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명 | DRUM & BASS 드럼 앤 베이스 | BPM | 175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7 | 701 | 10 | 1002 | 10 | 1162 | |
더블 플레이 | 7 | 747 | 9 | 1086 | 11 |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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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4 GOLD ~
- 가정용판 수록 : 9th, 14 GOLD
beatmania IIDX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L.E.D. fw.堀澤麻衣子로 작곡은 L.E.D., 작사/보컬은 호리카와 마이코. L.E.D.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드럼 앤 베이스 곡. 이후 DAWN -THE NEXT ENDEAVOUR-가 이곡의 분위기를 이어받는다.
싱글 어나더는 주로 드럼음과 신스음을 키음으로 쓴 구성. 중반에 밀도가 특히 높아진다. 싱글 하이퍼는 어나더랑 표기레벨은 같지만 중반 부분을 제외하면 어나더에 비해 꽤 약화된 채보라서 10중에서는 하위.
더블 어나더는 .6인데 무턱대고 하다가 축 싹 다 말린다. 축이 제일 문제많은 골때리는 채보다.
가정용 9th에 먼저 수록되었고 이후 14 GOLD에 이식되었다. 아케이드에 이식되었을 때 전보면이 사소하게 수정되어서 이식되었다. 즈레 패턴이 줄어들고 DP 같은 경우 무리 스크래치가 없어졌다고 한다.
롱버젼이 L.E.D.의 앨범 電人K(전인K)에 수록되었다. DJ YOSHITAKA의 리믹스가 같은 앨범 전인K에 수록되었는데 원곡과 다른 분위기의 R&B 리믹스.
BGA 제작은 Ta-k.
곡 코멘트
저한테는 beatmania에서 의외로 첫 DRUM & BASS입니다. 이 트랙을 제작할 때, 이번 가사 제작과 보컬리스트로서 참여해주신 호리카와 마이코씨에게는, 전부터 기회가 있다면 부디 제 트랙 제작에 참여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제가 바라는 트랙의 이미지에 호리카와 씨의 스타일이 맞는 것도 있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서 오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호리카와 마이코씨는, 보컬리스트, 오페라 가수로서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라, 다른 장소에서 호리카와씨의 노래를 들었던 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타이틀의 「PHOTONGENIC」은 Photon、Genetic、Photogenic、등의 단어를 합친 조어입니다. Compose&Arrange : L.E.D. 평소에는 힐링 팝송 계열을 부릅니다만, 첫 DRUM & BASS로 L.E.D.씨와 함께 노래의 세계관을 만들어 나갈수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많은 비마니 팬 분도 음악과 게임을 통해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가사도 제 HP에 올려 놓았기에 괜찮으시다면 감상 방명록에 글을 써주세요. PS2 『Z.O.E』의 주제가를 불렀기에 아는 분도 있을까 싶네요(^^) Vocal : 堀澤麻衣子 8th style에 이어서, 다시금 L.E.D.씨의 곡에 영상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스피드감 넘치는, 여성 보컬이 공간을 느끼게 하는 D'n'B…너무 멋집니다. 이미지 칼라 등, L.E.D.씨로부터 리퀘스트를 바탕으로, 시간 활용을 실패한 탓에 엄해진 제작 기간 중, 이 영상을 짜냈습니다. 저번과는 조금 다른 완성품으로 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제 영상에서 파랑은 전면에 나오지 않던 색이었지만, 제작을 통해서 역시 나는 이 색을 좋아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색으로 영상 제작인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시간 활용을 실패했기 때문에…그렇겠죠(땀 Movie : Ta-k (synesthe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