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온라인/핵/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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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래는 GTA 온라인, 특히 PC 버전의 불법 프로그램(일명 핵) 사용자 현황을 요약한 것이다.

2 2015년

2015년 4월 20일 , 치트엔진을 이용해 차량의 판매가를 비정상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되었다.

2015년 5월 1일 , 막힌 듯 보이며 이전에 치트엔진을 이용해서 차를 판 유저들 대부분이 돈회수와 동시에 5월 16일까지 밴을 당하였다.

2015년 6월 7일 , 플레이어 이름이 뜨는 무적 원숭이가 돌아다니며 플레이어들을 원펀치 킬 하는 걸 보면 새 버전이 나온 듯 하다.

2015년 6월 11일 , 돈 봉투를 뿌릴 수 있는 치트 사용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것 때문에 치트 사용자 주위엔 돈을 주우려는 사람들이 서로 먹겠다고 개판이 되었다. 이 사진처럼 돈 봉투 하나당 4만 달러씩 뿌려지며 이 치트로 기본 1천만 달러에 억 단위의 돈을 만지는 사람들도 생겼다.

2015년 6월 16일 , 락스타에서 불법 모드 이용자 감지 알고리즘을 개선함과 동시에 사전에 사용한 거의 대부분의 치트 사용자들을 밴 처리하였다. 그러나 아직 체감 치트 사용자들은 엄청나다. 기본 2주 밴이며 이전에 밴 처리된 적이 있던 유저가 재범했을 경우 2달 밴이다. 세 번 이상 누적될 경우 영구 밴을 당한다.

2015년 7월 2일 , 치트가 여전히 판을 친다. 한 세션마다 핵 유저가 꼭 한 두 명씩 있을 정도. 때문에 선량한 일반 유저들은 치트 유저들을 욕하고 치트 유저들은 그들을 괴롭히고 개판 오분전인 상황. 또 상황이 심각한 것이, 치트 유저를 발견하고 신고를 해달라고 호소하는 유저를 치트로 괴롭히는 지경이다. 치트가 나날이 발전을 해서 다른 유저에게 오브젝트를 붙여서 시야를 가린다거나, 플레이어의 랭크와 돈을 초기화한다거나, 고정 오브젝트를 깔아 간이 감옥을 설치한다거나, 패시브 모드도 먹히지 않는 폭발을 일으키거나, 들고있는 무기를 삭제시키는 등, 다 적기에는 문서가 부족할 정도로 치트 유저들의 악행이 도를 넘은 수준이다. 그나마 오브젝트 핵은 세션을 옮기거나 GTA를 재실행하면 되고 무기 삭제도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심지어 신고기록을 지워버리는 핵까지 있을 정도다. 더욱이 치트 유저를 못찾고 방황하고 있을 때 다른 유저의 이름으로 대학살을 일으켜 선량한 타 유저에게 치트 유저라는 누명을 씌우는 수준까지 왔다. 때문에 PC판 GTA 온라인 유저의 숫자는 나날이 줄어가고 있는 상황.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시 콘솔판으로 돌아가겠다는 유저들도 생기고 있다.

2015년 7월 9일 , 새로운 치트가 출시되었다. 부당이득 업데이트 파트2에서는 락스타가 보안에 신경을 쓴 만큼, 기능이 줄어들었다. 먼저 레벨 조정 기능 삭제, 자동차 소환 안먹힘, 잠금된 자동차나 옷, 헤어스타일 등 해금 불가(메뉴는 있음), 스낵 채워넣기 불가, 유저 폭파시키기, 돈 뺏기, 총 뺏기 등의 기능 삭제 등등. 없어진 기능들이 많다. 그로나 아직도 돈가방 뿌리기나 무적 모드, 총 소환 등은 가능한 상태.

2015년 7월 15일 , 다른 사용자의 닉네임을 도용해 세션 내의 모든 사람을 폭파시켜 죽이거나 강제로 차에서 내쫓고, 모든 무기를 빼앗거나 지상에서 물을 솟구치게 하여 우주로 사출시키는 등의 악질적인 치트가 재 등장하였다.

2015년 7월 22일 , 위에서 말했던 폭파시키기, 자동차 소환, 무기 뺏기등이 다시 뚫렸다.

2015년 8월 9일 , 이제는 아예 치트가 판을 치고 다닌다. 락스타측에 트레이너 작동핵심파일인 ScriptHookV.dll 파일을 감지시 온라인을 막지 않는 이상 치트 유저들을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 방법에도 문제가 있는데, ScriptHookV.dll 파일 자체는 모드를 사용할때 자주 사용되는 파일이며 그 파일을 막으면 많은 모드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거기다 ScriptHookV를 대체할 프로그램을 만들면 해커들은 또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치트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이 생긴다.

