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s k가 작곡한 곡은 I'm On Fire항목으로
1배속 영상(단 이때에는 배속이 없없다.)
| 출전 | 장르명 | 곡명 | 작곡가 명의 | 담당 캐릭터 |
| pop'n music 2 | HEAVY METAL 헤비메탈 | I'm on Fire | AD/DA | Dami~yan 다미~양 |
| HELL 1-5 | |||
| HEAVY METAL | BONUS TRACK REMIX | CLASSIC 2 | PERCUSSIVE |
| I'm on Fire | 엇갈리는 두 사람 Millennium mix | R.C. | 西新宿清掃曲 |
| 팝픈뮤직 시리즈의 역대 보스곡 | ||||
| 팝픈뮤직 1 | → | 팝픈뮤직 2 | → | 팝픈뮤직 3 |
| SPICY PIECE | → | I'm on Fire | → | R.C.[1] |
| BPM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 150 | 43단계 | 22 | 24 | - | - |
| 50단계 | - | 30 | - | - | |
| 노트 수 | 316 | 350 | - | - |
팝픈뮤직 2 당시 첫 수록부터 현재 최신작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까지 채보가 노멀밖에 존재하지 않는[2] 헤비메탈계 악곡. 작곡은 팝픈뮤직 초창기에 곡을 많이 제공했던 이케다 토모노리(池田智宣). 여기까지만 보면 별 특징 없이 저 난이도에 존재감도 없는 공기곡이었겠지만[3] 유례없는 특이한 채보로 지금까지 악명높은 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시작부터 2~3마디부터 29개의 세로 연타가 쏟아진다. 대부분 이 파트에서 다량의 콤보와 스코어를 잔뜩 버리고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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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0~11마디에 13개의 세로 연타가 쏟아진다는 점. 이 파트에서 극초반에서 간신히 콤보를 이은 유저들은 쉽사리 여기서 콤보를 왕창 잃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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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30다운 무난한 채보가 이어지다 48~51마디까지 동시치기가 나오다 표시된 붉은 선 구간에서 한쪽 팝군이 빠지더니, 그 이후로 52~54마디 동안 온 종일 트릴만 쏟아지는 후살 패턴이 나온다. 여기서 동시치기→트릴로 패턴이 바뀐걸 눈치채지 못한다면 게이지를 왕창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
위와 같은 황당한 패턴들 때문에 어지간한 랭커들도 퍼펙트나 풀콤보를 내기 정말 힘든 곡으로 유명하며, 거기에 더해서 짠판정 속성까지 붙어있으니 그야말로 극악.그런데 10만점 찍을 사람은 찍는다 가끔씩 이 곡에 하이퍼나 EX 채보가 붙으면 어떤 괴랄한 채보가 나올까하고 종종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난타에 어느 정도 자신있는 플레이어라면 위 영상의 두 번째 플레이처럼 슈퍼랜덤 옵션을 걸고 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단 풀콤의 경우는 랜덤의 특성상 마지막 4개 동시치기 배치가 무리배치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다.
사실 세로 연타는 초기 BEMANI 시리즈의 아이콘 중 하나였다. 20,november, Luv to me 등이 세로 연타로 난이도가 높아진 대표적인 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