡고 있다. 때문에 세간에서는 Comic1을 코믹레볼루션의 후계이벤트 로 간주하고 있으나 공식적인 발표가 있는것은 아니다.[5]

1회의 규모는 참가 서클 수 1500, 입장자수 약 2만 5천명으로 제1회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황을 이룬 셈이다. 개최장소는 코믹 마켓과 같은 도쿄 빅 사이트로 제2회 comic1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었다.[6] 2회의 참가서클수는 약 2500, 2회의 입장자수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있는것은 아니나 참가자의 이야기로 유추해보아 1회와 크게 변동이 없는것으로 보여진다.

입장은 여타 동인지 판매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벤트정보 및 서클 정보를 수록한 카타로그를 1부 소지하고 있으면 된다. 카타로그는 개최 1개월전부터 동인샵 등지에서 구입할수 있으며 당일 회장에서의 구매도 가능하다[7]. 카탈로그 가격은 천엔이다. (서클의경우 참가비용은 오천엔)

부스는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게임, 에로게, 동인소프트, 창작, 기타로 분류되며 서클 스페이스에는 코믹 마켓과같은 90cmX45cm정도의 책상과 의자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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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COMIC1 개최 전날 빅사이트 서3,4 홀 내부모습

2 견본지의 대학기증

제2회 개최 1주일전 이치카와 대표에의해 차후 COMIC1의 견본지를 메이지대학의 새 도서관에 기증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포스팅되었다. 이유는 보관장소 및 일본의 아동 포르노[8]개정에 의한 폐기가능성을 염두해둔것으로 보이지만, 이에대한 서클참가자들의 반응은 '다른곳에 양도하는것은 반대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치카와 대표가 코믹 마켓의 대표이기도 한만큼 이 건이 코믹 마켓에 또한 영향을 미칠가능성이 높다. 그외 메이지대학은 코믹 마켓의 전 대표였던 故요네자와 요시히로의 모교이기도하다.

3 기타

  1. 이후의 명칭은 COMIC1☆00로 결정되었다. (00은 개최회수)
  2. 보통 4월 말~5월 초 사이
  3. 2005년 4월24일 개최된 'Comic Revolution37 FINAL'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종료되었다 (1987~2005)
  4. 현재 코믹 마켓 3인의 공동대표중 일인이기도 하다.
  5. (공식홈페이지 발췌) Q : 이봐 솔직히 코믹레볼루션이지? A : 주최자도 이벤트명도 개최장소도 다르니 별도인 것입니다만,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6. 같은 빅 사이트라도 코믹 마켓은 C72에서 동1,2,3,4,5,6 서1,2의 8개 홀을 사용한 반면 제1회 COMIC1은 서3,4의 2개홀에서 개최되었다. 제2회 또한 서1, 2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전년도에 비해 1000서클가량 증가되어 좀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동 1, 2홀로 변경 개최되었다. - 출처: COMIC1 스태프 블로그
  7. (공식홈페이지 발췌)Q : 카탈로그 안 사면 못들어가는거야? A : 네, 카탈로그를 사지 않으면 입장할수 없기 때문에 부디 1인당 1권 구입해주세요. 아 하지만 한 권이 아니라 여러 권을 사도 문제는 없습니다.
  8. 현재 일본에서는 아동 포르노의 단순소지와 실재하지 않는 그림에 의한 상황설정도 규제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추후 법개정내용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0803/11/news0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