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AC 시리즈의 동명곡에 대해서는 Fire Storm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Last Battalion, Demetel을 작곡한 ETIA.[1] 원래는 2012년 11월 30일 공개된 Lilium Records의 무료 EP Blaze Bullet[2]에 수록된 곡이었으나 사운드 볼텍스 캐릭터 테마곡 컨테스트에 당선되어 사운드 볼텍스에도 편집되어 수록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제 1회 사볼 캐릭터 테마곡 컨테스트의 니시닛포리 씨 부문 당선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NOVICE | ADVANCED | EXHAUST | ||
자켓 | 150px | 150px | 150px | |
난이도 | 06 | 12 | 15 | |
체인 수 | 0906 | 1140 | 1991 | |
일러스트 담당 | ☆海岸に佇むフンドシ男――!! | NOVICEから読むッ!! これが西日暮里スタイルッ!! | 西日暮里さんの今後の活躍にご期待ください! (担当編集・ピチピチ帝国) | |
이펙터 | Hirayasu Matsudo × ごましおくん | |||
수록 시기 | III 34(2015.09.17) | |||
BPM | 177 |
2015년 9월 17일 업데이트 곡 해금 순서 | ||
Shanghai Wu Long ~上海舞龍~ | → | Firestorm |
전용 트랙 배경을 사용한다. 같은 날 업데이트된 XROSS INFECTION GRV 패턴이 순수하게 난이도적인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면, 이쪽은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노브 예술과 트랙 연출 때문에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 곡. 중반에 니시닛포리의 춤 자켓에서 따온 니시닛포리씨가 배경으로 떠오르더니 흔들흔들(...)거리다 사라지는데 후반 노브발광에서 한번 더 등장해주신다. 플레이를 하고 있자면 니시닛포리씨의 고간(...)에서 노브가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시선분산 난이도 16
2.1 채보 상세
EXH 영상
설명이 필요없는 특유의 예술노브
EXH 패턴은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 극초기의 노브곡을 담당하고 있었던 니시닛포리 씨의 테마곡답게 상당한 고난이도의 노브곡으로, 전반적으로 노브곡 중 灼熱Beach Side Bunny, Pet Peeve와 더불어서 가장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세 패턴의 성격은 상당히 다른데, 비교적 패턴 파악은 쉽지만 스크래치 노브와 끼어드는 노트 탓에 처리가 힘든 작열비치와, 낮은 BPM에 섬세한 노브 조작을 요구하는 Pet Peeve와 달리 본 곡은 노브 발광 자체의 난해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반은 비교적 무난하나 트랙 배경에 니시닛포리씨가 나타나는 중반 이후로 난이도가 더욱 상승해 후반의 노브 발광은 파악 자체가 힘들 정도. 어찌저찌 파악을 하더라도 난이도 자체가 높아 역시 체인을 제대로 잇기 매우 힘들며, 직각 노브의 비중 역시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흔히 "떨기"를 이용하면 무난하게 AA까지는 클리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잘 못 할 경우 노브 축이 부서지거나 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주의 할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이 곡의 직각 노브의 총 갯수는 약 345개로, 灼熱Beach Side Bunny(383개)에 이어 2위에 자리에 있다.
2.2 당선자 코멘트
ETIA.입니다. 파이어 댄스를 이미지해서 만든 UK 하드코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당선자 코멘트 - |
3 트리비아
자켓은 3컷 만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이어서 일러스트 담당의 명의는 만화잡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집자 코멘트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또한, 해금을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어필카드에는 '누드에 저지차림, 이것이 정의의 이름으로 내려주신 신기! 사람이 부른다. 세계가 부른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주간 보르테 부록 니시닛포리"라는 제목까지 달아져있다.
내용은 해안가에서 휴식을 취하던 니시닛포리가 해수욕장의 여자탈의실에서 도촬을 하던 수상한 이[3]를 발견해 이를 물리치기 전까지의 내용을 담고있다.
일러스트 담당의 명의를 하나로 이으면 이와 같은 문구가 나온다.
해안에 자리 잡은 훈도시 차림의 남자.NOVICE부터 읽어라! 이것이 바로 니시닛포리 스타일!!
니시닛포리씨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편집담당:피치피치제국)
연재 중단 플래그아냐?
또한, The 5th KAC 사운드 볼텍스 부문 결승에서 2라운드의 곡으로 선곡되었다.[4] 선곡자인 1008.BOT는 이 곡을 1에러로 클리어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신곡에서 5만점 가량 더 차이를 벌리며 우승하게 되었다.
노래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Tunak Tunak Tun과 조합한 영상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