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S.S Project란 FB777, KIKKUN-MK-Ⅱ, aromahot, eoheoh, 줄여서 MSSP라고도 불리고 있는 네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실황 집단의 이름이다.
초기에는 FB777과 KIKKUN-MK-Ⅱ둘이서 실황을 하고 있었지만 헤일로 멀티 플레이 동화를 찍을 쯤에 FB가 자신의 학생시절부터의 친구인 아로마와 eoheoh를「그냥 게임만 하면 되니까.」라는 말로 꼬셔왔다.[1] 그리고 플레이 도중에 되려 불편함을 느낀 아로마가「귀찮으니까 말 좀 하게 해줘」라고 입을 열었고[2], 그렇게 아로마와 eoheoh 두명이 정식 멤버로 들어오게 되면서 M.S.S Project가 만들어졌다.
2 소개
2.1 이름의 유래
M.S.S Project란 Middle Second Sickness Project의 약자로써 중2병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얼핏 있어보이는 듯한 문장이지만 사실 영어권에는 중2병을 대체하는 단어가 없기에 그냥 각 단어들을 직역해서 늘여놓았을 뿐이다. 그 이름대로 중2병틱한 토크와 텐션이 특색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 특유의 하이텐션에 도저히 적응을 못하고는 하지만 몇번 보다 보면 오히려 중독되어버린다는 듯 하다. 참고로 중2병인것은 FB와 KIKKUN이며 아로마와 eoheoh는 중2병이 아니라고 주장중.
2.2 활동
기본적으로 상기한 네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실황팀이지만, 보컬로이드 동화나 요리 동화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실제로 근본적으로는 보컬로이드 음악 제작팀이며, 실황을 시작한 계기 또한 자신들의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었다.[3] 실황 동영상의 도입부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M.S.S Project에서 제작한 곡들이다.
2014년 부터는 활동이 점점 많아지더니 디즈니에서 정식 오퍼를 받아 개봉전 영화를 보면서 영화실황을 하거나 그루브코스터에 정식으로 노래가 실리면서 게임 발매와 업데이트때 마다 니코니코생방을 하는 등 정식으로 회사에서 의뢰가 들어와서 하는 일이 늘었다.
2015년에 와서는 예전에 실황했던 스페랑카나 지켜줘 나이트에 참가해서 멤버들의 캐릭터를 실제로 게임에 넣어서 추가 컨텐츠로 판매하고 몬스터헌터는 멤버들을 주인공으로한 라이트노벨이 나오는 등 취미의 영역을 벗어나 거의 반 비지니스화 되었다.[4]
실황 동화에는 주로 skype를 이용하고 있으며, FB가 영상의 촬영과 게임 사운드의 녹음을 전담, KIKKUN이 대화 음성의 녹음을 전담하여 PC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는 듯 하다. 편집에 시간을 꽤 많이 잡아먹어 촬영 후 즉시 등록하기가 쉽지 않다는 듯 하여 주로 촬영분을 쌓아두고 한꺼번에 올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때문에 어드바이스 코멘트가 올라와도 플레이에 반영되는 것이 몇파트 뒤가 되거나 동화가 굉장히 부정기적으로 올라오거나 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는 한다.
네명 모두 홋카이도 출신이지만 FB와 eoheoh는 도쿄에 거주 중, KIKKUN과 아로마는 현지에 계속 거주중이라는 듯 하여, 대부분의 실황 동화가 네명이 전부 참가한 실황 동화이지만 사실 한 방에 모여서 플레이하는 경우보다는 각자 자택에서 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주된 실황 게임은 온라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한정되어있다. 게임 플레이 중에 가끔씩 지역 토크 등도 하며, 때때로 방언이 튀어 나오기도 한다.
2013년 7월 2일 정기 생방송에서 4명 전원이 도쿄에 사는 것이 발표되었다.
