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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사병 U.S.S. 롯데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민간기업 최초이자 유일의 PMC 테러대응팀. 롯데월드타워의 안전문제와 전세계적인 테러에 대한 위협의 확산등을 고려하여 창설되었다.

특전사 제7공수특전여단 중대장으로 전역한 팀장과 해외 파병 경험도 있는 특전사 출신 특수요원 6명과 폭발물 탐지견인 '철저'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조직이다보니 실탄은 사용하지 못하며 무장은 가스총이다. 고무탄을 쓰는 가스발사총이 아니라 최루액을 분무하는 종류로 보인다. 쇠뇌 같은 걸 쓰는건 어떻냐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사설 경비조직에 불과하고, 행동 목적 자체가 범인의 살상이 아니라 제압 후 관계기관에 대응을 요청할 시간을 버는 것 정도이다. 쇠뇌 같은 것은 거추장스러운데다가 머리나 안구에 맞을 경우 필요 이상의 상해를 입힐 우려가 있기 때문에 쓸 수 없다. 어차피 총기류를 동원한 강력범죄가 일어날 일이 적기도 하고, 칼과 같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벌이는 상황 정도를 상정하고 있으므로 가스총 정도가 적당하다. 이들은 법적으론 체포 권한조차 없는 일반 경비원이다.

2015년 11월 27일, 해당지역 관할 경찰서, 소방서와 첫번째로 테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2016년 1월 20일에도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