2015년 8월 12일 , 새벽에 대부분의 치트 사용자가 밴 당한듯 하다.

2015년 8월 14일 , 치트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6개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제는 GTA 온라인에서 싱글플레이용 모드를 플레이하는 치트 유저를 볼 날도 멀지 않았다.

2015년 8월 30일 , 락스타가 드디어 칼을 빼내들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치트 유저는 거의 사라졌다. 또, 치트 유저가 나타났을때 신고하면 과거에는 일정 주기에 일괄 밴을 시켜, 치트 유저가 늘어나도 기간이 될 때까지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따로 신고하지 않아도 치트 사용 즉시 얼마가지 않아 밴이 된다.

2015년 9월 16일 , 치트를 사용한다 해도 몇 시간 안에 밴 처리를 받게 되었다. 밴 처리방식은 1차 8일에서 2주 정지, 2차 3주에서 한달 정지, 3차나 4차에선 바로 2300년 까지 밴(사실상 영구정지)을 받게 된다.

2015년 10월 20일 , 치트는 여전히 존재하며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다. 다만 락스타의 살기어린 단속을 의식한 탓인지 과거처럼 대놓고 깽판을 부리거나 하는 일은 많이 줄어든 편.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충돌은 되도록 피하면서 싱글플레이를 하는 기분으로 트레이너를 쓰거나, 무적과 소환, 오브젝트 변경 등 눈에 확띄는 짓은 하지 않으면서 플레이어들을 괴롭히는 지능형으로 변모하는 중.

2015년 10월 27일 , 아직도 치트를 쓰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돈 뿌리기가 아직도 되는데 옛날엔 40000달러씩 뿌려졌지만 이젠 5000~15000사이로 랜덤하게 뿌려진다. 그리고 모드 스크립트로 치트를 쓰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DLL 인젝터로 치트를 적용하기 때문에 락스타도 잡기 힘든 듯. 이젠 녹화 신고 외엔 잡을 방법이 없어 보인다.

2015년 11월 5일 , 다시 예전의 치트가 판을 치던 때로 되돌아갔다. 한 세션에 들어가면 치트의 도움을 일절 받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치트의 도움을 받은 사람 찾기보다 훨씬 어려운 수준이다. 또한 예전처럼 치트 유저들의 악행이 심해져 무기를 없애거나 플레이어를 치트를 이용해 학살하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2015년 11월 10일 , 아예 치트가 배포되고 있는 수준이다. 요즈음 GTA 온라인 내의 치트 사용자들이 많아진 이유 중 하나이며, 한국인 유저들의 경우 아주 가관인데, 서로 친목질을 하면서 메일로 치트를 보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방송 (특히 아프리카TV)등을 통해 돈을 뿌린다거나, 치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알려주는 등 사태는 더욱 심각하게 치닫고 있다.

2015년 11월 18일 , 치트는 점점 발전하고 있다. .dll 파일을 GTA 5 실행 파일에 주입하는 방식이라 추적하기도 어렵고, 게임을 끄면 치트가 바로 삭제되는 형태라 더욱 알기 어렵다. 그리고 무슨 짓을 해도 대부분 밴 당하지 않는다. 레벨을 올리는 방법도 기존 .asi 파일 로딩 방식은 1렙에서 몇 백 렙까지 바로 올리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이는 하늘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별 5개를 빠르게 붙였다 뗐다 하는 방식으로 레벨을 올려, 나름 합법적으로 레벨을 올리는 셈이다. 또한 돈을 뿌리는 것도 돈 봉투가 아니라 현금을 직접 주므로써 더욱 안전하게 돈을 주려고 노력한 점이 보인다. 또한 안전 모드(Safe Mode)가 있어, 돈 추가나 레벨 올리기 등의 위험한 짓들은 따로 해제하지 않는 한 못 하도록 막아 놓았다. 그렇게 따지면 차 소환과 개조, 텔레포트는 밴 당하는 확률이 적다는 소리. 아주 가관이다. 이후 감시망에 대응하는 새로운 치트는 차량 폭파, 얼리기, 플레이어를 강제로 추방 시키기 부터 특정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양의 클론이나 오브젝트를 소환시켜 게임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기능은 물론이요, 심지어 치트를 쓰지 않은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기능까지 존재한다. 게다가 오브젝트 삭제로 차가 사라진 경우 차를 다시 사야하는 상황도 될 수 있으므로 공개 세션 접속시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타인의 플레이를 감시하는 기능도 있으니 피해를 원하지 않는다면 비공개 친구 세션, 초대 전용 세션에서 플레이 하도록 하자. 사실 플레이어 관전 기능은 치트가 아니라 원래 지원하는 기능이기는 하다. 그러나 원래 기능은 누가 관전에 들어가면 누가 관전중이라고 전체공지로 뜨고 관전당하는게 싫으면 온라인 설정에서 막을 수 있으나 치트는 그런거 없다. 즉 완전히 몰래 감시하는 것이다.

