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신인 작곡가인 Hu∑eR.
작곡가 코멘트에서 96에게 기타 연주를 맡겼다는 이야기를 통해 96는 확인되었지만 메인 작곡가의 정체는 불명이었다. 본 곡의 하이라이트 선율을 근거로 DJ TOTTO라는 의견이 유력했으나 비마니 생방송 138회에서 DJ TOTTO가 아님이 밝혀졌다.
beatmaniaIIDX 23 copula OST Vol.2의 북클릿에서 정체가 공개되었는데, 기존 작곡가가 아닌 아예 새로운 작곡가임이 밝혀졌다. 자세한 사항은 작곡가 문서를 참조.
2 beatmania IIDX
| beatmania IIDX 23 copula Mystery Line | |||||
| Phase 1 | Phase 2 | Phase 3 | |||
| 飛龍の谷 비룡의 계곡 | AO-1 | キャピタルシールド 캐피털 실드 | Outbreak | 幸福のレストラン街 행복의 레스토랑 거리 | Daily Lunch Special#s-7 |
| 生成と発生の地 생성과 발생의 땅 | GENERATE feat.綾倉盟 | Central Station 15 센트럴 스테이션 15 | quick master (reform version) | フィッシュケーキファクトリー 어묵 완자 공장 | 199024club -Re:BounceKiller- |
| あたらしはま 새로운 해변 | Highcharge Divolt | 人魚とあたたかい泉 인어와 따뜻한 샘 | ギョギョっと人魚♨爆婚ブライダル | 発光都市オルタナ 발광도시 얼터너티브 | OUTER LIMITS ALTERNATIVE |
| 忍びの里 닌자의 마을 | 明鏡止水#s-5 | エリア 6 에어리어 6 | SOMETHING WONDERFUL | 終着の地 종착지 | X |
| とりとねこの園 새와 고양이의 정원 | Tori-no-kimochi | 哲学の道 철학의 길 | POSSESSION#s-3 | ||
| 星満つる街 별이 가득한 거리 | NO LIMIT -オレ達に限界は無い- | トレインターミナル 트레인 터미널 | M4K3 1T B0UNC3 | ||
| 장르명 | BEMANIZED DIGITAL ROCK 비마니화 디지털 락 | BPM | 200 | ||||
| 전광판 표기 | HIGHCHARGE DIVOLT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6 | 456 | 10 | 889 | 12 | 1421 | |
| 더블 플레이 | 6 | 527 | 10 | 863 | 12 |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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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3 copula ~
- 전 보면 헬 차지 노트 사용.
SPA 보면 영상.
싱글 어나더의 경우, BPM 200으로 나오는 트릴, 특히 중간의 이중트릴이 까다롭고 군데군데 헬 차지 노트도 나오는 구성이지만, 오히려 BPM이 빨라 잘 뭉개질 뿐만 아니라 게이지를 유지하기 쉬운 편이라 그루브게이지 기준 레벨 12에서는 하급, 심하게는 물렙 취급까지 받는 편.
하지만 하드 게이지 난이도는 쉬운듯 하면서도 은근히 까다로운 면이 있어 그냥저냥 평범한 12렙 하위권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어쨌건 작곡자 Hu∑eR는 OSTER project에 이어 투덱에 데뷔하자마자 12렙 어나더를 제공한 사례가 되었다.
DPA 보면 영상.
특이하게도 범용 BGA가 도중에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연출이 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HuΣeR 처음 뵙겠습니다, HuΣeR(허머)라고 합니다. 이번에 쓰게 된 곡은, 저에게 있어서 기념할 만한 곡이기도 해서 여러 감상이 많이 담겨진 곡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때나 슬플 때,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고민하던 때, 답을 찾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 안에서 뭔가에 핑! 하고 온 때의 「번개처럼 온 몸을 휘감아 지나갈 때의 두근두근느낌」이라는 게 있죠. 그 순간을 컨셉으로 쓴 것이, 바로 이 「Highcharge Divolt」입니다. 리드 기타 연주는 96 씨에게 의뢰했습니다. 스스로도 최고로 멋진 곡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곡을 듣고서, 플레이하고서, 두근두근했나요? 그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다면 기쁘겠습니다. |
| Anime / NAGI 「아~아~아~♪」라고 들리는 대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브라운관TV의 형태나 노이즈는 편리해서 자꾸자꾸 쓰게 됩니다만, 이거 언제까지 써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깔끔한 벽걸이TV의 멋짐도 좋지만, 브라운관TV의 그 동그스르함도 버리기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