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Four Horsewomen | |||
베일리 | 베키 린치 | 샬럿 | 사샤 뱅크스 |
2 소개
WWE의 스테이블...은 아니고[1] 일종의 친목단체. 위의 4명의 여성 레슬러들이 모였을 때, 포 호스위민이라고 불린다. 론다 로우지의 그것과는 다르다. 어원은 당연히 포 호스맨. NXT때부터 이 4명의 레슬러는 WWE 위민스 디비전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7월, 샬럿과 사샤 뱅크스는 RAW로, 베키 린치는 스맥다운으로 가게 되었다. 2016년 8월, 베일리도 RAW에 정식으로 데뷔함으로서 포 호스위민 전원이 메인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베키 혼자... ㅠㅠ
3 기타
- NXT때, 테이크오버나 NXT의 메인경기가 끝나면 서로의 캐릭터와 상관없이 서로 다독여 주는 모습이 많이 잡혔다. 샬럿과 베키 린치는 베일리와 사샤 뱅크스의 NXT 경기때 응원해주는 모습이 잡혔었다.[2][3]
- 2016년 베일리를 제외한 3명의 경기력에 의심을 받기도 했었다. 이 문제는 WWE의 빡빡한 일정속에서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고, 경기가 양산화된다는 원인이 있기에 큰 비판은 받지 않고 있다.
애초에 빈스는 여기에 관심이 없는게 문제다넷 중에 유일하게 메인에 올라오지 못한 베일리는 나머지 3명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 4명 서로 다 친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베일리와 사샤 뱅크스는 유달리 친밀한 관계를 보인다. 사샤와 베일리는 NXT에서 최고의 명경기를 뽑아내는 것도 있고 3명이 메인으로 승급할때 사샤는 NXT와 병행하면서까지 베일리를 띄워주기까지 했다. 둘은 서로를 상대로 하는 경기를 드림매치로 뽑고 있다. 그리고 'NXT 테이크오버:브루클린'의 '베일리 vs. 사샤 뱅크스' 경기가 NXT 어워즈 2015에서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면서 진짜 드림매치임을 입증했다. 또한 재비어 우즈의 유투브 채널에서 함께 콘솔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보이는 등 사적으로도 많이 친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