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어 Eau Rouge
붉은 강물이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오 루즈라 읽는다.
포뮬러 원 벨기에 GP에 사용되는 스파 프랑코샹 서킷의 두번째 코너가 이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경사차가 심하고 빠른 코너 구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Eau Rouge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클래식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220 | 기타 표준 | BASIC | ADVANCED | EXTREME | |||
56 | 65 | 79 | |||||
기타 오픈픽 | 66 | 73 | 84 | ||||
기타 베이스 | 29 | 50 | - | ||||
드럼매니아 | 34 | 54 | 72 |
GITADORA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220 | 기타 표준 | BASIC | ADVANCED | EXTREME | MASTER | |||
4.85 | 6.80 | 8.15 | 8.65 | |||||
기타 베이스 | 3.75 | 5.30 | 6.50 | 7.00 | ||||
드럼매니아 | 3.50 | 5.50 | 6.55 | 7.15 |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의 수록곡. 제목의 유래는 1번 항목에 설명되어 있는 벨기에 GP 서킷의 Eau Rouge 코너.
작곡가는 기타도라 시리즈에 첫 출전한 오니시 요스케(Yosuke Onishi; 大西陽介)[1]로, 록맨 BGM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사운드로 인기가 많았으며, XG3에 나온 후속곡 격인 Raidillon도 이 노래와 비슷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2]
XG에는 일반곡으로 수록되었다. V7에는 GDP 해금곡으로 포인트 30000에 해금되었으며, V8에 통상 해금되었다. XG 가동 초기의 신곡 중 엑스트라 악곡 및 해금곡이 아닌 일반곡에 마스터 보면이 붙어있는 유일한 노래이기도 하다.[3]
BGA는 범용 BGA에 레이어가 붙어진 형태였으나 XG3에서 레이어는 삭제되었고 GITADORA에선 그냥 레이어 없는 범용 BGA.
Metal의 왕도를 노린 곡입니다. 모터 스포츠를 의식해서 작곡했습니다. (F1을 좋아하는 분은 곡 타이틀에서 감이 오려나...) 그런 속도감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Yosuke Onishi |
- ↑ XG 시리즈 이외의 활동은 아이돌 마스터의 등장인물인 미나세 이오리의 담당곡인 발렌타인 키스의 사운드 프로듀서 및 기타 담당.
- ↑ 참고로 후속곡 Raidillon도 Eau Rouge와 같이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 서킷의 코너 이름이다.
- ↑ Hunter ~どうしても欲しいもの~와 Sky Runner는 가동 한달뒤에 등장했으며, X-treme Grade, 10,000,000,000, Ascetic, 天庭 おとこのこ編은 모두 해금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