2015년 12월 1일 , 여전히 치트에 대한 제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공개 세션에서 치트 사용자가 돈을 뿌리고 누군가 그것을 받아먹는 광경을 매일 볼 수 있다.

2015년 12월 8일 , 한국인 치트 사용자가 부쩍 늘어난 듯 하다. 시간대 또한 많은 시간대에 발견되며, 같은 세션 내 한국인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곤 되려 화를 내며 세션을 개판 만드는 것이 부지기수. 더 전부터도 그랬지만 한 세션 안에 플레이어가 20명 이상이 있을 때, 대부분 그 세션에 치트 유저가 1명 이상 있을 정도다. 없는게 신기한 거다. 자신을 빡치게 했다고 오브젝트를 부착시키거나 계속 불타서 죽게 하거나, 패시브 모드인데도 죽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혹은 그냥 게임을 강제로 튕기게 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12월 15일 , 1.31(VIP와 수행원) 타이틀 업데이트 이후로 기존에 있던 치트들이 막혔다. 그러나 빠른 시일 내로 뚫릴 가능성이 있다. 안 그래도 해외 사용자들이 실험을 해보고 있는 걸로 봐서는 항상 그랬듯 언젠가는 뚫릴 듯 하다.

2015년 12월 16일 오전 6시 , 치트 하나가 뚫린듯 하다. 하지만 이게 걸릴지는 지켜봐야 할듯 하다. 업데이트 후 9시간 만에 뚫린 것이다. 사실 락스타에서 치트를 막은 것이 아니라 호환이 안 되었던 것이다. 왜 업데이트 할 때 마다 정상적인 모드를 막냐는 플레이어의 질문에, 락스타는 일부러 막은 것이 아닌 모드와 최신 버전의 GTA V 간의 문제라고 답했다. 락스타에서는 치트 방지 측정 방식을 향상할 뿐 근본을 막은 적은 아직 단 한 번도 없다.

2015년 12월 17일 오후 5시 52분 , 해당 게시글의 조회수가 6174회나 된다. 다시 치트 사용자가 난리 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12월 18일 오후 4시 40분 , 새로운 치트가 등장하면서 다시 업데이트 전 처럼 돌아갔다.

2015년 12월 20일 , 현재 치트 사용자들이 대규모 밴 웨이브로 인해 GTA 온라인에서 추방(밴)을 당해서 최소 10일부터 최대 30일까지 GTA 온라인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상태다. 업데이트 이전에 비해 조금만 치트를 사용해도 가차없이 밴을 먹인다.

2015년 12월 21일 , 락스타의 대규모 밴에도 불구하고 치트 유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나마 위안인건, 세 개의 세션 중 하나의 세션 정도만 치트 사용자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 평화는 2주 밴을 받은 치트 사용자들이 대부분 밴 해제 조치가 되는 2016년 1월 즈음이 되면 다시 보기 힘들어질 것이다.

2015년 12월 31일 , 12월 20일에 일제히 실시한 밴 웨이브를 통해 스탯, RP, 돈 기록에 손을 댄 유저들만 밴 웨이브 적용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3 2016년

2016년 1월 1일 , 한 세션에 평균적으로 1명 이상의 치트 사용자가 있다. 그러나 무고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다섯 세션에 한 명 정도이다. 밴 해제 조치가 된 사람이 자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역시 오브젝트를 씌우기나 타인의 아이디로 모든 사람을 죽이거나 그냥 게임에서 팅기게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볼 시 즉시 녹화하여 락스타에게 보내도록 하자. 다만 요즘은 은밀하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심되는 사람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016년 1월 2일 , 치트 프로그램을 별풍선, 문화상품권을 대가로 판매하는 사람도 조금씩 보인다. 물론 모두 무료로 다운받고 판매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위 방법대로 락스타 소셜클럽 ID, 해당 방송국, 블로그 등을 신고하자.

