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Naval Front-Line
1 자유 경험치를 활용하자
1.6업데이트 이후로 미션난이도가 하락했지만 그와 동시에 미션과 pvp에서도 벌어들이는 경험치도 같이 하락하였다. 그래서 함선을 업글하는데 난이도가 올라가고 특히 지뢰함선들은 더욱 가망이 없어졌는데 이럴때는 골쉽을 이용해 자유경험치를 벌어들여 해당함선을 패스하는 방법이 좋다. 물론 일반 함선들도 자유경험치를 벌여들이지만 최종경험치의 4~5%, 위장을 끼면 10%대로 매우 낮다. 하지만 골쉽은 최종경험치에서 96~98%정도의 자유경험치를 벌어오니 유용하게 쓰자. 단 자유경험치는 다음 함선으로 업글하는데도 쓰이니 신중하게 쓰자. 돈과 레벨이 되도 자유경험치가 없으면 업글을 못한다.
1.1 자유경험치를 사용하는 방법
쟈유경험치는 상단의 돋보기 모양을 눌러서 사용할수 있는데 해당함선 국가한정으로만 쌓인다. 예를 들자면 일본함선으로 벌어들인 자유경험치로 미국함선의 경험치를 올릴 수 없다. 참고로 자유 경험치는 프랑스가 아닌이상 거기까지 모을까 싶지만은100만이 한계로 더이상 쌓이지 않는다.
2 각 나라별 특성
각 나라별로 함선들의 특성은 제법 뚜렷한 편이며 밸런스 역시 괜찮은 편이다.이탈리아와 독일을 뺀다면
아래에 있는 함선들의 평가는 모두 최종함선을 기반으로 한다
2.1 미국
- 준수한 기동성을 가지고 평균적인 방어력과 18인치 2연장의 부족한 화력이 발목을 잡지만 준수한 사거릴 챙긴 아이오와급 전함
- 16인치 3연장으로 사거리는 짧지만 많은 배수량으로 장갑을 떡칠해 사거리를 극복하는 몬타나급 전함이 있다.
2.2 일본
- 널널한 배수량으로 화력과 장갑 모두를 챙길 수 있고 속도도 나쁘지 않지만 일본 특유의 산탄때문에 올라오는 길이 험한 야마토급 전함
2.3 독일
선회가 느리지만 높은 명중률과 긴 사거리 빠른 탄속, 만재여도 29~30노트를 뽑는 H급 전함,
2.4 영국
- 영국 전함들은 성능이 뒤쳐지는 편이 아니긴하나 라이온급 전함은 적은 체력, 뱅가드급 전함은 장갑 문제와 화력으로 애매하다는 평이 있다. 다만 뱅가드는 4연장포탑을 4기 장착하면 화력을 챙길 수 있지만 사거리가 짧아진다.
2.5 이탈리아
최종 전함인 프로젝트 UP-41이 존재하며 준수한 사거리, 높은 화력을 가지고 있으나 28노트의 느린 속도, 답답한 선회력, 애매한 장갑과 체력을 비롯해 이탈리아 트리 자체가 고난의 행군 이라는 점 때문에 평가는 좋지는 않다.
2.6 소련
소련의 페이퍼 플랜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의 경우 매우 긴 사거리와 체력으로 좋다는 평이 다수이지만 사거리 탄속빼곤 장전속도부터 공격력까지 평균이거나 이하인 부분이 수두룩하고 그전까지의 함선들이 고난의 연속이라 운용하는 유저들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