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WWE에서 하는 일종의 공익광고다.
내용은 WWE에서 나오는 레슬링 기술을 따라하지 말라는 것이다.이 광고가 처음으로 등장한 때가 2004년도였는데 WWE에 나오는 기술을 사용해 사고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제작한 것이다. 실제로 2013년에 루이지애나 주에서 13살의 오빠 데벌론 암스트롱이 5살 배기 여동생에게 WWE 레슬링 기술을 쓰다 사망하자 살인 혐의로 구속된 일도 있었다. 해당 사건에 관해선 WWE 레슬링 여동생 살인사건을 참조.
2 내용
나레이션을 포함시킨 별도의 광고도 있지만 WWE 소속 프로레슬러가 나오는 영상도 있다.
슈퍼스타 대니얼 브라이언이 출연한 영상.
안녕하세요. 저는 WWE 슈퍼스타 대니얼 브라이언입니다.지금 WWE를 시청하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WWE 선수들은 전문적인 안전훈련을 받은 선수들입니다.
수기간 동안 훈련된 링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WWE에서 나오는 기술을 집이나 학교에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3 기타
학교대사전에 따르면 학교 쉬는 시간이 각종 레슬링 기술의 향연장이 되는 이유가 학교는 Home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