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White Eve>는 1987년 11월에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24번째 싱글.
B면은 <凍った息>.
수록 앨범: Seiko Monument
발매일: 1987년 11월6일
레이블: cbs소니
작사/작곡: 마츠모토 타카시, 오오에 센리
1 비고
- 85년 <천사의 윙크>이후로 근 3년만에 음악 무대에 출연. 원래 전작인 <Strawberry Time>으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전 연인이었던 고 히로미가 이 시기에 한달 반동안 방송에 출연했기때문에 그것을 피하느라 그렇게 됐다고 한다.(...)
- 이 곡 역시 가정과 결혼 생활에 충실하겠다는 이유로 나온 무대가 많지 않다.
2 가사
赤いキャンドルが燃えつきるまで
붉은 촛불이 전부 불에 탈 때까지
きしめて折れるほど
끌어안아줘 부러질 만큼
誰も愛さない そう決めたのに
아무도 사랑하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もう誓いを破ってる
또 그 다짐을 깨고있어
真珠の雪をリングにして
진주의 눈을 반지로 만들어
指に飾って
손가락에 끼워줘
今夜私はあなたのものよ
오늘 밤 나는 당신거야
素顔のままで粉雪の夜(イブ)
맨 얼굴 그대로 가랑눈의 이브
暖炉の炎が消えそうだから
난로 불이 꺼질 것 같으니까
あたためて身体ごと
온 몸을 따뜻하게 해줘
不幸な恋なら前にしたけど
불행한 사랑이라면 눈 앞에 있지만
もう一度信じたい
다시 한번 믿고싶어
氷の張った池の上を
얼음이 언 호수 위를
歩くようだわ
걷는 것 같아
勇気を出してあなたの胸に
용기를 내어 그대의 가슴에
飛びこみたいの粉雪の夜(イブ)
뛰어들고싶은 가랑눈의 이브
心を見えない糸で結んで
마음을 보이지않는 실로 이어서
永遠にそばにいて
영원히 곁에 있어줘
かたく閉ざした貝のように
단단하게 닫혀있는 조개처럼
生きて来たけど
살아왔지만
今夜私はあなたのものよ
오늘 밤 나는 당신 거야
両手広げて粉雪の夜(イブ)
양손에 펼쳐진 가랑눈의 이브
目覚める頃はプラチナの朝
눈을 뜰 땐 플라티나의 아침
汚れひとつない世界
더러움 하나 없는 세계
真珠の雪をリングにして
진주의 눈을 반지로 만들어
指に飾って
손가락에 끼워줘
ピンクのパジャマ リボンほどいて
분홍색 파자마의 리본을 풀어줘
それが私の贈りものなの
그게 내가 보낸 물건이야
壁のスキーの雪が溶けて
벽이라는 스키에 눈이 녹아서
滑り落ちてく
미끌어져 떨어져가
今夜私はあなたのものよ
오늘 밤 나는 당신 거야
生まれたままで粉雪の夜(イブ)
태어난 그대로 가랑눈의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