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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Ghoulcaller Gisa, Stitcher Geralf
영어판 명칭 | Gisa and Geralf | |
한글판 명칭 | 기샤와 게랄프 | |
마나비용 | {2}{U}{B}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마법사 | |
기샤와 게랄프가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네 장을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 당신의 각 턴 동안, 당신은 당신의 무덤에서 좀비 생물 카드 한 장을 발동할 수 있다. | ||
"이 마귀들이 네 존재보다 더 견딜 수 없어." "그 말에 마음이 따뜻해지네, 누나." | ||
공격력/방어력 | 4/4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섬뜩한 달 | 미씩 레어 |
1 개요
그 사이 안좋기로 소문난 기사와 게랄프가 무려 한장의 카드로 나왔다왜 혼합이 아니지!?. 엠라쿨이 강림하고 이니스트라드가 막장 상황이 되니까 임시로 동맹을 맺은듯. 둘 다 다른 의미로 미친놈들이라서 엠라쿨의 광기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듯 하다.
좀비 덱의 핵심 카드 중 하나. 들어오자마자 자밀로 무덤을 보충해주고 무덤에서 좀비를 발동할 수 있게 해준다. 4발비 4/4란 점도 훌륭한 가성비.
2 스토리
스토리 Games에서 그 둘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우선 이 둘의 양친 둘다 Cecani 가의 상당한 실력의 사령술사(....)였고,그부모의 그자식 루데비치도 그 부모와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지금은 둘 다 죽고 그 시체를 기사가 일으켜서 조종하는 듯.고인능욕...아니 어쩌면 그 부모님도 이걸 원했을지도.. 아바신의 귀환때 붙잡혀서 형무소에 들어간 기사를 게랄프가 이후에 탈출시켰다. 그 후 기샤는 우연히 나히리와 만나서 친구가 되고(...) 수장된 묘지 신전의 건설을 도와주게 된다.기사: 나 이제 일하는 여자라능! 게랄프는 릴리아나가 불경한 미케이우스를 수습해서 트레이벤에 돌려놓고 사라져버린 건 때문에 릴리아나와 사이가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