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JTBC의 시사 프로그램 분류. 뉴스 프로그램은 JTBC news문서로.
여기 분류에 있는 프로그램 말고도 다른 프로그램도 제작한다. 김제동의 톡투유나 차이나는 도올 같은 교양 프로그램. 보도국이 뉴스 이외의 프로그램을 뭔가 많이 만든다. 제작하라는 뉴스는 안 만들고.
2 디자인
JTBC의 시사 프로그램이 보도국에서 제작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교양과 같은 디자인을 사용한다.
시사 프로그램 중 JTBC news의 디자인이 온전히 적용된 프로그램은 JTBC 밤샘토론이 유일하다. 애초에 보도의 기능을 하는 방송이니 당연할지도. 다만 이건 프로그램 내에서만 사용되고 대외적으로는 교양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도 JTBC news의 디자인을 적용... 하나? 그라데이션이 보이기는 하는데 그 디자인이 맞는지는 모호하다. 다만 이 프로그램도 대외적으로는 교양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다.
사건반장은 JTBC news의 남색 디자인을 빨간색으로 변환하고 일부 손질한 디자인을 쓰고 있다. 대외적인 경우는 없다. 애초에 프로그램 광고조차 하지 않는 방송이기에...
3 변천사
JTBC의 시사 프로그램은 상당히 많이 바뀌어왔다. 뉴스같은 경우에는 한 프로그램을 길게 끌고 갔다면[1], 시사 프로그램은 짧게, 12화 정도로 진행했다. 아무래도 인기가 없어서일 듯. 그러다가 손석희 사장이 취임하고 나서는 상당히 텀이 길어졌... 나 싶었는데 또 종영크리. 그러다 지금은 또 잠잠해졌다.- ↑ 예외가 있다.
박진규의 뉴스다. 이건 정말로 보도국의 흑역사 of 흑역사라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