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RPG 매니저/직업 및 스킬(구)
1 사제 : 신성
제일 기본적이면서도 버릴 스킬이 없는 고효율 힐러.[1] 초보라면 이 카드를 우선적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이 게임에서 4비법덱같이 화력빨로 초반에 밀어버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힐러가 없으면 버티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어짜피 힐러가 없으면 저런 초반화력 중시형 덱에 순삭당한다.
사제 공통의 특성인 높은 암흑 저항 때문에 암흑속성 공격을 주로 하는 보스 상대로는 방전보다 효과적이다.
적에게 암도가 있을 경우 주의. 특페를 맞으면 스턴 당한다.근데 어짜피 예점을 제외한 모든 힐러의 천적은 모래뿌리기 암도이니 아무래도 상관 없다. 암도 특페는 사제 한정으로 속성에 관계없이 스턴시킨다.
추천하는 아이템 옵션은 2페이즈 방호.
1.1 기본스킬
적군에게 피해를 주거나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힐과 5초간 모든 저항력 10% 상승을 준다. 전설일 경우 대상이 사제가 아니라면 6초 동안 매 2초간 추가 힐을 준다. 전설일 경우 효과가 엄청나게 뻥튀기 되는 평타. 평타 힐량이 거의 2배가 되기 때문에 조커 등으로 카드 등급을 올릴때 보통 신사를 가장 우선시 한다.
1.2 성스러운 방패
아군 1순위 카드에게 힐을 주고 암흑 저항을 증가시킨다.
(도움) 아군 1순위 카드의 체력이 20% 이하이면 힐량이 증가하고 암흑 약화효과를 해제한다.
심플하고 강력한 힐 기술. 필수 스킬이다.
1.3 강화
아군의 스턴과 암흑 약화효과를 해제한다. 힘이 제일 높은 아군 카드의 공격력, 적중률, 모든 저항이 30% 증가한다. 건강이 제일 높은 아군 카드의 방어력, 모든 저항이 30% 증가한다.[2] 지능이 제일 높은 아군 카드의 주문력, 모든 저항이 30% 증가한다.[3] 한 카드가 두 가지 이상의 능력치가 1순위라면 두가지 이상의 효과가 함께 적용된다. 1순위인 카드가 능력치가 같은 여러장이라면 모든 카드에 적용된다.
스턴과 관련된 효과를 가진 몇 안되는 스킬. 튕겨내기보단 이쪽의 활용도가 더 높다. 잊혀진 묘지의 리치 상대로는 혼점과 함께 1장씩 넣어야 하고 흑룡 상대로도 있으면 좋다.[4] 버프효과도 나쁘지 않다.
1.4 재생
아군 1순위 카드에게 4초간 매 초마다 힐을 준다. 대상의 체력이 50% 이하면 추가로 1초간 0.25초마다 적은 양의 힐을 준다.
강화, 전체정화와 함께 뭘 찍을 지 고민하게 만드는 기술. 1순위에 공격이 집중될 경우라면 매우 유용하지만, 보통 이 스킬보다는 강화, 전체정화를 찍는 경우가 많다. 보스전 이외에는 도트힐이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것도 한몫한다.
1.5 전체정화
적군의 강화효과와 아군의 약화효과를 모두 해제한다. 신비속성 강화효과를 가진 모든 적군 카드를 스턴상태로 만든다. 아군 카드의 체력이 20% 이하이면 대량의 힐을 한다.
이 스킬이 있는 신사는 예점의 천적이 된다. 단 간파 예점이면 이쪽이 역관광당할 수 있다.[5] 마스터하면 힐량이 1000을 넘기기 때문에 이것도 도움이 된다.[6]
1.6 최고의 상태
아군 전체에게 힐을 한다.
(도움) 적 카드가 스킬을 시전할 때 암흑 강화효과를 가지고 있거나 시전하는 스킬이 암흑 속성이면 힐량이 증가한다. 이 때 아무 아군의 체력이 100%가 되면 암흑 저항이 50% 상승한다.
1.7 가벼운 몸
아군 1순위에게 힐을 주고 시전속도를 증가시킨다. 체력이 20% 이하이면 민첩을 증가시킨다. 아군 1순위의 체력이 25% 이하이면 힐량과 시전속도 증가량이 증가한다.
1.8 비전치유
민첩 대신 재주를, 시전속도 대신 재사용시간을 올려주는 것을 빼면 같다. 신비스킬이니 만큼 역시 나무방패 주의.