2016년 1월 6일 , 한 세션에 평균적으로 두 명이상의 치트 사용자가 있고 한국인 치트 사용자가 매우 늘었다. 무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도 한 세션에 한 명정도는 있을 정도로 치트 사용자가 많아졌다. 당분간 치트 사용자는 계속 늘어날 거 같다. 다만 치트로 소환된 돈을 받는 행위는 트롤촌으로 갈 수 있으니 삼가하자. 심지어 무기 공격력을 1000배로 올리고 무적으로 설정한 뒤 양민학살을 하는 답이 없는 사람도 많아졌다. 또한 PC방에서 치트를 사용하는 양심 불량인 사람들까지 있다. 이는 타인의 계정을 이용한 사칭 행위와 다를 게 없으니 절대로 하지 말기 바란다.

2016년 1월 7일 , 락스타가 치트 사용자를 대규모로 밴처리 한 것으로 보인다. 적발된 사용자들은 1월 16일 이후에 다시 접속이 가능하다. 다만 이게 모든 사용자를 잡는것은 아니라 치트 사용자가 얼마나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

2016년 1월 8일 , 락스타가 치트 방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개편했는지 밴 당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2016년 1월 10일 , 락스타의 대규모 밴을 의식한 탓인지 치트로 대놓고 난리를 치는 경우는 줄었지만 돈을 뿌리는 치트 사용자는 아직 많다. 또한 사람이 많은 공개 세션의 경우 거의 치트 사용자가 한 명은 있는 수준이다. 불이익을 당하기 싫으면 사람이 적은 세션으로 옮기거나 초대 전용 세션에서 노는 것이 낫다.

2016년 1월 15일 , 락스타는 계속해서 개편된 안티-치트 시스템을 통해서 치트 사용자들에게 제재를 통보하고 있다. 그 결과, 세션에서 치트 사용자를 찾아보는 일을 굉장히 드물게 되었고 공개 세션에서는 슬슬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월 16일 , 기존 .asi 파일을 로드 하는 Scripthook V 대신 그의 변종을 사용하여 다른 확장자의 파일을 로드하는 방식의 치트 사용 방법이 공개되었으나, 저작권 문제 때문에 핵 공유 사이트 등의 대중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아 아주 널리 퍼지진 않았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 많은 세션에서는 한 두 명 정도는 치트를 쓰고 다니는 게 목격된다.

2016년 1월 17일 , 새로운 확장자의 치트 파일과 함께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Scripthook V의 변종이 같이 업로드되었다. 조회수는 18일 200회를 조금 넘었다. 그 때문인지, 공개 세션에서 치트 사용자가 다시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한다.

2016년 1월 22일 , 16일부터 17일 사이에 위에서 언급한 새로운 방식의 치트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기존대로 1차 밴은 10일, 2차는 30일, 3차는 30년으로 다시 치트 사용자들에게 밴을 통보하고 있다.

2016년 1월 25일 , 치트 사용자들이 밴을 당했다고는 하지만 일부 치트 사용자들만 밴을 당했으며, 아직도 돈을 뿌리는 치트 사용자들은 존재한다. 다만, 대놓고 난리를 치는 경우는 줄어든 편.

2016년 1월 27일 , 이제 적발될 확률이 높아진 치트를 아직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 문의 글까지 있는 상황이다. 또한 GTA 온라인 1.31 버전 치트만 검색해봐도, 총 조회수가 30만회를 넘는 것을 보아 아직도 치트 사용자는 많고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1월 29일 , GTA 온라인 1.32 타이틀 업데이트 덕분에 기존의 치트 조차도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여 쓸 수 없게 되었다. 한동안 평화로운 GTA 온라인이 될 것 같다.

2016년 1월 30일 , GTA 온라인에서 더이상 치트 사용자를 찾아볼 수가 없다. 아주 드물게 치트 사용자를 발견할 수 있지만 현재 탐지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치트는 거의 없다. 다시 말하자면, 치트 프로그램의 기능 중 탐지되는 기능을 사용할 경우 자동 밴으로 이어진다는 것. GTA 온라인 내 치트 탐지의 원리가 클라이언트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에서 분석하는 것이므로 게임 내 신고를 적극 활용하여 락스타에서 치트 감지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도와주자.

2016년 2월 5일 , 설 연휴와 중국 춘절의 영향인지, GTA 온라인 타이틀 업데이트로부터 1주일이 지난 현재도 치트 사용자를 보는 일이 드물다! 심지어 각종 커뮤니티에서 넘쳐나던 치트 프로그램 요청글이나 치트 사용으로 GTA 온라인에서 밴되었다는 등 치트 관련 게시글들이 줄어들고 있다. 아마 새해 이후 연속적인 밴 웨이브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여전히 치트 사용자는 존재하므로 발견 즉시 신고와 추방을 하도록 하자.

