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종 또는 초인종
Bell
2 프랑스어
Vert.
프랑스어로 녹색이라는 뜻이다.
3 인명
동명이인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Belle
프랑스어로 '아름다운'을 뜻하는 단어이자 여자 이름.
끝에 벨(-bel)로 끝나는 이름의 축약형으로 쓰이기도 한다.
성(family name)으로 쓰이는 벨은 대개 Bell이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나 물리학자 존 스튜어트 벨의 경우.
3.1 실존인물
- 렉시 벨 : 미국의 포르노 배우
- 메리 플로라 벨 : 영국의 최연소 살인마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미국의 사기꾼[1]
- 조쉬 벨 : 미국의 야구선수
- 크리스틴 벨 : 미국의 배우
- 다이도 엘리자베스 벨 린지 : 18세기 영국의 흑인 혼혈.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벨의 주인공 '다이도'가 본인이다. 최후반부에 실제 인물의 초상화가 나오는데 매력적으로 생긴 미인이다.
3.2 가상인물
- 메이 벨 아론즈 -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 벨(메이플스토리) - 메이플스토리
- 벨 - 미녀와 야수
- 벨 - 벨제바브 : 주인공 카이젤 드 엠페러너 벨제바브 4세의 애칭
- 벨(초차원게임 넵튠) - 초차원게임 넵튠
- 벨 - 팝픈뮤직
- 벨(포켓몬스터) - 포켓몬스터
- 벨 크라넬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2.1 팝픈뮤직의 등장인물
출신: 프랑스
취미: 독서, 여행, 사진
좋아하는 것: 크림캐러멜
싫어하는 것: 고양이의 의료비. (일본에서는)왜 그렇게 비싼거야?
일본에서 유학하러와서 리에와 사나에하고 친해진 프랑스 소녀. 애완고양이 이름은 샤톤. 가끔 Mr.KK에게 행방불명된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실은 영화각본가의 꿈이있다.(17 설정)
이름의 유래는 belle[2]같은 동의이음어인 벨(종)과는 관계없다. 애완 고양이의 이름인 샤톤은 프랑스어인 샤톤로부터 그대로 직역해서 따왔다.[3]
3.2.1.1 팝픈뮤직에 출현한 곡들
- 팝픈뮤직 5
프렌치 팝/Une fille dans la plue/신타니 사나에와 그 외 2명의 작곡가
- 팝픈뮤직 9
프렌치 보사/COQUETTE/SAKURAI yasushi feat. SAORI
- 팝픈뮤직 17 무비
프렌치 시네 재즈/Le dpart L'Alpe-d'Huez/ELEKTEL feat. Mayu-Chan
4 캐나다의 통신회사
- 상위 항목 : 통신회사
캐나다의 3대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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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BCE I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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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국가 | 캐나다 |
본사 |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
사업 지역 | 캐나다 전역 |
상품 | TV,인터넷,유선전화,이동통신 |
웹사이트 | [1] |
캐나다 국적의 통신사.
TV, 인터넷, 집전화, 이동전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4.1 상세
이동통신 사업부에서는 원래 제공하던 이동통신 방식이 한국처럼 CDMA방식으로 서비스를 하였으나, 3세대 이동통신으로 넘어오면서 HSPA(WCDMA)방식으로 갈아탔다. 최근에는 4세대 이동통신인 LTE까지 서비스한다.
캐나다라는 나라의 특성상 워낙 국토가 넓다보니 지도상으로 보면 서비스가 안되는 지역이 엄청 넓지만 웬만한 거주지역은 다 커버한다.
참고로 이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쓰려면 기본약정이 무려 3년이다. 문제는 다른 캐나다의 메이저 통신회사도 무조건 약정이 3년이다. 흠좀무 그나마,이 회사서비스가 다른 회사서비스보다 낫다. 고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가격 면에서 로저스나 텔러스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게 나오기도 하고서비스는...망했어요 캐나다 방통위(CRTC)의 규정변경으로 telecommuications consumer right에 의거하여 모든 통신사 약정 2년으로 바뀌고 기존 3년짜리 계약도 2년이 되면 위약금 없이 해지할수있다.