실황하는 게임의 테마곡을 만들어 도입부에 삽입시키는 것이 관례화 되어있다. 곡마다 틀리지만 주로 FB가 작사, 작곡을 맡고 KIKKUN이 기타 연주 등을 맡는다.[5] 그 외에 KIKKUN이 동화의 시작과 끝에 에코로 무언가 외치는 것도 관례가 되어있다.[6]
대부분의 게임을 네명이서 실황하고 있는데도 도무지 협력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는 듯. 실제로 가까이 가서 협력하려고 하면 동반자살로 끝날때가 많다.
2015년 1월1일 생방에서 자신들의 회사를 설립했다는 것을 밝혔다. 음악활동이나 캐릭터 상품 등을 팔면서 버는 이익과 니코니코 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TV등 활동 영역이 넓어져서 서로의 스케줄 관리가 필요하게 되어서 설립한 것이라 하며 그 전까지 바쁠때면 지인에게 스케줄 관리를 부탁하거나 회계를 부탁했다가 더 이상 신세만 질수 없어서 회사를 차렸다고 한다. 회사명과 인원수는 불명.
3 멤버
이름 (발음) - XboxID
3.1 FB
FB777 (에프비 쓰리세븐) - FB777
동화의 촬영, 편집, 블로그 관리 등을 맡고있다. 실황하는 게임의 테마곡 작곡도 전담하고 있다. 게임 실황이나 미쿠 프로듀서로써의 작곡 등 여러 방면에서 암약하고있다.
목소리는 두꺼운 편이지만 상당히 안정되어 있는 편이다.하지만 발음이 안정되어 있지를 않아서 장점이 도로묵 생방송에서는 비교적 슬림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듯 하다.
동화 내에서는 진행역을 맡으면서 초심자에게 게임에 대한 설명 등을 하는일이 많다. 항상 하이텐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영문모를 미적지근한 흥에 멤버들이 도무지 따라가지 못하는 일도 있다.[7] 다른 멤버들이 뭔가 말하면 그대로 따라하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실황 중에 뜬금없이 즉석으로 만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천성적으로 발음이 아주 개판이라 혀가 엄청 꼬인다. 실황 동화 한편에 평균적으로 두번정도 혀가 꼬인다고 한다. 딱히 혀가 꼬이지 않아도 발음탓에 말이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 항상 불가사의한 언어를 내뱉으며 말을 하고 있기에 멤버들에게는「일본어가 미숙함」,「영어 성적이 1[8] 」등으로 놀림받고 있으며, 시청자들도 FB의 이 불가사의한 언어를 칭하기를「FB어(語)[9] [10]」라 부르고 있다.
동화의 촬영에서부터 인코더까지 혼자서 담당하고 있어 굉장히 고된 작업을 맡고 있음이 분명하나, 반 농담으로 자동 동화 촬영기라고 불리고 있다.심하다 멤버들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자주 괴롭힘당하는 역. 또 봇치(혼자)캐릭터가 있다. 다른 멤버들이 셋이서 떠들고 있을 때 혼자 다른곳에 있다거나 몬스터한테까지 자주 무시당한다.
항상 충실해있는 방식으로 게임 플레이를 하여, 어느 게임의 실황동화에서도 굉장히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반면 회복 아이템 등을 쓰는 타이밍 등을 보면 자기 보신에 집중하는 스타일로 게임을 플레이한다. 플레이에 깊이가 있는 게임을 좋아하고, 2D액션 게임 등은 굉장히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마리오는 잘 한다.그리고 독주한다
뭐든지 맛 안가리고 잘 먹고 많이 먹기로 유명해 강철위장, 카오스의 위장, 영국 유학파(…)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덕분에(?) 요리 동화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야채 없이 온리 고기만 넣고[11] 카레를 끓였을 때 말 꺼낸 킷쿤은 한 접시 먹고 거부했는데 남김없이 끝까지 먹음으로써 평가가 올라갔다. 본인의 신념인지 괴식 동화를 올릴때는 반드시 완식 인증을 한다.
