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위키의 분류 | |||||||||||
위키미디어 재단 | 엔하계 위키 | 유머 위키 | 문화 위키 | 서브컬처/창작 위키 | 잡학 위키 | 기타 위키 | 미러 사이트 |
한국어 위키의 분류 | |||||||||||
위키미디어 재단 | 엔하계 위키 | 유머 위키 | 문화 위키 | 서브컬처/창작 위키 | 잡학 위키 | 기타 위키 | 미러 사이트 |
엔하계 위키 | ||||||
위키 엔진 | 위키 | |||||
미디어위키 | 리브레 위키 | 바다위키 | 우만위키 | |||
모니위키 | NTX 위키 | 리그베다 위키 | ||||
The Seed | 나무위키 | |||||
모든 위키의 목록은 위키/목록과 분류:위키를 참고하십시오. |
NTX 산하에 있는 위키위키. NTX의 위키인 만큼 운영자는 당연히 함장.
1 개설 배경
8년간 위키러들의 기여를 무럭무럭 먹고 자라난 리그베다 위키는 위키를 사유화하여 영리 사업으로 먹고 사려는 관리자의 만행으로 인해 혼란스러워졌고, 급기야는 10,000개 단위의 이용허락 철회가 이루어지고, 관리자의 잠수로 인해 반달이 성행하는 등 무정부 상태가 되었으며, 결국 당황한 관리자가 서버를 내려버리는 사태가 발생, 사실상 문을 닫게 되었다.
리그베다 위키가 갑자기 사라지자 엔하위키 시절부터 편집에 참여하던 NTX 회원들은 위키분의 부족을 호소하게 되었고, 이를 본 NTX 운영자 함장이 모니위키를 설치하여 NTX 회원용 위키위키를 급조하게 된다. 이것이 NTX 위키다.
2 특징
NTX 회원 전용으로서 회원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 또한 Copyright NTX라는 쌈박한 저작권 정책을 쓰는 것도 특징이다. 청동의 꿈을 대신 실현해 준 함장 어차피 친목 사이트고 NTX의 규모가 작다보니 그런건 신경 안쓰는 분위기. 심지어는 토론을 위한 위키 게시판조차 없다가 리뉴얼 이후에서야 생성되었다.
의외로 문서들을 보면 취소선 남발이 생각보다 적다. 대신 '원조 엔하계 위키'답게 볼드체와 말줄임표는 꽤나 많이 쓰이는 편. 사실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와 달리 의외로 극초기 엔하위키는 저러한 스타일에 가까웠다.
3 현황
함장을 중심으로 몇몇 유저들이 문서를 만들고 있다. 한동안 문서가 작성되거나 수정되지 않는 평온한 날이 더 많을 정도였지만 요즘은 좀 달라지는 듯.
4 리그베다 위키 정상화 이후
여전히 작동 중이지만 사유화 사태 이후로 이미지가 개판이 되면서 갈 데까지 가버린 그 리그베다 위키만큼이나 갱신율이 좋지 않다. 리그베다 위키가 그래도 몇십분에 한번은 갱신이 있는 반면 NTX 위키는 6월 이후로 유저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2달 가까이 갱신이 되지 않다가 2015년 8월 7일에서야 겨우 2번 갱신이 있었고 그 이후론 또 조용하다. 이후 가끔씩 갱신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하루를 기준으로 횟수를 세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낮은 갱신률을 보여주고 있었다.
NTX 개편 초기, 주소가 [1]로 바뀌었던 적이 있다. 주소와는 달리 NTX 본관으로 연결된다. 아무래도 .wiki 주소가 대세라 그냥 하나 사둔것 같다
2016년 4월 1일 기존 NTX 위키를 리뉴얼한 사이트로 옮겨와 개장했다. 위키 게시판도 생기는 등 어느정도 위키의 모습을 갖추었다. 또한 어느정도 편집 횟수가 증가하는 등 정전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야 하루를 기준으로 편집 횟수를 셀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 ↑ 한동안 NTX 회원이 아니면 들어갈 수도 없었으나 2016년 리뉴얼 이후 일단 접속 자체는 가능하도록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