1.9 성스러운 힘
아군 1순위에게 힐을 주고 10초간 대상의 힘을 증가시킨다. 시전속도나 재사용시간 증가 옵션은 없지만, 조건없이 주요 능력치를 올려주는 점이 장점.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1.10 신비한 지식
아군 1순위에게 힐을 주고 10초간 대상의 지능을 증가시킨다. 힘 대신 지능을 올려주는 신비 속성 스킬.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2 사제 : 암흑
서포터라고 쓰고 딜러라고 읽는다
RPG 매니저에서는 뎀딜이 서포터를 합니다
기다려, 당황하지 마라! 이건 과거의 함정이다![7]
서포터. 줄여서 암사. 위의 글처럼 하향 이전엔 비법 못지않은 투기장 깡패였으나 거듭된 하항으로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앝보면 안될 것이 하향먹고 반토막 난 특페가 1페이즈부터 300대의 데미지를 뽑으며 4페이즈는 800을 우습게 넘는다. 그것도 단타로. 여기에 특페강화템이 달려있다면 상상에 맡긴다. 어쨌든 요즘엔 투기장에서 잘 안 쓰이는 편.
2.1 기본스킬
아군 1위협순위 카드에게 힐을 준다. 이 카드가 암흑 강화효과를 가지고 있을 경우 데미지를 주고 5초간 암흑, 신성 저항을 5% 감소시킨다. 전설일 경우 공격시 이 카드에 힐을 준다.
초반폭딜용으로 암사를 쓸거라면 매우 좋은 효과. 암흑 장막, 정신 개조 등과 연계되어 폭딜이 가능하다.물론 특페가 활기강탈이면 암흑장막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2.2 암흑물질
이 카드의 주문력, 신성, 암흑 저항이 40% 증가하고, 방어력, 화염, 냉기 저항이 20% 감소한다. 적군 1순위의 암흑, 신성 저항을 10% 감소시킨다.
원래는 주문력, 신성, 암흑 저항이 30% 증가하고 방어력, 화염, 냉기 저항이 30% 감소했으나 2012년 2월 20일 패치로 상향되었다.
2.3 생명력 흡수
4초간 매 초마다 적군 1위협순위 카드에게 데미지를 주고 아군 1위협순위 카드와 자신에게 4초간 매 초마다 힐을 준다.
암사덱의 숨은 공신. 한장이 쓰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4장이 동시에 쓰면 못해도 초당 250 이상이 차오르며 그 만큼 적1위협순위 카드는 데미지를 받는다. 그 점이 충공그깽.[8]
원래는 자신의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만 자신의 체력이 회복되었지만 2014년 2월 20일 패치로 그 조건이 사라졌다.
2.4 암흑장막
이 카드의 모든 약화효과를 해제하고 스킬 레벨에 따라 다음과 같은 효과를 준다.
1레벨 : 10초 동안 모든 아군의 암흑저항 50% 상승. 2레벨 : 1레벨 효과 + 10초 동안 모든 적군의 신성, 암흑 저항 25% 감소. 3레벨 : 2레벨 효과 + 이 카드에 힐을 주고 위협량이 즉시 300% 상승하고 10초간 획득위협량, 근성, 암흑 저항이 100% 증가.
3레벨 효과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2레벨 이상 안찍게 되는 기술.[9]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2.5 암흑 분산
'암흑' 분산인데 신성속성이라는 것이 함정
적 전체에 데미지를 주고 3초간 시전 속도, 재사용 속도를 감소시킨다. 마법사에게는 추가로 데미지를 준다.
법사류 카운터. 초반 폭딜용이라면 쓰지 않지만 이 기술이 나올때까지 버틸 경우 법사 위주 덱 한정으로 왠만하면 이겼다고 볼 수 있다. 그전에 비법덱은 환기쓰고 마법 화살-비전 작렬-마법영역을 다시 날리겠지. 그전에 4페 의지의 힘 뜨면 시망 근데 냉혼덱은 어짜피 5페까지 버티는게 목표잖아 안될거야 아마
2.6 집중공격
사실 잊묘 강령술사 거다[10]
지혜가 가장 낮은 적의 위협량을 1000%(오타 아니다.) 증가시킨다. 적에게 7초간 데미지를 준다. 적의 암흑 저항을 7초간 100% 감소시킨다.
