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팝픈뮤직 éclale의 수록곡. 작곡자는 a_hisa. 팝픈 크리에이터즈 파티에 당선되어 채용되었다.
2 팝픈뮤직
BPM | 120 | |||
곡명 | Into the Wind | |||
아티스트 명의 | a_hisa | |||
담당 캐릭터 | Robin & Cock 로빈 & 쿡[1] | |||
수록된 버전 | 팝픈뮤직 éclale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6 | 23 | 40 | 44 |
노트 수 | 133 | 417 | 853 | 1130 |
2.1 채보 상세
N 채보 영상
H 채보 영상
EX 채보 영상
2.2 아티스트 코멘트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a_hisa라고 합니다.정말 좋아하는 게임에 저의 곡이 수록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수많은 주제 가운데서 「켈트」를 골라 「Into The Wind」를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이미지로 한 것은 「켈트감」.
몇 번이나 곡을 골라 주는 듯한 「키치함」이나 「오리지널리티」,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팝픈다움」의 균형을 크게 고민했지만,
어떻게든 모양이 잡혀, 이런 형태로 발표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a_hisa>
몇 가지 민속 음악을 믹스쳐해 놓은 듯한 악곡. 주로 켈트 음악의 색이 짙게 배어나옵니다.예사롭게 듣다가도 어느 순간에 박자가 바뀌거나, 사실은 폴리리듬풍이라거나 해서 곳곳에서 높은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켈트 음악은 많은 분들의 응모가 있어서 쟁탈전이 벌어졌습니다.
채용된 것은 「켈트를 도입한 새로운 방향성의 곡」 또는 「퀄리티가 높고 또한 마음을 울리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악곡은 후자로, 프레이즈의 「켈트다움」과 멜로디가 가진 매력의 승리였습니다.
민속음악다운 시원한 사운드 메이크도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PON>
- ↑ Tir na n'Og의 담당 캐릭터. 일본어 표기는 ロビン&クック인데, 어째선지 영문 표기를 저렇게 해놨다(...) 게다가 저 철자에는 영 좋지 않은 의미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