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 Airlines
파일:Attachment/tam logo.png | ||
TAM항공 TAM Linhas Aéreas TAM Airlines 巴西天馬航空 http://www.tam.com.br | ||
IATA JJ | ICAO TAM | 항공사 호출 부호 TAM |
항공권식별번호 | 957[1] | |
설립일 | 1976년 7월 12일 | |
허브공항 |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 브라질리아 국제공항 | |
보유항공기수 | 173 | |
취항지수 | 62 | |
항공동맹 | 원월드 | |
모기업 | LATAM 항공그룹 | |
자회사 | TAM 파라과이 | |
마일리지 프로그램 | TAM Fidelidade | |
슬로건 | Estou feliz que você veio. (당신이 오셔서 기쁩니다.) | |
지상조업사 | 추가바람 |
1 개요
브라질 제 1의 항공사로, 브라질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콜사인은 TAM. 나머지 브라질 항공사로는 아비앙카 항공, 아줄항공 (Azul), 골 항공 (Gol), 파싸레두 항공 (Passaredo), SETE가 있다. 바리그 항공도 있었으나 골 항공에 합병되었다.[2]
과거 독립적인 회사로 존재하며 스타얼라이언스에 속해 있었으나, 2014년 3월 31일 칠레의 란항공과 합병 작업을 마친 뒤 원월드로 이적하였다.
자회사로는 TAM 파라과이가 있다.
서비스 수준은 굉장히 최악 수준이라고 한다. 중남미 - 유럽 노선에 집중 중인 이베리아 항공보다 더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2 역사
1976년 Táxi Aéreo Marília라는 이름의 지역회사로 설립되었다. 이후 점점 성장하고 다른 항공사들을 흡수한 끝에 브라질 국내선의 강자로 성장했으며, 2000년에 현 이름인 TAM Linhas Aereas로 사명을 변경했다. 트랜스브라질 항공과 바스피와 같은 기존의 대형 항공사들이 몰락해 가는 과정에서 TAM의 입지는 점점 강화되었고, 한때 재정난에 허덕이던 당시 브라질 제 1항공사 바리그와 합병에 관한 오랜 논의도 있었지만 2004년에 철회되었다. 이후 2006년에 바리그는 대부분의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을 중단하였고, 이후 골 항공에 인수되었다. 이로 인해 바리그를 밀어내고 브라질 제 1의 항공사가 되었다.
3 노선망
브라질발 미주 노선과 대서양 횡단노선 위주로 걸어놓았으며, 당연히 아시아에는 가지 않는다. 그러나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의 베이징 ↔ 마드리드 (JJ8446/8447), 베이징 ↔ 파리 (JJ8448/8449) 노선에 코드쉐어가 걸려 있긴 한데, 단독으로 판매가 안 되고 환승 연계편으로만 판매된다. 즉, 대서양을 건너야 된다는 말이다.
2015년 9월 3일 영국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을 체결하여 아시아 방면은 2015년 10월 1일부터 영국항공과 공동 운항을 실시한다. 상파울루↔런던(히드로)↔인도(델리, 뭄바이), 카자흐스탄(알마티), 중국(베이징, 상하이, 청두), 홍콩, 일본(도쿄 하네다, 도쿄 나리타), 한국(서울), 태국(방콕), 싱가포르
4 보유 기종
에어버스 A319-100 (138석/144석) 26대 (4대 추가 주문)
에어버스 A320-200 (156석/168석/180석) 87대 (14대 추가 주문)
에어버스 A320neo (150석) (22대 주문)
에어버스 A321-200 (220석) 19대 (31대 추가 주문)
에어버스 A330-200 (223석) 13대
에어버스 A350-900 (366석) 27대
보잉 767-300ER (205석) 9대 (6대 추가 주문)
보잉 777-300ER (363석) 10대 (5대 추가 주문)
5 사건사고
- TAM 3054편 참사 ; A320 기종 최악의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