2016년 2월 9일 , 유료 치트가 나왔다. 온라인에서 실제로 몇 사용하고 있는 유저를 보아서는 유료 치트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미 몇 개의 커뮤니티에서는 온라인에서 작동하는 치트가 릴리즈 되었으나 기능이 매우 단순하고 좀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넒은 범위의 hook 을 해킹해야 한다고 한다. 유료 치트는 잘 모르겠으나, 온라인에서 작동하는 치트는 이미 감지가 되는 듯하다. 몇 주 뒤면 치트가 다시 뚫릴지도 모른다.

2016년 2월 10일 , ScripthookV.dll을 개량한 ghosthook.dll이 나왔다. 기존에 .asi를 .ev1으로 변환하여 로드하는 방식이며 감지가 되지 않는다. 며칠 뒤면 온라인이 다시 판칠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돈치팅 방식이 나타난 것 같다. 즉석 레이스의 보상을 조작하여 1등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GTA 달러를 받는 방식이라고 한다. 참고로 즉석 레이스는 수락하면 바로 시작되니 주의할 것.

2016년 2월 12일 , 1.32에서 호환되는 치트가 나왔지만 아직 온라인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일단 1.32에서 호환되는 치트가 나왔으므로 온라인에서 사용가능한 치트 사용도 며칠 지나지 않아 나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밴 통보를 받든 안 받든 상관없는 사람은 온라인에서 판을 칠 가능성이 있다.

2016년 2월 15일 , 치트 사용자가 전보다 약간 늘어났다. 물론 예전처럼 깽판을 치는 경우는 드물지만 불안한 징조임에는 틀림없다. 억울한 밴을 당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밴 을 넓혀, GTA V 폴더 내 파일 조정이나 모드 패치 등도 밴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 수정과 관련된 밴 은 기존과 같다. 차량 외관 모드, 폰트 변경 모드를 사용한 플레이어들은 별 문제 없이 플레이하고 있다.

2016년 2월 17일 , 치트 사용자가 계속해서 보인다. 총으로 아무리 공격해도 피가 닳지 않는 무적 치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텔레포트를 하거나 다른 유저에게 돈을 뿌리는 유저도 보인다. 뿌려진 돈을 먹은 플레이어들도 밴을 당할 수 있으니 절대 먹지 말자.

2016년 2월 18일 , 보통 GTA 5를 실행하고 온라인으로 접속했을 때 접속된 세션에서 치터를 보는 건 흔하진 않으나, 만약 치터가 발견되었다고 사료되는 경우 치터의 국적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이 중국이나 남미 부근의 국적을 소유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앞써 언급한 무적 치트나 텔레포트를 하는 경우가 보인다. 그동안 워낙 치트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치트 사용자가 가끔 보이는 현재도 쾌적하게 느껴진다.

2016년 2월 21일 , 돈 봉투를 떨어트리는 방식과는 다른 돈 치트가 성행하고 있다. 바로 상호작용 메뉴에서 이용 가능한 즉석 레이싱의 상금을 조작해서 돈을 버는 것. 더욱 악질인 것은 이 방법이 플레이어의 게임 머니 기록에 남지 않아 자동화된 밴 처리가 어렵다는 것. 다음 업데이트에 이 치트 방법이 막혀서 공정한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을 기대해보자. 여담으로 억울하게 밴을 당했다는 유저들이 속출하고 있다. 락스타에서 사용하는 안티 치트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핵을 사용해놓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다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2월 23일 , 즉석 레이싱 상금 치트가 막혔다. 아니, 반쯤 막혔다. GTA 온라인 접속 시 락스타 클라우드 서버에서 내려받는 백그라운드 스크립트로 막았으나 즉각적으로 막아지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회수된다. 참고로 백그라운드 스크립트는 2014년도 쯤에 도입된 기능으로 1.32 업데이트로 추가된 밴시 900R이 밴시보다 느린 문제를 해결한 방법이기도 하다.

2016년 2월 26일 , 치트 사용자들이 조금씩 보인다. 유저를 특정 유저 닉네임으로 모든 유저를 폭사시키거나 랭킹 조작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아주 가끔 보이지만 DLC를 풀거나 돈을 얻는 행위 등은 여전하며, 이러한 것들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것이다. 비공개 치트를 제외한 Hook또는 치트 방식은 완전히 막힌 듯 하다. 실행은 되지만 12시간 이내로 밴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위에서 언급한 즉석 레이스 방식의 치트도 먹히고, 같은 치트 테이블을 이용한 RP 치트도 몇 주 전부터 성행하는 중이다. 또한 그냥 맵 위에 혼자 할 수 있는 지상 레이스 등도 이용한 것도 있다. 판당 1000만 달러 이상을 취득 하지만 밴 확률이 낮은 것 같다.

