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 TA

• 상위 문서 : f(x)/음반 목록

로고	width=100%

1 소개

f(x)의 데뷔곡이자 데뷔 싱글.
2009년 9월 1일에 공개되었다.
f(x) 타이틀 곡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 가사와 컨셉
티저 사기곡

2 f(x) 디지털 싱글 1집 《LA chA TA》

LA chA TA
2009.09.01 공개
트랙	곡명	작곡	작사	편곡
♬ 01	라차타(LA chA TA)	Kenzie	Kenzie	Kenzie

2.1 수록곡

♬ 라차타(LA chA TA)

이때까지만 해도 후크송 위주의 평범한 아이돌 그룹인 줄 알았다. 곡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호불호가 갈렸다.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귀에 감기지 않고 시시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Kenzie답게 사운드가 세련되었다고 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디지털 싱글로 데뷔했다. 남녀팬층을 모두 확보했고 한국의 많은 음원 사이트에서도 성적이 괜찮았다. 2009년 멜론 차트 44위.

라차타(LA chA TA)는 흥을 돋우는 추임새로 발음하기 쉬운 음절을 조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흥을 돋우는 것은 같은 소속사 후배에게 계승된다. 영어 스펠링이 특이해서 틀리기 쉽다. 라(LA)는 둘 다 대문자, 차(chA)는 A만 대문자, 타(TA)도 둘 다 대문자이다.

어떤 평론가는 음운의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라차타의 후크인 "라차라차 타타"를 발음할 때 혀의 위치와 호흡의 조절이 기막힌 음악적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Kenzie님 음성학도 배우신 분? 라차타는 가사보다는 각운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프로듀스 101 4회에서 참가 연습생들에게 팀별 배틀 미션으로 걸그룹 10팀의 데뷔곡을 부르는 미션으로 주어졌다. 1조 경연 2조 경연

3 티저와 뮤직비디오

라차타(LA chA TA) 뮤직비디오

라차타(LA chA TA) 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