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EKI Tube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발광 난이도overjoy 난이도참고
12ボルト★7
DP ANOTHER★8더블플레이
DP ´,_ゝ`★11더블플레이
100万ボルト★★3

곡의 BGA.

1 소개

일본의 제작자 BACO가 BOF가 열리지 않았던 2007년 戦[sen-goku]國 ~夏の陣~ 이벤트에서 내놓은 작품으로, 장르는 ELECTRIC SHOCK. 곡명을 해석하면 전격튜브니까 어찌어찌 장르와 잘 어울린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문제가 있는 곡은 아니었는데...

1.1 발광패턴

12ボルト(12볼트) 풀콤보 영상.

명실상부한 ★7 표백계의 3대장으로 불린다.[1][2] 3대장 3곡이 모두 플레이 카운트가 6자리 수인데, 그 중에 1위인 곡이다.[3]

앞부분이 정말 쉬운데, 중간 부분부터 쉴새 없이 나오는 1~2마디 간격의 딜레이패턴이 멘탈을 터뜨린다. 요즘이야 저레벨 발광에서도 딜레이 패턴이 나타나는 추세이지만, 그게 아닐 때는 발광에서 최초로 만나는 딜레이 패턴이었다. 그리고 유저들은 처절하게 밟혔다... 딜레이가 없는 부분은 앞부분인데 앞부분은 너무 쉬워서 ★7 유저라면 100%에서 통과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 하지만 이후의 쏟아져나오는 딜레이와 딜레이 사이에는 포션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덕분에 노트의 개수가 많지 않은 편이지만 이 곡은 지뢰가 되었다. 나머지 두 곡이 압도적인 노트수를 가졌고, 초살에 아예 지져버리는 거나 스크래치와 고속폭타로 꾸준히 밀어붙이는 곡이라서 3곡 전부 나름의 특색이 있는 셈. 이런 특색 필요없어

100万ボルト(100만볼트) AUTO 영상.

오버조이 난이도에 올라간 발광차분의 이름이 100만볼트인데, 12볼트보다 100만/12 배 만큼 어렵지는 않다. 그래도 어렵다 앞의 차분과 마찬가지로 초반에 쉽고 중후반부터 딜레이와 딜레이보다는 연타에 가까운 녀석들이 미친듯이 나온다.
  1. 나머지는 竹取はっぴー, Satori ~3rd EyEs (bms edit). 간혹 DTD와 Energizer를 생각하는데, 이는 키보드 한정이고, 앞의 3곡은 키보드 비트콘 할 거 없다.
  2. 서술한 3곡은 ★5의 happy century처럼 ★7에서 하드클리어 퍼센트 30%대를 유지중인 곡들이다. 거지같네
  3. 플레이 인원이 비슷한데 플레이 카운트가 많다는 것은, 그곡이 정말 명곡 혹은 발광계의 상징이거나, 아니면 그곡이 클리어가 그 레벨 대에서 아주 거지같다는 것을 뜻한다. 물론 둘 다 해당할 수도 있고, 하드클에 비해 나머지 클이 너무 쉬운 경우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