전혀 접점이 없는 듯 보였는데 갑자기 키요의 생방송에 참전했다.[12]
3.2 KIKKUN
KIKKUN-MK-Ⅱ(킷쿤 마크-투) - KIKKUNmk2
skype음성의 녹음을 담당하고있다. 장점으로써 불리는 중2 토크와 텐션의 담당을 맡고 있다. 음악 방면에서는 기타리스트를 맡고있으며 기타가 상당히 특기라고 한다. 테마곡의 기타 연주는 대부분 KIKKUN에 의한 연주다. MSSP의 연주곡 중 기타 솔로 파트를 시청자들이 부르기를 SKT(슈퍼 킷쿤 타임).
특색있으면서도 지르기 좋은 목소리 탓에 본인의 포지션과 목소리가 궁합이 잘 맞는다. 그러면서도 발음은 멤버 중 제일 정확한 편.
일단 멤버 중 최연장자이지만[13] 그 언동과 특유의 목소리 특징 때문에 농담조가 아니라 정말로 중학생 의혹이 떠오른 적이 있다. 하지만 확실하게 학생은 아니며, 본인이 칭하기를 「완벽한 사회인」이며, 제대로 돼먹은 어른이라고 한다.
이름이 KIKKUN-MK-Ⅱ로, 일일히 부르기에는 상당히 긴 탓에 멤버나 시청자들에게는 그냥 KIKKUN으로 불리고 있다.[14] 기본적으로 프리덤하며 동시에 중2병이고 엄청나게 까불어댄다. 마치 뇌까지 사고가 안 올라가고 척수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듯한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그 텐션으로 항상 대화를 하고 있기에 수없이 많은 명언과 정신나간 소리를 무차별로 연발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무작정 자유 스타일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에서는 자주 죽는다.[15] 그 탓에「KIKKUN 사냥」등 시청자들에게 놀림받는 일이 있다.[16] 그런데 FB랑 정반대로 2D게임은 엄청 강하다. 몬헌을 제외하면 게임을 못한다기보다 죽어도 거리낌없이 하고 싶은대로 날뛰는 성향인 듯.
실황을 시작할때 「스퐁!」그리고 끝낼때는「전세계의 여러분 Bye---!」라고 외치는 것이 의례화되어있다. KIKKUN이 말하기를 스퐁은 skype의 연결개시음이라는 것 같다. 일종의 스타트 신호.
2015년 6월에 개봉한 공포 영화에 출연!! 역할은 일본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귀신의 집에 들어가 실황자 킷쿤 마크-투 라고 한다. 이후 동화에서 킷쿤이 진지하게 게임에 임할 때 붙는 코멘트가 '극장판 킷쿤'.
3.3 아로마
あろまほっと (아로마 홋또) - aromahot
커뮤니티와 채널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실황 동화 내에서는 독설 담당. 기본적으로 도S이며, 말을 하다가 발음을 틀리거나 게임 플레이 중에 실수를 하면 거리낌없이 독설을 내뱉는다. 발음이 맛이 가있는 FB는 동화 내에서 항상 정신없이 얻어맞고 있다.
목소리는 상당히 슬림하고 음역이 넓은 듯 하지만 평소 내는 목소리 외의 목소리를 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목소리는 좀처럼 들어볼 기회가 없다. 는 페이크고 사경을 넘나드는 상황이 오면 목소리도 음역을 넘나들게 된다
이름은 가짜 치유계라는 뉘앙스를 노렸다는 듯 하여, FB가 쓰는 코멘트에 의하면 꼭 귀신같다는 설명이 많다.(…)
플레이 스타일은 전방에서의 특공. 가끔씩 특공의 도를 넘어 폭주해버리는 일이 있다. 어느 게임에서나 안정된 실력을 자랑하며, 공격력이 여러가지 의미에서 장난 아니게 높다. 타고나기를 전투민족이기 때문에 전투가 메인이 아닌 게임에서도 파괴 행위가 가능하기만 하다면 반드시 무언가를 죽이거나 부수고 있을 때가 많다.(…) 특히 킬 포인트가 표시되는 게임에서는 항상 안정적인 고득점을 유지. 때문에 강한 무기를 선호하고 아이템을 잘 찾는다. 그리고 조건이 괜찮으면 무조건 여캐를 쓰는 편.
