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단어
'접속하다'라는 의미의 영단어. 흔히 액세스라고 읽는다.
2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최초 수록 버전 | DJMAX TECHNIKA |
추가 수록 버전 | DJMAX TECHNIKA 2, DJMAX TECHNIKA 3, DJMAX TECHNIKA TUNE, 탭소닉 |
작곡 | Sphazer |
배경 | KIMYS |
장르 | Techno(DMT), Trance(DMT2, DMT3, 탭소닉), Techno Trance(DMTT) |
BPM | 135 |
DJMAX TECHNIKA TUNE에서 리메이크된 BGA
평범한 분위기의 느린 테크노 곡으로, Area 7과 더불어 M2U가 Sphazer 명의로 메트로 프로젝트에 제공한 곡이다.
곡의 일부는 DJMAX TECHNIKA의 시스템 사운드로 활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 곡의 BGA는 DJMAX TECHNIKA의 범용 BGA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테크노답지 못한 전체적인 분위기 탓인지 장르도 DJMAX TECHNIKA 2에서 트랜스로 바뀌었다. 다만, 이는 아이캐치 한정, 곡 소개 등에서는 여전히 테크노로 표기되어 있다. 그러다가 DJMAX TECHNIKA TUNE에서는 테크노 트랜스로 변경.
Area 7, Beyond the Future등과 함께 건반으로 플레이 할 수 없었던 곡이었으나 M2U의 홈페이지에서 2버튼과 4버튼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2.1 DJMAX TECHNIKA 시리즈
MX 패턴. 테크니카 1에서는 국내 미공개된 패턴.
LP 2, PP 2, TP 3으로, 쉬운 패턴과 적당한 곡으로 인해 초급자들에게 적합한 곡. SP의 경우 해외에선 Love Mode를 4월로 밀어내고, 대신 7월 스페셜 첫번째로 수록되었는데, 이것 역시 TP에 정박 보라만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Love Mode보다 매우 쉽다
LP와 PP는 1스테이지에서 즐길 수 있으며, TP는 Electro EP Set에서 클리어용으로 많이 선택된다.
DJMAX TECHNIKA 3 | ||||||
패턴 | 랭크 | 가격 | 난이도 | 스크롤 | 설명 | 비고 |
Star | D | 50 Max | 2 | 8박 스크롤 | ||
Normal | D | 100 Max | 2 | 8박 스크롤 | ||
Hard | C | 150 Max | 3 | 8박 스크롤 | Electro EP Set 셀렉곡, 미션 - Flight 수록 | |
Maximum | B | 200 Max | 6 | 8박 스크롤 | 미션 - Highway Pandemic 수록 |
DJMAX TECHNIKA 2에서는 해외판 7월 스페셜이었던 MX 패턴이 국내판에도 수록되었다. 이후론 별 특징 없는 저렙곡으로 남게 되었다...... MX 패턴이 레벨 6 중에선 찰진 편이지만 8박 스크롤이라 인기가 없다.
2.2 TAP SONIC
탭 소닉에서도 저렙곡의 숙명을 피하지 못하고 초심자용으로 남아 있다. 6키 레전드의 레벨이 4.
2.3 DJMAX TECHNIKA TUNE
DJMAX TECHNIKA TUNE | |||||
패턴 | 난이도 | 비고 | |||
STAR | 1 | ||||
POP | 3 | ||||
CLUB | 5 | Instrumental Set 셀렉곡 |
DJMAX TECHNIKA TUNE에 BGA가 리메이크 되면서 이식되었다. 새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HEXAD에서 보이는 장면이 많다.
아케이드 시리즈와 달리 모든패턴이 4박 스크롤이다. 다만 여전히 저렙곡이고 아케이드 패턴과 많이 닮아있어서 크게 까다롭지 않은편이다.
3 독일의 신시사이저 제작사
바이러스라는 먼치킨급 아날로그 신시사이저[1]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왈돌프 사와는 꽤 깊은 관계가 있다.[2] 액세스 사는 원래는 왈돌프사에서 만들던 신시사이저의 컨트롤러(…)나 제작하던 작은 회사였는데, 왈돌프 사에서 병크를 하나 저질러서 회사가 망하는 위기까지 가고, 그 판에 이쪽에 있던 사람들을 이 회사에서 모은 뒤 개발한 신스가 바로 Virus시리즈. 어찌 보면 청출어람.
다만 Virus 시리즈 외에 다른 네임을 걸고 만든 신스가 아직은 없다.
여담이지만 바로 아래 항목의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아사쿠라 다이스케도 사용한다. [3]
4 일본의 2인조 일렉트로니카 그룹 access
- ↑ 정확히는 Virtual Analog, 즉 아날로그 흉내를 내는 디지털(가상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 ↑ 여담이지만 밑에 항목에 소속되어있는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94년부터 사용한 왈돌프사의 wave를 사용한 적 있다. 2001년까지 모습을 보이다가 지금은 녹음실에 방치되어있다
- ↑ 애용하긴 하나 PV에 나온적이 없고, 라이브에서 가장 활약이 큰 신디사이저이다. 또한 아사쿠라 다이스케뿐만이 아니라
스승코무로 테츠야나 야기누마 사토시 등 트랜스(or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에게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신디사이저다. 특히 Access사의 virusTI는 Hyper saw가 있어서 트랜스에 능해서 트랜스 뮤지션들에게는 사랑받는 신디사이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