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에서 2쿨 때부터 등장한 조직.
EPR논쟁[1] + 달맞이꽃(evening primrose)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의 후반을 이끄는 중대한 역할을 한다. 유성의 조각을 탈취하고 계약자의 존재를 일반인에게 알리라는 요구를 하며 계약자를 없애려는 조직과 충돌한다.
구성원
- 이름이 나온 적은 없으나, 상당수의 계약자들이 EPR에 협력하고 있었다. 계약자 자신들의 생사가 달린 문제라 자신의 이익만 따지는 계약자들의 협력을 끌어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앰버에 대한 신뢰로 움직인 것은 아마기리, 마키, 브리타 3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