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통신회사
캐나다의 3대 이동통신사 | ||
?width=70 | ?width=70 | ?width=70 |
로저스 Rogers Wireless | |
파일:Attachment/Rogers/Rogers Wireless logo.png | |
형태 | 주식회사 |
국가 | 캐나다 |
본사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
사업 지역 | 캐나다 전역 |
제품 | 이동통신 |
모기업 | Rogers Communications |
웹사이트 | [1] |
1 개요
캐나다의 이동통신회사. 로저스는 캐나다 내 이동통신 중 21.86%[1]를 책임지고 있으며, 더럽게 비싸기로 악명이 높다.
1.1 상세
한때 캐나다의 3대 통신회사 중 가장 많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해 비싸더라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Telus나 벨도 못지않게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점점 점유율을 잃어가는 모습이 보인다[2]. 있을때 잘했어야지
하지만 점유율 면에서 3대 통신사를 뒤잇는 Fido[3]가 2004년 인수되어 로저스 산하로 들어오면서, 사실상 캐나다 내 가장 큰 이동통신회사 자리는 로저스가 꿰차고 있다.
1.2 서비스
현재 GSM, HSPA+, 그리고 LTE, 이렇게 세가지 네트워크를 운영중이다. GSM과 HSPA+ 네트워크는 "대서양에서부터 태평양까지" 주요 도시들을 덮고 있으며, 2011년 7월 7일 도입된 LTE는 캐나다 내 최초로 채용된 것이다.
해당 네트워크들의 주파수는 다음과 같이 국내 통신사들과는 많이 다르니, 혹시나 한국에서 쓰던 폰을 가져갔다가 통신이 안되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한다.
GSM | 850/900/1800/1900 MHz |
HSPA+ | 850/1900/2100 MHz |
LTE | 1700/2100/2600 MH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