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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 Dream Halls | |
한글판 명칭 | 꿈의 방 | |
마나비용 | {3}{U}{U} | |
유형 | 부여마법 | |
어떠한 색의 주문이든, 그 주문의 발동자는 그 발동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그 주문과 한가지라도 색을 공유하는 카드를 골라서 버릴 수 있다. 주문의 발동 비용에 {X}가 있다면, {X}는 {0}이 된다. |
아이스 에이지 블록의 얼라이언스 세트에 나온 Force of Will 같은 피치 주문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카드로 발동하는 모든 카드 피치 주문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막장카드, 모든 카드가 한 장 버리는 것으로 튀어나오는 무서운 효과를 주는 부여마법이였다.
당시 이카드가 처음 출현했을 때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로 평가받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상대도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대부분의 카드는 자신의 턴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드로우 카드와 무덤 복각카드로 덱을 채워넣어서 깐 직후 한턴만에 상대가 덱전체를 드로우하게 만드는 'TurboZvi' 덱이 토너먼트에 등장, 바로 우승하면서 레가시의 금지리스트를 장식하게 됐다.
현재는 레가시 금지리스트에서 내려온 상태. 색을 한가지라도 공유하면 된다는 점을 이용해 Progenitus나 Conflux 같은 5색 주문을 아무 카드나 버리면서 발동하는 형태의 덱이 등장했다. 꿈의 방 자체가 5마나로 레가시 기준으로 초고발비에 속한다는 것은 Show and Tell이 해결해 준다. 게다가 Show and Tell도 City of Traitors, Ancient Tomb로 더 빠르게 발동할 수 있다. 흠좀무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세트 | 블럭 | 희귀도 |
Stronghold | Tempest | 레어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블럭컨스 | Tempest 블럭 | 사용가능 |
레가시 | 사용가능 | |
빈티지 | 사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