역시 '암흑' 사제 맞다
암흑 저항과 신성 저항을 동시에 깎는 암사의 다른 스킬과 달리 이 스킬은 오로지 암흑 저항만 깎는다. 정신 개조가 활기 강탈에 비해 우대받는 거의 유일한 이유.근데 초반폭딜덱에서 5단계 기술이 무슨 소용인데 단 이 스킬을 쓰는 중에는 이 스킬 이외의 스킬을 쓸 수 없으므로 다른 암흑속성 딜러를 써서 공격해주자.
2.7 정신 개조
데미지를 주고 대상이 마법사일 경우 10초 간 재사용 속도를 감소시킨다. 대상의 신성 강화효과를 해제한다. 모든 아군 카드의 재사용 속도가 3초간 50% 증가한다.
암사의 존재 이유. 이 스킬로 인해 암사는 깡패가 되었고 이 스킬이 반토막남으로 인해 암사는 고인이 되었다. 부가효과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흉악한 데미지가 이 모든 단점을 씹어먹어서[11] 자주 채용되었다.정작 부가효과가 우월한 활기 강탈은 저평가당했다
2.8 활기 강탈
데미지를 주고 대상이 마법사인 경우 10초간 시전속도를 감소시킨다. 대상의 신성 강화효과를 해제한다. 모든 아군 카드의 시전속도가 3초간 50% 증가한다.
정신 개조의 속성반전 버전 같지만 이쪽은 시전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사실 상위호환이다.'암흑' 사제 주제에 신성속성 기술이 더 강한 거 같지만 넘어가자 다행히도 데미지는 정신 개조보다 낮다 그래도 시전시간을 줄여주니 채용 가치는 있을 듯. 그래봤자 신비충격 하위호환이다 근데 신성속성은 딜러는 없는데 카운터만 넘치잖아 안될거야 아마
2.9 활기 주입
이 카드에 약간의 데미지를 주고[12] 5초간 모든 아군의 시전속도와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최소한 아래의 정신 수련보단 어찌 보면 처지가 낫다. 물리공격력과 시전속도를 동시에 올려주므로 예점의 간파나 야전의 돌격의 함성과 차별화가 가능하다. 특히 신성한 징표 스킬을 쓰는 복기와의 시너지는 최상으로 복기는 암사의 주문력을 올려주고 신성 저항을 깎아주며[13] 암사는 복기의 시전 속도와 공격력을 올려주게 된다. 근데 암사를 파흑과 조합하는 것보다 훨씬 못하다는 게 함정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2.10 정신 수련
이 카드에 약간의 데미지를 주고 5초간 모든 아군의 재사용속도와 주문력이 50% 증가한다.
스킬 자체는 굉장히 쓸만한데 문제는 이 스킬의 상위호환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 상위호환이 더러운 정파덱의 핵심 스킬인 원소의 마력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1페 원소의 마력도 주문력을 40%나 올려주고 암흑 속성 스킬 시전 시 그 카드는 시전 속도가 99% 올라간다. 게다가 3페부터는 주문력 상승치도 이 스킬보다 높아진다. 그렇다고 지속시간으로 특화하려고 해보자니 지속시간마저 똑같아서 망했어요. 물론 정파가 아닌 암사덱이라도 주 딜링 스킬은 대개 암흑 속성인 정신 개조니 마찬가지로 망했어요.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3 사제 : 침묵
기본적으로 광역 힐러의 컨셉을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서포터 역할에 가깝다. 단일 대상 힐링능력은 굉장히 떨어지고, 광역 힐링 능력도 예점에 비하면 영 부족하다. 하지만 재사용 시간 감소/증가 효과가 매우 유용해서 사용하기에 따라 상대를 평타만 때리게 만드는, 말그대로 침묵시킬 수도 있다. 1,2 페이즈 스킬이 중요한 카드와 조합하여 많이 쓰이며, 반대로 1,2페이즈 스킬이 중요한 카드들의 카운터로도 작용한다. 2013년 12월 현재, 투기장에서 악흑덱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1페이즈 성가를 가진 침사가 카운터 용으로 인기가 높다.
3.1 기본스킬
적군에게 피해를 주거나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힐을 주고 3초간 대상이 받는 힐량을 증가시킨다. 전설일 경우 힐량 증가가 5초간 지속된다.
