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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란항공과 브라질의 TAM 항공이 합병하여 생긴 회사. 사실상 란항공이 TAM 항공을 인수한 모양새인데, TAM 항공 쪽이 의지가 있었는지 외견상 대등 합병한 꼴이 되었고, TAM이 일방적으로 란 브라질로 이름을 바꾼 게 아니라 거의 제 3의 이름을 채택하면서도 TAM 세글자는 유지하게 되었다. TAM 항공 창업주의 일가인 아마루 (Amaro) 가문도 지분을 유지하고 있고, TAM 쪽의 인물도 합병한 회사의 요직에 앉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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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AM 항공의 뿌리가 되는 에어 택시 회사는 창업주 일가가 소유하는데 정작 이름만 같이 썼을 뿐 TAM 항공 계열사는 아니라서 합병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따라서 TAM 이름을 계속 쓰고있다. 최종 승자는 TAM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