5 미국의 항공기 및 헬리콥터 회사
1935년에 처음 설립된 미국의 항공기 회사다. 창업주는 로렌스 벨(Lawrence Bell).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어째 자체생산한 항공기들은 별로 빛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대신 생산시설 규모는 상당하였기에 다른 항공기 회사의 부계약자로 사업에 참여하여 생산 일부나 주요 부품 생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나마 2차대전 중 이 회사가 만든 항공기로 유명했던 것은 P-39 에어라코브라와 그 파생형들.
벨이 만든 항공기중 역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항공기로는 인류 최초로 초음속 비행에 성공한 항공기인 X-1이 있다.
이후 벨은 고정익 항공기 분야에서는 영 상업적으로 재미를 못봤다. 심지어 항공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며 미국내 항공기 회사들이 크게 성장하던 1950년대에도 벨은 영 재미를 못봤다. 결국 회사 규모는 점차 축소되었으며, 특히 창업주인 벨이 1956년 사망하고나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벨 항공기 사업부는 1960년 텍스트론에 인수되었지만 그래도 이름은 유지하게 된다.
한편 벨은 텍스트론에 인수되기 이전이나, 이후에나 고정익기로는 영 재미를 못 보았으나 1941년경부터 손을 대기 시작하던 헬리콥터 쪽은 1960년대에 대박을 터트린다. 벨 항공사업부가 텍스트론에 인수된 직후 베트남전이 터지면서 벨에서 설계, 제작한 UH-1시리즈와 이것의 파생형인 AH-1 시리즈가 미 육군의 주력 헬리콥터가 된 것. 어차피 텍스트론에 인수될때즈음 벨 항공사는 고정익기 분야에서는 완성된 항공기를 자체 개발하고 있지 않던 상황이었기에 회사 이름 자체가 벨 헬리콥터사(Bell Helicopter Company)로 변경된다. 1976년 이후로는 벨 헬리콥터 텍스트론으로 다시 이름이 변경되었다. 즉 모회사는 여전히 텍스트론. UH-1 시리즈는 군수용 뿐만 아니라 민수용으로도 불티나게 팔렸다. 다만 UH-1 이후 미육군의 수송헬기는 UH-60과 CH-47이 독식하면서 군수분야는 예전만 하진 못하다. 그래도 미 해병대가 꾸준히 UH-1, AH-1 시리즈를 사용중이고, 또 해외에도 여전히 잘 팔려나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 헬리콥터 분야에서 벨의 위상은 여전히 높다.
최근에는 틸트로터 분야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보잉과 합작하여 V-22를 내놓고, 유럽의 아우구스타와 손잡고 민간용 틸트로터기인 BA609를 출시 준비중이며, UAV 틸트로터기인 이글 아이도 개발하였다.
5.1 대표 제작 항공기
YFM-1 에어라쿠다 [4]
P-39 에어라코브라
P-59 에어라코멧
P-63 킹코브라
X-1
X-2
X-5
- ↑ 항목 참조.
- ↑ 불어로 아름다운, 미국어로는 beau의 여성형.
- ↑ 뜻이 작은 고양이&새끼 고양이라는 뜻이다.
- ↑ 1930년대 중반 미 육군항공대가 구상한 대형 전투기. 이름만 전투기지 크기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완전히 쌍발 중형 폭격기다. 주 무장이 무려 37mm 2문. 게다가 전방 고정식이 아니라 각 기관포가 엔진 나셀 앞쪽에 설치된 포좌에 얹어져 있어 제한적인 각도로나마 움직인다. 물론 각 기관포마다 사수가 한 명씩 붙어있다. 개발 용도는 당시 득세하던 폭격기무적론에 맞춰 적 폭격기 요격을 위한 '폭격기 구축전투기(Bomber Destroyer)'. 벨 항공사가 맡은 최초의 군용 항공기 개발 계획이었으나 폭격기 만능론이 깨짐에 따라 몇 대의 시제기만 제작되고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