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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 Mox Diamond | |
한글판 명칭 | 목스 다이아몬드 | |
마나비용 | {0} | |
유형 | 마법물체 | |
목스 다이아몬드가 전장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 대신 대지 한 장을 버릴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할 경우, 목스 다이아몬드를 전장에 놓는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목스 다이아몬드를 소유자의 무덤에 대신 넣는다. {T}: 아무 색의 마나 하나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
이름만 봐도 파워 나인 중 Mox 시리즈의 약화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쪽의 경우 약화판이라서 발비가 0인 대신에 대지를 한 장 버려야 하지만, 손에 대지가 충분히 있는 경우는 덱을 한 템포 빠르게 하기 위해서 그 정도 희생은 감수할 수 있기 때문에 '덱을 한 템포 빠르게' 하는 카드로서는 굉장히 좋다. 게다가 어떤 색이든 하나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다색덱에서 더 좋다.
레가시에서는 가끔 Life from the Loam이랑 같이 쓰기도 한다. (이걸로 희생한 대지를 다시 줏어오기 위해)
에라타 전의 텍스트('목스 다이아몬드가 플레이에 들어올 때, 대지 카드 하나를 골라서 버리든지 목스 다이아몬드를 희생한다.')만 보면 Stifle이나 Trickbind로 저 페널티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게 나왔을 때는 MTG에 '스택'이라는 개념이 없었을 때였고, 스택 개념이 생긴 뒤에 저 텍스트가 대지를 버리지 않으면 전장에 들어오지도 않은 것으로 취급해서 무덤으로 가는 것으로 에라타된 상태라 Stifle 등으로 페널티를 제거할 수 없다. (만약 이렇게 에라타를 하지 않으면 '전장에 들어올 때'의 격발 능력을 스택 쌓고 탭해서 마나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 연꽃의 계곡도 마찬가지 이유로 에라타가 되었다. Phyrexian Dreadnought도 한때 비슷하게 에라타되었지만 2008년부터 그 에라타가 풀린 상태)
한 때 빈티지 환경에서 제한이었지만, 2008년 9월 날짜로 그 제한이 풀렸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세트 | 블럭 | 희귀도 |
Stronghold | Tempest | 레어 |
From The Vault: Relics | 없음 | 미식레어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블럭컨스 | Tempest 블럭 | 사용가능 |
레가시 | 사용가능 | |
빈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