3.2 기도1
모든 아군에게 힐을 주고 신성 저항을 10초간 증가시킨다. 추가로 체력이 다 회복되지 않은 대상의 일반, 특수 1,2단계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감소시킨다. 모든 아군이 균등하게 데미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신사의 성스러운 방패보다 좋다. 물론 같은 상황에서 예점의 신비충격+생존지식이 더 좋다... 이 스킬의 장점은 역시 재사용 시간 감소. 1,2페이즈 스킬이 중요한 카드들 예점, 생궁, 전도, 같은 침사 등과의 조합에서 빛을 발한다.
3.3 침묵의 기도
모든 적군의 일반, 특수 1,2단계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킨다. 대상이 마법사면 추가로 더욱 증가시킨다. 동시에 모든 아군의 일반, 특수 1,2단계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감소시킨다. 대상이 자연 약화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추가로 감소시킨다. 침사의 핵심 스킬로 취급받으며 그에 따라 침사는 2페 방호 아이템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침사 3장이 끊임없이 계속 사용할 경우 상대의 1,2 스킬을 봉인할 수 있으며, 2페 광란 아이템을 착용한 경우 2장으로도 봉인할 수 있다.
3.4 묵언수행
체력이 가장낮은 아군에게 4초간 힐을 주고, 대상이 자신이 아닐 경우 힐을 주는 동안 기절시킨다. 힐량만 보면 단일 대상 힐링 스킬 중에서 최고급이지만, 저 기절 옵션 때문에 그냥 묻혔다.
3.5 기도2
모든 아군에게 힐을 주고 신성 저항을 10초간 증가시킨다. 추가로 체력이 다 회복되지 않은 대상의 일반, 특수 3,4단계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감소시킨다. 기도1의 강화판. 힐량도 꽤나 늘었기 때문에 광역 딜링 스킬 상대로 상당히 도움이 된다.
3.6 절대적 침묵
모든 적군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10초 증가시킨다. 상대를 10초간 평타만 쓰는 바보로 만드는 스킬. 2장이 쓰면 20초간, 3장이 쓰면 30초간 지속된다. 효과는 확실히 강력하지만 시전시간이 5초나 되고, 재사용 시간도 60초. 사실상 1번, 덱케이스 성향을 조절해도 끝나갈 때 1번 더 쓰는 정도다. 끝판왕급인 정점의 5페이즈 스킬인 목표포착은 아군의 5페이즈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초기화하며 목표포착의 재사용 시간은 15초이다. 이 동안은 절대적 침묵이 나간다.
3.7 성가
적군 2~5순위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암흑 스킬 재사용 시간을 3초 증가시킨다. 대상이 암흑 스킬을 시전 중이라면 추가로 3초 더 증가시킨다. 또한 10초간 모든 아군의 신성 저항을 증가시키며, 5초간 모든 아군이 받는 힐량을 증가시킨다. 악흑덱을 위시한 흑마법사 카운터로 쓰이는 스킬.
3.8 실체 복구
적군 2~5순위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자연 스킬 재사용 시간을 3초 증가시킨다. 대상이 자연 스킬을 시전 중이라면 추가로 3초 더 증가시킨다. 또한 10초간 모든 아군의 신비 저항을 증가시키며, 5초간 모든 아군이 받는 힐량을 증가시킨다. 성가의 속성 변경 버전.
3.9 환상 붕괴
적군 2~5순위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신비 스킬 재사용 시간을 3초 증가시킨다. 대상이 신비 스킬을 시전 중이라면 추가로 3초 더 증가시킨다. 또한 10초간 모든 아군의 자연 저항을 증가시키며, 5초간 모든 아군이 받는 힐량을 증가시킨다. 성가의 속성 변경 버전. 신종족의 특수 스킬.
3.10 미사곡
적군 2~5순위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신성 스킬 재사용 시간을 3초 증가시킨다. 대상이 신성 스킬을 시전 중이라면 추가로 3초 더 증가시킨다. 또한 10초간 모든 아군의 암흑 저항을 증가시키며, 5초간 모든 아군이 받는 힐량을 증가시킨다. 성가의 속성 변경 버전. 신종족의 특수 스킬.- ↑ 예점의 연쇄치유 계열은 치유량이 다소 떨어지며 특페는 제때 스킬이 발동되지 않으면 그냥 불발된다. 정점은 위협순위를 단번에 최대 80%이상 감소시키기 때문에 탱커와의 궁합이 영 좋지 않고 어짜피 이 카드는 힐러로 분류되지도 않고 이 카드를 힐러로 채용하는 경우도 없다. 수기와 희기는 힐량은 많지만 시전시간이 길어서 제때 못 넣을 위험성이 있다. 힐러로서의 침사는 최약체급이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 ↑ 레벨 2부터
- ↑ 레벨 3만
- ↑ 스킬 자체도 암흑 속성이 많고 이 보스들이 쓰는 광역 도트데미지 기술도 풀 수 있다.