헤일로 실황동화에서의 그의 화력은 꼭 한번 봐둬야 할 장면이다. 가끔씩은 플레이중에 뭔가 짓궂은 장난을 하는 일도 있어, 의외로 장난꾸러기같은 일면도 보인다.
게임에 집중하여 담담하게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떠들고 있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옆에서 무언가를 부추기며 속삭이거나, 폭언을 내뱉거나, 대놓고 비판을 하거나 하고있다. 앞서 언급한 공격력은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로, 죽었으면 좋겠다, 네가 쿠소라서 그래 등 신랄하면서도 적절한 디스가 끊이지 않는다. 다만 성격 자체가 까칠한 건 절대 아니고,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디스가 아니라서 시청자들도 웃음 포인트로 받아들인다. 나머지 멤버 세명이 거의 보케 포지션인데도 전혀 휘말리지 않고 맹렬하게 내뱉는 츳코미는 질이 높기로 유명. 드립이나 소재의 범위가 넓어서 가끔 다른 사람들이 이해못하기도 한다. 반대로 남의 건 '저걸 도대체 어떻게 알지?'하는 것도 받아쳐주는 편.
멤버와 시청자들에게는「아로마」라고 불리고 있으며, 「아로마 선생님」[17]이라 존칭당하는 일도 있다. 또한 그 독설력이나 행동 하며, 심지어 촬영 영상에서는 반야 가면을 쓰고 나온 탓에 귀신(鬼)라 칭해지는 일이 많아, 귀신 아로마, 귀신과도 같은 얼굴, 귀신(鬼神), 등으로 불려지는 일도 있다.
여담으로 FB에 의해 코멘트에 「아로마(あろま)」라고 쓰면 「귀신 아로마(鬼のあろま)」라고 읽혀지도록 설정되어있다.(…)
푸딩 만들기 대결에서 만들라는 푸딩은 안 만들고 안닌두부를 만들었다.
3.4 eoheoh
eoheoh (에오에오) - eoheoh
천연 역을 담당하고있다. 멤버 중 유일한 일반회원이다. 본인 말하기를「영원한 일반회원」
항상 졸린 듯한 특색이 있는 낮은 목소리를 낸다.
멤버 중에서는 게임을 잘하는 편이고 시작할때의 인사가 인기가 높은 등 여러모로 빼놓을 수 없는 존재.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천연이다. 동화 내에서는 여기저기 빼꼼빼꼼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일.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정작 본인은 동화 촬영에 크게 의욕을 보이지는 않는다. [18] 그리고 의욕을 내기 시작해서 앨범 제작, 동영상 편집등을 배워서 하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아로마와 비슷한 정도로 말하고 있고, FB나 KIKKUN만큼 말을 많이 하고있지는 않다. 그냥 사람 수가 많을 수록 "나는 말 안해도 되겠지"하는 타입이라고. 2인이나 3인실황은 비교적 말을 많이 하는 편.
푸딩을 만드는 것이 취미로, 생방송에서는 자주 화제가 된다고 한다. 푸딩 만들기 대결에서 평범한 푸딩과 커피 푸딩을 만들었는데 첫번째 푸딩이 잘 굳지 않았었지만 킷쿤이 커피 푸딩을 먹고는 맛있다고 비명을 질렀다.(…) 또한 eoheoh가 만드는 쥬스는 굉장히 맛있다고 하여, FB가 말하기를 마시면 HIGH한 기분이 된다고 한다.
평소에는 (의욕없이 농땡이 치고 있다는 말을 부드럽게 말하자면)쿨한 에오에오가 말을 많이 하거나 웃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 시청자들은 굉장히 기뻐한다는 듯 하다. 동화 시작 시 인사말을 대개 '에오에오데스'를 에-스 정도로 줄여 말하는데, 제대로 또박또박 인사하면 에오에오 건강하다면서 좋아하는 식.
게임은 능숙한 편으로, 어느 게임이든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FPS게임의 안정감이 뛰어난 듯 하여 상당힌 호평을 받고있다. 돌파력이 높거나 자유분방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후방을 제대로 확인해가면서 전방의 화력지원도 빼놓지 않는 착실한 스타일. FB가 말하기를 조준이 빠르고 정확하다고 한다.
