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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3대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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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러스 Telus Corpor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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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국가 | 캐나다 |
본사 | 캐나다 BC주 버나비 |
사업 지역 | 캐나다 전역 |
제품 | 이동통신, 전화, 인터넷, TV |
웹사이트 | [1] |
캐나다 국적의 종합 통신회사.
1984년 캐나다 알버타주에서 창립했으며 전화, 이동전화, 인터넷, TV 등을 주 사업대상으로 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큰 이동 통신사이기도 하며 한국 내 U+와 지위가 비슷하다. 텔러스의 장점은 로저스보다 요금은 저렴하고 품질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 본사가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만큼 동부에 비해 서부에서 여러모로 강세를 보이는 편이다.
가입시 현지인이든 유학생이든 다른 캐나다 통신사들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신용 증명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수백불 상당의 보증금(Deposit)[1]을 내야한다.
그외 광고를 할 때 각종 동물들을 모델로 삼는 특징(?)이 있다. 옥외, TV, 신문 광고 할 것 없이 동물과 이미지 색인 초록색과 보라색으로 도배를 하고 심지어 선물로 나눠주는 달력 모델도 전부 동물에 초록색과 보라색 투성이. 달력에 그 흔한 풍경 사진 하나도 없다.
2008년부터는 휴대폰 사용 요금을 낮추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oodo mobile 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한다.
2012년에는, 북미지역에서 가장 늦게 LTE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에는 캐나다 최초로 2년 약정 플랜을 첫 선을 보였다고 한다.- ↑ 보증금은 해약시 위약금과 밀린 요금등을 제외하고 돌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