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ccess를 탄생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앨범"그리고 두꺼운 책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2집 솔로 앨범[1]
작년 생일(11월 1일)에 발매한 데뷔작 LADING TIMEMACHINE은 사실상 커버엘범이지만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100% 자작곡으로 나서고 전작과 비교가 안 될정도로 성적이 많이 올랐다. 게다가 코무로처럼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 게 아니라 절반은 연주곡으로 차지되어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신인 연주자가 이 정도의 성적을 냈다는 것은 대단한 점이다.[2] 그리고 이 엘범으로 인해 access가 결성하는데 당시 T.M.N으로 인해 적극적인 푸쉬를 받고있는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신인 무명가수였던 타카미 히로유키와 이 엘범을 작업하게 되었는데 작업하는 도중에 타카미의 하이톤의 목소리와 아사쿠라의 신스플레이와 곡이 궁합이 잘맞아서 급결성이 되었다.[3]
2 수록곡
작성중
- ↑ 실질적으로는 access 0집에 가깝다.
- ↑ 사실은 세션맨으로써는 이미 2~3년 동안 활동했었고, LADING TIMEMACHINE도 코무로의 적극적인 푸쉬가 있었고, EOS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중들에게도 어느 정도는 알려져있었다.
- ↑ 여담으로 이 둘의 유사점은 89년 부터 음악작업을 시작했고(아사쿠라는 T.M.N 서포터 멤버,세션 타카미는 인디즈 활동) 91년에 각각 데뷔엘범을 발매했다.
게다가 서로 대인관계도 겁나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