2016년 2월 27일 , 새로운 치트는 끊임 없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오브젝트나 차량을 스폰하는 등 온라인에서 깽판을 부리는 유저는 여전히 있긴하다. 현재 타이틀 버젼 1.32에서 치트 기능이 매우 축소된 것을 보아, 다음 1.33 버전 때는 치터들을 거의 드물게 목격하게 될지도 모른다. 락스타의 안티 치트 시스템도 나날이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치트의 전성기는 슬슬 저물어 간다.

2016년 3월 5일 , 치트 사용자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조용히 지내는 샘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치트는 나올것이기 때문에 조용한 날도 오래가진 못할 것 같다.

2016년 3월 6일 , 타 유저의 이름으로 차량을 파괴시켜 보험료를 강제로 지불시키게 만드는 핵이 등장했다. 이로 인해 당하는 유저는 본인이 저지른 것이 아님에도 보험료를 지불하게 될 뿐만 아니라 '비매너 행위'를 했다고 판단해버린다. 가장 큰 문제는 이 것을 악용하여 지속적으로 차량을 파괴해 비매너 수치를 쌓아 '더러운 플레이어'로 만들어버린 후 유저를 강제로 '비매너 플레이어 전용 세션'에 갇히게 만들어 버린다. 자세한 것은 참고 영상

2016년 3월 7일 , 라마의 강도나 다른 수단을 이용하여 타인의 현금을 수정된 값만큼 빼앗을수 있는 기능이 있는 치트가 생긴 것 같다. 즉, 원하는 돈만큼 설정을 하면 불특정 유저에게서 그만큼의 돈을 뺏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치트의 출처, 현황 등은 현재 알 수 없으나, 일반 유저들의 매우 주의를 요하며 현황 및 추가정보는 추후 서술 예정.

2016년 3월 9일 , 전에 서술한 보험 핵에 대해 락스타 측에서 임시조치로 개인 차량 파괴에 대한 보험료를 물지 않도록 변경했다. 비매너 수치는 보험료에 비례하여 증가하니 지금 당장은 돈이 탈탈 철리지도, 강제로 트롤촌행 티켓이 끊어지지 않는다. 참고로 이 역시 전에 서술한 백그라운드 스크립트로 구현한 것이다.

2016년 3월 11일 , 타 플레이어의 돈을 뺏는 것은 물론, 모든 돈을 제거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락스타의 적절한 조치나 업데이트가 있기 전까지는 초대세션이나 솔로세션, 비공개 친구세션에서 플레이를 요망한다.

2016년 3월 15일 , 타이틀 업데이트로 모든 종류의 치트가 막혔다. 이 평화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사례를 봤을 때 아주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2016년 3월 16일 , 하루만에 새 치트 프로그램이 나오는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2016년 3월 17일 , 즉석 레이스의 상금을 조작하는 치트가 또 나온 것 같다. 작동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잘 작동한다는 댓글이 몇십개씩 달린 걸로 봐서는 작동하는것으로 사료된다.

2016년 3월 19일 , 무적, 오브젝트 소환, 무기 강탈, 순간이동, 세션에 접속중인 유저들 전체 폭발 등 각종 핵이 모두 부활했다. 신고를 통해 밴을 통보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미확인이다.

2016년 3월 21일 , 이미 치트 사용자가 상당히 많아졌다. 다만 대놓고 분탕질을 하는 경우는 크게 줄었고, 무기 공격력을 2배로 설정한 뒤 양민학살을 하거나 반대로 방어력을 2배로 올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류의 치트를 발견려면 정상인의 총알을 직접 맞아 비교하거나 정상인에게 총을 쏴봐 방어력을 비교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핵으로 직접 깽판치거나 데미지 치트로 분탕치거나 어차피 분탕질인 건 똑같다.

2016년 3월 22일 , 치트를 배포하는 사이트 하나가 한국에서 접속 차단을 당했다. 이제 한국인 치트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3월 23일 , 한국인 유저 한 명이 유저들에게 랜덤으로 텔레포트를 한 후 갓모드 등의 핵을 써서 학살하고 다니는 것이 확인되었다.

2016년 3월 24일 , 23일날 언급된 서술된 유저가 로우라이더와 특전 등을 치트로 해제한 뒤에 세션 유저들에게 살 수 있도록 하여 한국 커뮤니티상에서 작은 파장이 있었으나 관련된 대부분 게시글이 현제 도배글로 간주되어 삭제되었다. 또한 해당유저가 치트 프로그램의 코드 등을 배포하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정지를 먹었다.