하지만 흑룡은 광역 도트기가 4페에 붙어있어서 비법덱 등은 도트기 볼 일이 없다는게 함정 - ↑ 간파를 사용하는 예점이 있을 경우 보통 나무방패 방전이나 방어의 함성 야전이 세트로 올 것이고 야전은 몰라도 방전이면 나무방패로 이쪽을 스턴시킨다. 그리고 어짜피 간파 예점은 신비충격을 찍을 이유가 없으니 신비속성 강화효과를 주는 기술은 신비술의 가호뿐이라......
- ↑ 하지만 이 스킬로 힐할거면 차라리 희기나 수기 쪽이 훨씬 낫다. 그쪽이 조건 만족 시키기도 쉽고 힐량도 높다. 게다가 이 스킬은 4페이즈 스킬이지만 수기의 섬광 2나 희기의 부작용 2는 3단계부터 시전한다.
- ↑ 위의 말은 전부 2013년 10월 11일 이전 이야기이다. 따라서 취소선을 그어 놓았다. 지금은 특수페이즈가 하향먹어서 저런 일은 없......지는 않다. 3암사+예점+혼점 조합은 왠만한 탱커정도는 초고속즉시삭제시켜버리며 힐러 2장 정도로는 버틸 수가 없다! 물론 현직깡패 비법은 그딴거 없고 그냥 저 조합을 관광태운다.
- ↑ 보통 초반 폭딜을 노릴 경우 힐러를 빼고 그 자리에 딜러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딜러가 힐러를 겸한다. 2단계까지만 탱커가 버틸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사제 계열 자체가 암흑속성 딜러 막이용이 아니라면 1순위로 가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하고 특히 암사는 공격적인 카드라 순식간에 앞으로 튀어나간다. 상대가 암흑속성 딜러가 주축이 아닌 이상 힐을 노리고 쓰다가 오히려 끔살당할 수 있으니 사실상 역효과다. 신비속성 딜러인 비법과 화염속성 딜러인 악흑이 나온 뒤로 이 두 덱이 투톱을 달리며 날뛰어대니 투기장에서는 더 가능성이 없다. 근성이 오르니 스킬 시전에 방해를 크게 안 받을 거라고 기대할 수도 있지만 근성이란 능력치 자체가 100%정도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애초에 아무리 패도 스킬을 묵묵히 시전해대는 보스들의 근성 수치는 100%를 한참 초과한다.
- ↑ 잊혀진 묘지의 강령술사가 우자멸시라는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다. 물론 강령술사 쪽이 훨씬 강력하다.
보스 상대로 쓸모없는 위협량 증가 대신스턴도 건다. - ↑ 하향 전에는 1단계 부터 500대 데미지가 들어갔었다...... 물론 지금도 템과 등급만 맞춰주면 데미지가 더 낮은 활기 강탈로도 500대 뎀지를 뽑는건 일도 아니지만 저땐 템도 제대로 안맞춘 견습 암사가 저정도 뎀딜을 뽑아댔으니 사기가 따로 없다. 지금 4대 투기장깡패 덱들도 저항 40%+a를 갈아버린 뒤 주문력을 최하 30% 올리고 리즈시절 정신 개조급 데미지를 박아버리는 괴물같은 플레이는 당연히 못 했다. 과거형인 이유는 정파가 저 이상의 미친 플레이를 해대기 때문이다.
- ↑ 원래 위치가 4페이즈에 가까워질 수록 데미지가 늘어났으나
위치가 뒤로 밀려서 좋은게 시전시간 감소뿐인게 너무하다고 생각했는지지금은 4페에 가까워질 수록 데미지가 감소한다. 정신 수련도 마찬가지. - ↑ 구암사는 정신 개조라는 훌륭하진 못해도 못쓸 수준은 아닌 암흑 속성 공격이 있지만 신암사는 공격기가 전부 신성 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