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eAct는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렌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흑토끼P. 2011년 4월 4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ACUTE의 후속곡이다. 전개는 ACUTE와 비슷한데 ACUTE와의 뚜렷한 차이점은 미쿠와 동일한 포지션에 있는 린이 '사랑하던 남성이 아닌 남성의 사랑을 받는 여성에게 분노한다'라는 점이다.
미쿠가 "당신은, 반복되어선 안 돼."라는 말을 한 것이 '분노한 린에게 찔린 뒤에 한 말이다'와 '분위기를 읽고 물러나면서 한 말이다'로 의견이 갈린다.[1] 그리고, 마지막 부분엔 카이토도 죽지 않았고 루카의 부축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2 영상
3 가사
(一つの情愛がもたらした悲劇―。) (하나의 애정이 가져온 비극.) (大切なものを壊した過去―) (소중한 것을 부쉈던 과거) (残ったのは傷付いた体と、壊れた心。) (남은 건 상처입은 몸과, 부서진 마음) 今温もりが消えたその後で 이마누쿠모리가키에타소노아토데 지금, 온기가 사라진 그 후로 ぼくらの願いも嘘になるならば 보쿠라노네가이모우소니나루나라바 우리들의 염원도 거짓이 된다면 「行かないで」 君の声が木霊して 「이카나이데」키미노코에가코다마시테 「가지 마」 너의 목소리가 메아리쳐서 全てを忘れていく 스베테오와스레테이쿠 모든 것을 잊어가 (一つの出会いが生み出す、新しい物語。) (하나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 (一人の少年との出会い) (한 소년과의 만남) (過去を見つめなおした少女) (과거를 다시 응시한 소녀) 四角い箱に取り残された 揺りかごは酷く無機質で 시카쿠이하코니토리노코사레타유리카고와히도쿠무키시츠데 네모난 상자에 남겨진 요람은 너무나 무기질하고 重たくなって零れたはずの 愛しさがそれでも残った 오모타쿠낫테코보레타하즈노이토시사가소레데모노콧타 무거워져서 넘쳐흘렀을 터인 사랑스러움이 그래도 남았어 僕の言葉が僕の心が 暖かく君を照らして 보쿠노코토바가보쿠노코코로가아타타카쿠키미오테라시테 나의 말이, 나의 마음이 따스하게 너를 비춰서 いつか届くのなら 이츠카토도쿠노나라 언젠가 전해진다면 今振り向いて視線が絡んだ そんな瞬間も罪となるならば 이마후리무이테시센가카란다손나슌칸모츠미토나루나라바 지금, 뒤돌아봐서 시선이 뒤얽힌 이런 순간도 죄가된다면 「聞かないで」何も話したくないよ 「키카나이데」나나모하나시타쿠나이요 「묻지마」 아무것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 全てを忘れても このまま 스베테오와스레테모코노마마 모든 것을 잊어도 이대로 繰り返す色のない世界でまた 飽きもせず傷を増やしてく 쿠리카에스이로노나이세카이데마타아키모세즈키즈오후야시테쿠 반복되는 색없는 세상에서 또 질리지도 않고 상처를 늘려가 サヨナラがいつかくると知っていて 行き場もなく彷徨う 사요나라가이츠카쿠루토싯테이테유키바모나쿠사마요우 이별이 언젠가 온다고 알고 있어서 갈 곳도 없이 헤메여 長い時間を費やしている 砂のお城とは知りながら 나가이지칸오츠야시테이루스나노오시로토와시리나가라 기나긴 시간을 허비하는 모래성이란걸 알면서 それでも今日も積み上げていく 소레데모쿄-모츠미아게테이쿠 그런데도 오늘도 쌓아 올려가 いつか壊す日がくるまでは 이츠카코와스히가쿠루마데와 언젠가 부술 날이 올때까지는 (たとえ、結末がわかっていても) (설령, 결말을 알고있어도) 例えば今夜昔見ていた 同じ光の月さえも 타토에바콘야무카시미테이타오나지히카리노츠키사에모 예를 들어, 오늘밤 예전부터 보고있던 같은 빛의 달조차도 いつか変わるのなら 이츠카카와루노나라 언젠가 변한다면 あと少しだけ隣にいさせて 夜の帳がおちてくそれまでは 아토스코시다케토나리니이사세테요루노토바리가오치테쿠소레마데와 아주 조금만 더 곁에 있게해줘, 밤의 장막이 떨어질때까지 「泣かないで」一言が胸を叩き 「나카나이데」히토고토가무네오타타키 「울지마」 한마디가 가슴을 때려 留まる事もなく 互いの 토도마루코토모나쿠타가이노 멈추지도 않고 서로의 気持ちなら誰よりも強く 分かり合えてると信じていたこと 키모치나라다레요리츠요쿠와카리아에테루토신지테이타코토 마음이라면 누구보다도 강하게 서로 이해한다고 믿었던 것 幻想が作り出した未来図に 僕らの夢が滲む 겐소-가츠쿠리다시타미라이즈니보쿠라노유메가니지무 환상이 만들기 시작한 미래도에 우리들의 꿈이 스며들어 どうすれば微笑んだの? 도-스레바호호엔다노? 어떻게 해서 미소지었어? (自らの過去の清算) (우리들의 과거의 청산) こんなんじゃ笑えないよ? 콘난쟈와라에나이요? 이러면 웃을 수 없는거 아냐? (繰り返そうとする少女) (반복하려고 하는 소녀) この声が届く様に もう一度 もう一度 코노코에가토도쿠요-니모-이치도모-이치도 이 목소리가 닿도록 한번 더 한번 더 (繰り返して欲しくないから…) (반복하기를 원하지 않으니까...) (少年が離れぬように…) (소년이 멀어지지 않도록...) 僕の言葉が僕の心が 暖かく君を照らして 보쿠노코토바가보쿠노코코로가아타타카쿠키미오테라시테 나의 말이, 나의 마음이 따스하게 너를 비춰서 いつか輝くなら 이츠카카가야쿠나라 언젠가 빛난다면 今 温もりが消えたその後で ぼくらの願いも嘘になるならば 이마누쿠모리가키에타소노아토데보쿠라노네가이모우소니나루나라바 지금, 따스함이 사라진 그 후로 우리의 염원도 거짓이 된다면 「行かないで」 君の声が木霊して 「이카나이데」키미노코에가코다마시테 「가지 마」 너의 목소리가 메아리쳐서 全てを忘れても このまま 스베테오와스레테모코노마마 모든 것을 잊어도 이대로 繰り返す色のない世界でまた 君のこと愛しく思うよ 쿠리카에스이로노나이세카이데마타키미노코토이토시쿠오모우요 반복되는 색없는 세상에서 또 너를 사랑스럽게 생각해 (「あなたは、繰り返しては駄目だよ。」) (「당신은, 반복되어선 안 돼.」) サヨナラがいつかくると知っていて 行き場もなく彷徨う 사요나라가이츠카쿠루토싯테이테유키바모나쿠사마요우 이별이 언젠가 온다고 알고 있어서 갈 곳도 없이 헤메어 |
- ↑ 미쿠가 피투성이가 된 장면은 나오지만 이게 과거 회상인지 현재인지가 명확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