2016년 3월 25일 , 22일에 막혔던 치트 배포 사이트의 접속 차단이 2일만에 해제되었다. 치트 사용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락스타의 벤 웨이브가 있기 전에는 가급적 초대 전용 세션에서 플레이하거나 깨끗한 공개 세션을 찾아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2016년 3월 27일 , 타 유저의 클론을 만들고 그 클론들로 이상한 짓을 하는 핵이 새로 나온 것 같다.

2016년 4월 1일 , 아직도 사람이 많은 세션에서 6000 랭크 등의 비 정상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몇몇 보인다.

2016년 4월 3일 , 즉석레이스 치트 사용자 중 일부가 밴을 당한 것 같다.(1주일~1달) 그러나 즉석레이스 치트로 돈을 얻은 플레이어(치트를 사용한 자 제외, 치터의 즉석레이스에 초대 되어 돈을 얻은 플레이어를 말함)는 밴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월 23일 , 인터넷에 퍼져있는 CT계열 레이스 관련 핵은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또 20일 가까이 내용 업데이트가 없는 걸 봐서는 밴 웨이브가 상당히 효율을 보이는 듯 하다. 허나, 치트유저는 없어지지 않았으며 자유모드에서 UFO 오브젝트를 차에다 끼워 주행을 방해하거나, 갱 어택 도중 오브젝트+불+공격적인 NPC 다수소환으로 갱 어택 유저를 죽이거나, 아무 이유없는 폭발을 일으켜 패시브 모드 유저에게도 폭발 경직을 먹여서 핸드폰을 꺼내거나 간편 메뉴를 열지 못하게 하거나 차량을 폭파시키는 등의 심각한 민폐를 끼치고 있다. 심지어 킬 메세지에서도 누가 죽였단 글이 적혀 있지 않다!

2016년 4월 24일 , 거의 모든 공개 세션에서 핵으로 인해 피해 받는 사람이 엄청 늘어나고 있다. 오브젝트를 마구 소환하거나 무기를 강탈해가거나 이유없는 폭발이나 불을 내서 패시브 모드 유저도 죽이는등 온라인 플레이를 방해하는 상당한 악질 핵이 나돌고 있다.

2016년 4월 29일 , 28일날 GTA 온라인 서버점검 (예정 점검 시간 : 오후 2시 ~ 오후 7시, 실제 점검 시간 : 오후 2시 ~ 오후 9시 30분 경) 이후 무고한 밴을 받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락스타 지원 측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해주지 않고있다.

2016년 4월 30일 , 비 정상적으로 높은 랭크에 비 정상적으로 높은 사살/사망 비율을 가지고 있는 치트 유저들이 보이는 걸로 봐서 치트 프로그램에 사살/사망 비율을 조절하는 기능이 나온 것 같다. 또한 락스타 게임즈의 문제 또한 심각한데 치트가 처음 생기고 나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치트의 측정 방식만을 패치 및 상향하고 있을 뿐 치트의 근본은 전혀 막지 못하고 있다. 이는 치트 유저들을 정말로 나서서 때려 잡으려는 의지가 거의 없거나 능력 부족으로 때려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해석될 여지가 매우 크다.

2016년 5월 3일 , CT 계열의 캐쉬 치터들은 밴을 통보당하고 있으며 확실치 않으나 당분간 캐쉬 관련 치트는 대부분 감지가 될 수 있는 디텍터블 치트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5월 7일 , 새로운 형태의 치트가 발견되었다. 이유없는 사망(폭발도 아니며 갑자기 사망처리 된다)과 돈치트인데 플레이어를 원형 유리벽에 가둬두고 돈 봉투를 떨어트리는 것이다. 무기도 못 꺼내 자살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벽을 부수는 것조차 불가능하기때문에 빠르게 새 세션으로 가는 것 밖에 답이 없다. 다행히 이런 치트를 쓰는 사람은 매우 적은 모양. 새로운 형태의 치트가 아닌, 기존의 모 사이트의 트레이너에 원래부터 있던 기능이다. 그냥 조합만 잘하면 사용이 가능했던 것.

2016년 5월 13일 , 무기 공격력을 개조해서 인서전트를 총만으로 박살내버리는 치트가 나왔다. 맨몸으로 맞으면 그냥 즉사.