4 기타
주제가를 맡은 그림자 악어 -KAGEWANI- 9화에서 UMA와 관련된 역으로 출연했다. 아로마는 식인식물 UMA인 사토루 역으로, 다른 세 멤버는 그에게 습격당한 다이키(FB), 쇼(KIKKUN), 시게루(eoheoh) 역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시즌 2에서도 계속 강렬한 비중으로 등장한다.- ↑ 이 말로 인해 시작할 때 FB와 KIKKUN은 굉장히 기운차고 시끄럽게, 그리고 아로마와 eoheoh는 굉장히 조용하고 짤막하게 인사를 하게끔 된 것이 지금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다.
- ↑ 아로마가 생방송에서 자기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위키에는 그렇게 쓰여있어서 당황했다고 공식적으로 부정했다. 다만 아로마가 잊어버렸을 가능성도 있음.
- ↑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인파를 끌어모으기 위한 광고차원으로 시작한 것.
- ↑ 다만 그 중에는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 것들이 상당수 있다고 KIKKUN이 생방송에서 직접적으로 밝혔다. 그것들에 개입받지 않기위해 회사를 세웠다는듯. 회사에 대한 설명은 아래 참조.
- ↑ 가끔 에오에오나 아로마가 작사를 맡을 때도 있다.
- ↑ 도입부에는 스포오오옹, 끝낼때에는 전세계의 모두들 Bye-!
- ↑ 하지만 사실 M.S.S는 기본적으로 하이텐션 인구비율이 5할이다. 나머지 5할은 항상 익숙해져있으며 때때로 역으로 폭주하기도 한다.
- ↑ 실황 중 KIKKUN한테 "쓸모없이 밝아(포지티브)" 라고 말하려던게 "쓸모없이 포지션" 이라고 나왔다.
- ↑ FB어의 종류에는 말을 더듬거나(ex:엔터테이너→엔테타이너), 단어를 혼동하거나(ex:아로마의 냉철(레이테츠)한 분석 → 아로마의 영적(레이세키)인 분석), 문맥상 말이 안되거나(ex:실수를 리스펙트한다), FB 자신밖에 표현할 수 없는 문장이거나(ex:지식을 알아야 한다 를 "넘쳐나는 열정으로 끓여내야한다")나, 실수라고 생각되는 표현(ex:플라밍고를 보고 "핑크색 백조") 등이 있다.#
- ↑ 어느 실황 동영상에서 보물상자를 "테키레바티", "타카페카로"라고 표현한것에 대해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냐는 투표가 있을 정도 참고로 보물상자의 일본어 발음은 "타카라바코"
- ↑ 그러나 사실은 숨겨진 맛으로 초콜릿, 바나나, 사과, 요거트(…)를 넣어서 더더욱 먹기 힘들다.
- ↑ 니코니코 초파티에서 팀유도후, 최종병기우리들과 같이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이벤트 등을 하면서 세 팀다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
- ↑ 다른 멤버들보다 한살 연상. 2014년 현재 생일이 지나 31살이 되었다...
- ↑ 한국어로는 주로 킥군. 2015년 들어서는 동화나 생방중에 키쿠오라 자주 불린다.
- ↑ 즉, 까불기만 하지 실력은 별로 없다. 다만 때때로 실력이 확 늘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잠시 후 또 까불다가 죽는다.(…)
- ↑ 주로 몬헌. 다만 실력이 정말 없긴 해도 방어력 1(...)인 상태로 돌진하는거 보면 그냥 죽으려고 작정한거다...
-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초창기 헤일로 실황을 보면 FB가 아예 아로마 선생님이라고 꼬박꼬박 존칭을 붙여 부른다.이때문에 생겨난 별명.
- ↑ 사실 1st앨범 발매 후에 mssp를 나갈 생각이었지만 응원해주는 팬들을 보고 그만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탈퇴를 접었다고 한다. 즉 나가기엔 너무 인기가 많아져버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