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팝픈뮤직 튠 스트리트 타운 모드 해금곡이다. 제목인 L'eternita는 이탈리아로 영원라는 의미. 작곡은 Celia라는 명의를 사용한 쿠보타 오사무
2 팝픈뮤직
EX 패턴 영상
BPM | 144-216 | |||
곡명 | L'eternita | |||
永遠を誓った愛は 命果てるとも想い出のアリアを歌う 영원을 서약했던 사랑이 끝남과 함께 추억의 아리아를 부른다 | ||||
아티스트 명의 | Celia | |||
장르명 | JAZZ ARIA | 재즈 아리아 | ||
담당 캐릭터 | DEBORAH | 데보라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9 TUNE STREET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6 | 21 | 33 | 40 |
50단계 | -- | 27 | 39 | 46 |
노트 수 | 325 | 368 | 712 | 1068 |
중반(영상기준 1:25)까지는 BPM이 144이었다가 이후에는 216올라간다.
2.1 곡 코멘트
음악에 주어진 단 하나의 제약, 그것은, 형태로서 이 세상에 영원한 것(=l'eternita)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태어난 순간부터,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것이 의무가 되어버린다. 베테랑 타무라 나오야의 베이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흐트러지는 일 없이 안정감을 시간에 새기고, 나라베 마사루의 유려한 드럼 연주는 악구를 노래하는 듯하다. 거기서부터 튀어나오는 아야노의 소프라노 보이스는 신의 명령으로 순간 시간이 멈추어 마침내 음악이 영원을 얻었다고 착각했다. 그리고 Pop'n에서는 데뷔가 되는 Osamu Kubota의 피아노는 한없이 지적. 2010년에 시동한 밴드 Celia가 전해 드리는 것은 유럽의 석벽의 울림. - Ce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