2016년 5월 24일 , 온라인 상에 떠돌아다니는 공개 훅을 사용한 치트는 거의 다 막힌 듯 보인다. 또한 곧 있을 업데이트로 인해 버전업이 되면서 당분간 핵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보기 힘들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5월 27일 , 그러나 여전히 언디텍터블 치트는 존재하는 모양이다. 비정상 적으로 대폭발을 일으키거나 유저를 이동수단에서 강제로 이탈시키는 등 핵의 기본적인 기능은 세션당 최대치로 활용되고 있다

2016년 6월 7일 , 락스타가 아무 잘못이 없는 일반 유저들을 밴하는 희대의 병크 of 병크를 터트렸다. 게다가 스팀 커뮤니티에 올라와있는 토론글의 코멘트 리젠을 보면 실질적으로 밴 당한 인원은 수백명에서 수천명으로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것 때문에 스팀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고 락스타 서버가 터지는 그야말로 개판 5분 전이 되었다. 하지만 락스타는 이에 대한 아무 대책도 발표하고 있지 않다. 현재 밴을 당한 이유가 바로 핵 감지 프로그램이 오작동 충돌을 하여 감지밴이 작동했다는 것이다.

2016년 6월 12일 , 온라인 1.34버전에서 작동하는 치트가 여럿 등장했다. 아직 대부분은 솔로, 초대 세션에서만 작동하고 남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기능은 적어지거나 잠겨있지만, 며칠 내로 치터가 늘어날 듯 하다.

2016년 6월 17일 , 공개 세션에서 치터들이 가끔씩 보이지만 아직 많지는 않다.

2016년 7월 현재 , 락스타 측에서 치터들 관리를 잘 했는지 공개 세션에서 거의 치터의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 이대로만 계속 관리되길 바란다.

2016년 7월 10일 , 치트는 여러 나오고 있지만 위에서(2016년 6월 12일) 언급했듯이 공격적인 기능들은 거의 축소되고 RP획득이나 캐쉬드랍만 있는것으로 샤료된다.

2016년 7월 17일 , 치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49레벨이던 사람이 갑자기 203레벨이 되는가 하면 돈이 그냥 떨어지는 경우도 보인다. 그리고 2016년 7월 10일에선 공격적인 기능은 축소 됐다고 언급했지만 레벨과 돈을 늘려서 히드라로 폭격을 날리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자

2016년 7월 18일 , 락스타가 또 병크를 터트렸다. 일반 유저들을 이유없이 밴을 때린것이다. 스팀 평가칸 등등을 보아하니 한국인 유저들을 포함하여 피해자가 한 둘이 아닌것으로 보이며 이역 시 락스타가 아무런 대책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2016년 7월 24일 , 여전히 락스타는 병크를 터트리고 있다. 아직도 일반 유저들을 이유없이 밴먹이고 앉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락스타는 아무런 해명이 없다.
온라인 버전을 낮춰 핵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듯하다.

2016년 8월 7일, 아직까지도 무고하게 밴을 당하는 유저들이 있다.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자동 밴이 원인인듯. 스팀 커뮤니티의 유저들은 "락스타에 아무리 확인 요구를 해도 매크로를 돌려 같은 내용으로만 답변한다"며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다. 모드를 깔고 접속한 유저들에게 불이익이 주어지는 모양이니 위키러들은 온라인 접속 시에는 모드를 모두 삭제하고 들어가자. 아무 모드도 깔지 않고 들어가도 밴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에도 문의하면 역시 매크로답변. 무고밴 중 특정 종류의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이 원인이 된 경우도 있다.관련글. 메모리 반환 프로그램이 메모리 영역을 건드리는것을 해킹툴이 작동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모양. 네이버클리너로 인해 밴 당했다는 주장도 보인다.

2016년 8월 10일, 치트 사용 유저는 거의 없는듯 하지만 어쩌다 한 번씩 나온다. 치트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SMG의 데미지가 수천배로 오르는 치트 유저가 발견되었다. 총알이 스치기만해도 캐릭터가 사망하거나 차가 폭발한다. 이메일 신고는 확실히 더 이상 받지 않는듯 하다.

2016년 8월 12일, 무적핵, 총 데미지 조절과 슈퍼런등은 여전히 감지되지 않는것으로 보이지만 기존의 치트엔진과 스크립트훅형식은 전부 다 감지 된 것으로 보아도 될 수준이다. 핵을 쓴 시점으로 2시간정도 후에 밴이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돈과 RP핵만 제제할 뿐 여전히 유저에게 피해를 주는 핵은 감지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고밴도 늘어나고 있다.

2016년 10월 8일, 총데미지 조절과 에임핵등 여전히 핵들이 깽판을 치고다닌다 치트유저들이 적지않으며 서버마다 한명씩은 있다고 봐야한다 사실상 돈핵은 막혔지만 총데미지 조절로 인한 핵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