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영어판 명칭 | Grave Pact | |
한글판 명칭 | 죽음의 맹약 | |
마나비용 | {1}{B}{B}{B} | |
유형 | 부여마법 | |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이 죽을 때마다, 각 상대는 생물 하나를 희생한다. "맹세를 지키기 위해, 무덤까지 따라가는 자들도 있습니다." -크로백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Stronghold | 레어 | |
8th Edition | 레어 | |
9th Edition | 레어 | |
10th Edition | 레어 | |
Planechase | 레어 | |
Commander | 레어 |
흑색은 죽어도 결코 곱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여마법. Diabolic Edict같은 Edict류 스킬도 그렇고 흑색으로부터의 보호가 달렸다고 해도 결코 흑색을 상대할 때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유색의 압박이 있지만 흑색을 쓸 때 이것을 깔아놓고 달리면 상대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특히 다량의 위니나 토큰을 뽑은 상태에서 Nantuko Husk 같은거랑 같이 쓰면..)
더군다나 다인전 포맷으로 상대에 대해 생물이 견제당하기 쉬운 EDH에서는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게 깔리면 생물 하나가 죽을 때마다 상대 전부를 견제할 수 있으니...
1 변형
1.1 Dictate of Erebos
영어판 명칭 | Dictate of Erebos | |
한글판 명칭 | 에레보스의 규율 | |
마나비용 | {3}{B}{B} | |
유형 | 부여마법 | |
섬광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이 죽을 때마다, 각 상대는 생물 하나를 희생한다 "나도 네 고통이 즐겁지 않으나, 이는 해야만 하는 일이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나면 영원한 시간이 견딜 만 해 질 것이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Journey into Nyx | 레어 |
죽음의 맹약에 섬광 능력이 붙고 발비가 1 늘어나서 돌아왔다. 섬광이 있어 상대의 행동에 대처하기 좋고 전장의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