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Ta-Tat-Tart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팝픈뮤직 éclale의 '테마로 도전해서 크리에이트!' 콘테스트의 당선곡이다. 마치 개그 만화에 나올 것 같은, 엉뚱하면서도 통통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작곡가는 O-SE.

2 팝픈뮤직

rat_ta.pngBPM45~113
곡명Rat-Ta-Tat-Tart
아티스트 명의O-SE
담당 캐릭터tiku-taku티쿠-타쿠
수록된 버전pop'n music éclale
난이도EASYNORMALHYPEREX
50단계8223641
노트 수122320580755

변속이 있긴 하지만, 초반부에 잠깐 느려지는 것 말고는 113으로 일정하다. 담당 캐릭터는 時守唄 에서 등장했던 티쿠-타쿠.

2.1 채보 상세

EX 패턴.

EX 패턴 레벨은 41. 동시치기에 추가로 계단을 끼워넣어 수시로 압박해온다. 채보를 보는 것이 익숙치 못하다면 손이 상당히 꼬일 것이다. 거기에 간간히 튀어나오는 이중계단은 클리어든 판정작이든 난감한 패턴이므로,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자.

2.2 아티스트 코멘트

O-SE라고 합니다.
팝퍼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즐겨주셨으면, 하는 기분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팝퍼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즐겨주셨다면 만족합니다.
그런데 곡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는 쥐를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도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하며 이 현실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만은, 술집에서 진짜 쥐가 발밑을 빠르게 지나갔을 때에는 사랑보다는 공포가 이겼습니다. 속도가 무서워.
데포르메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Rat-Ta-Tat-Tart, 잘 부탁드립니다.

< O-SE >
이 곡은 몽드스러운 참신함이 특징입니다.
코드감이나 멜로디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이 초기 팝픈스러움을 빚어내고 있어서, 그립네! 하고 생각한 사람도 적지 않겠죠.
이 자유로움은 스스로 상상한 영상이나 이야기가 머리에 그려져야만 나올 수 있는 곡이라, 개성 있는 '노래'에는 없는 연주곡으로서의 재미입니다.
SE나 보이스 샘플링 등, 곡을 물들이는 요소가 많아서 아주 재미있는 센스라고 느꼈습니다.

< P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