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g3020

난 사용자 문서가 있는 줄도 몰랐...
이딴거 써도 아무도 나한테 눈길도 안줘...

1 개요

나무위키 사용자 동시에 블로거이며 블로그에는 삼국지 관련 정보를 작성하고 있다.

나무위키 아이디는 mng3020
이 사람을 부를때는 피플워즈라 불러주도록 하자.[1]

2 좋아하는 것

라임을 좋아한다.[2]
좋아하는 색깔은 하늘색.
요구르트와 라임 껌을 즐겨먹는다. 못 먹으면 오열하며 지랄발광을...
삼국지를 좋아하지만...[3]

3 싫어하는 것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문제아들.
민트. 민트향을 맡으면 다 때려부시고 싶다 카더라
문서작성하다가 휴대폰이 꺼지는 현상.[4]

4 자캐 목록

4.1 피플워즈

사용자 mng3020의 오너캐.
전체적인 색깔은 하늘색 계열.
메신저,블로그 등등 사이버 상에서 자주 쓴다.[5]

4.2 연식

練式 書可
생몰년도 미상
있을리가 없잖아... 그런거...

4.2.1 개요

사용자 mng3020의 삼국지 신무장.
삼국지 시리즈 를 플레이 할때는 이 무장으로 플레이 한다.

설정에 따르면 상용의 군주.

4.2.2 배경

형주 남군 출신.
어렸을적 부터 학문과 무예로 명성을 떨쳤다.
어느 날 마을에 호랑이가 들이닥쳤는데 호랑이가 연식의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연식이 벽을 쾅 쳤더니 호랑이가 억하고 죽었다. 황건적의 난 의 영향이 남군에 까지 뻗치자 가솔들을 이끌고 상용으로 이주하였다.

이주 당시 상용의 제도와 태수의 횡포를 이기지 못하고 태수를 죽였으나 상용 백성들의 호응을 얻어 상용 태수를 자처한다.

그 후 황건적의 난이 종식되고 제후들이 재배치됬을때 정식으로 상용 태수가 되었다.
형주 자사 유표 와는 사상문제로 충돌했다.[6]
군웅들이 자리를 잡아가던차에 오두미교 토벌을 명목으로 한중을 공격하였으나 패전하였고 서성을 쌓아 방비를 굳혔다.
후에 유표가 죽고 유종 이 항복한 후 조조 가 전서를 보내 항복을 요구 하였으나. '항복을 하더라도 일단 싸우는게 적장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소'라고 태연한 말을 하였다.[7]

조조군에 들어간 후 적벽에서의 전투를 반대하였으나 기각 당하였다.[8][9]
  1. 피플워즈라는 자신의 자캐를 매우 아낀다.
  2. 라임+민트 말고 라임만 좋아한다. 선키스트 보고있나.
  3. 위키러들 한테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4. 이 사용자는 문서작성을 모바일로 한다.
  5. 사실 자주 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 이거다.
  6. 후에 타협점을 찾아 양군은 평화를 되찾았고 유표와 연식은 서로의 학식을 인정하여 둘도 없는 지기가 되었다.
  7. 이 것이 조조의 환심을 사 정황이 우세한 상태에서 '조공의 안목은 하늘과 같구려.'라고 말하며 조조군에 항복하였다.
  8. 이 때 '화북의 병사들은 수전에 익숙치 않고 형주는 안정되지 않았으니 전쟁을 도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라고 하였으나. 이에 조조가 ' 손권 은 마음이 약하고 용기가 없으며 나에게는 범같은 장수들과 지혜로운 책사들이 있으니 이 싸움은 필히 이길 수 있을 것 이오.' 라고 반문하였다.
  9. 물론 전부 픽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