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 원작
| 한글판 명칭 | RR（레이드 랩터즈）-라이즈 팔콘 | |||
| 일어판 명칭 | ＲＲ－ライズ・ファルコン | |||
| 영어판 명칭 | Raidraptor - Rise Falcon | |||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 랭크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어둠 | 비행야수족 | 100 | 2000 |
| 비행야수족 레벨 4 몬스터×3 ①：이 카드는 특수 소환된 몬스터에게만 공격할 수 있고, 상대 필드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 전부에 1회씩 공격할 수 있다. ②：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의 공격력은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된 앞면 표시 몬스터의 공격력을 합한 수치만큼 올라간다. | ||||
| 자복의 매여. 역경 속에서 갈고 닦은 발톱을 세우고 반역의 날개를 펼쳐라! 엑시즈 소환! 나타나라! 랭크 4! RR(레이드 랩터즈)-라이즈 팔콘!(雌伏のハヤブサよ。逆境の中で研ぎ澄まされし爪を挙げ、反逆の翼 翻せ！エクシーズ召喚！現れろ！ランク４！ＲＲ－ライズ・ファルコン！) | ||||
쿠로사키 슌의 주력 몬스터. 등장한 것은 18화가 처음이나 이때는 실루엣만 보였고 24화에서 실제 이름과 모습이 공개되었다.
슌은 이 몬스터의 효과 ②를 사용하여 공격력을 16400까지 올려 시지마 호쿠토, 토도 야이바, 코우츠 마스미를 원턴킬한다. 공격명은 브레이브 클로 레볼루션(ブレイブクロー・レボリューション).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식의 몬스터. 특수 소환된 몬스터에게만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이기 때문에 일반 소환된 몬스터를 상대로는 거의 힘을 쓸 수 없지만 특수 소환된 몬스터가 많다면 순식간에 공격력을 올려 원턴킬을 할 수 있는 카드.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도 핀치 상황에서 소환되어 3명을 한 번에 원턴킬했다.
33화에서도 등장. 등장하자마자 소라필드위에 있는 데스완구 시저 베어와 퍼니멀 시프의 공격력을 흡수해 2700의 공격력으로 소라 필드위의 몬스터 시저 베어와 퍼니멀 시프의 목을 잘라버린다. 그것때문에 관객들을 경악시키고 소라가 본래 실력을 발휘하게 했다. 이후 소라의 데스완구 체인 시프에게 파괴되지만 곧바로 RUM으로 되살아나서 블레이즈 팔콘으로 랭크업했다.
43화에서 나이트 오브 듀얼즈 3인방을 끔살, 이후 58화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등장해 엔죠 무쿠로를 원턴킬, 63화에서 시큐리티에게 쫓기던 유우야 일행을 도우러 쿠로사키가 나타나서 효과로 단번에 시큐리티들을 원턴 쓰리킬했다. 그리고 81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크로우 호건과의 듀얼에서 등장했다.
105화에서 슌의 고향인 하트랜드에서 등장. 선턴부터 카이토의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의 효과로 컨트롤을 탈취될 위기에 처하나 슌이 지속마법의 효과로 막고 이후 RUM을 발동해 브레이즈 팔콘으로 진화시켰다.
108화에선 슌이 타일러 자매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소환. 그리고 장착마법 RR-아이언 하트를 장착해 공격력을 500 올린뒤에 효과로 아마조네스 융합 몬스터인 현세와 호사자의 공격력 합계인 5300을 더해 5900까지 폭등시키고 슌과 유토의 분노가 담긴 일격을 가해 호사자를 먼저 공격해 5900인 라이프를 단숨에 2500까지 줄여놓는다. 허나 아마조네스 융합 몬스터인 여제의 효과로 전투파괴는 할 수가 없었고 두번째 일격으로 여제에게 공격하려고 하지만 호사자의 효과로 자신 이외의 공격은 할 수가 없어 공격력이 원래대로 돌아가 버린다. 다음턴에 아마조네스들의 공격으로 파괴될 위기에 놓이나 RUM을 써서 브레이즈 팔콘으로 진화. 브레이즈 팔콘도 파괴되자 아이언 하트의 효과를 사용. 브레이즈 팔콘을 엑시즈 소재로 이용해 묘지의 라이즈 팔콘을 특수 소환한다. 유우야의 턴엔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과 같이 엔터테이먼트 듀얼의 피니쉬의 역할로 사용되었다.
또한 라이즈 팔콘의 효과의 막강함은 작중에서도 드러나는데, 크로우가 라이즈 팔콘의 효과를 보고 본인이 할 말은 아니지만 "뭐라고?! 사기 효과 좀 작작 써!"라고 반응했다.
여담으로 울음소리가 웬 검둥이 벌새의 울음소리다.
2 OCG
| 한글판 명칭 | RR(레이드 랩터즈)-라이즈 팔콘 | |||
| 일어판 명칭 | ＲＲ－ライズ・ファルコン | |||
| 영어판 명칭 | Raidraptor - Rise Falcon | |||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 랭크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어둠 | 비행야수족 | 100 | 2000 |
| 비행야수족 레벨 4 몬스터×3 ①: 이 카드는 특수 소환된 상대 몬스터 전부에 1회씩 공격할 수 있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상대 필드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라간다. | ||||
원작에서의 일반 소환된 몬스터에게 공격할 수 없는 효과가 빠지고, 대신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가 몬스터 1장만을 지정해서 발동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대신인지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가 엔드 페이즈까지가 아니라 영구 지속으로 바뀌었다.
일단 원작에서의 압도적인 ②가 철의 의지도, 강철의 강함도 느껴지지 않게바뀌어 상황을 보아가면서 꺼내야 하는 몬스터가 되었다. 원작에서의 압도적인 원턴킬 능력 대신 장기전을 바라보는 효과로 바뀌어 일단 효과를 발동해 공격력을 흡수하면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소재 제한. 소재 제한이 원작 그대로 나와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덱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 해피, BF가 이 카드를 꺼내기에 그나마 적합한 카드군이기는 하나, 정작 그 두개의 덱들은 레벨 4 엑시즈 소환 뿐만이 아니라 랭크 7, 레벨 7의 싱크로 소환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에 넣을 여유가 없다. 그래도 그나마 이제는 RR덱을 짤수 있기 때문에 그리 문제가 안된다
또다른 단점으로는, 이 효과가 상대 턴에 발동할 수 없다는 점과 지정된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지는 않는다는 점. 특히 A·O·J 카타스톨, 엘섀도르 네피림등의 몬스터를 상대로는 이 카드는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다. 다행히 이 카드 자신이 어둠속성이라 카타스톨은 잡을 수 있지만.
상성이 좋은 카드는 스토익 챌린지. 효과를 쓰고 바로 장착시켜주면 1200의 공격력 추가상승과 함께 전투 데미지를 2배로 해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600의 데미지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갈 수 있고 연속 공격으로 데미지를 쉽게 증폭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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