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장르 | New Jack Swing | |||
곡명 | Shake | |||
작곡 | Andy Lee | |||
작사 | 조미옥 | |||
보컬 | 김법진 | |||
배경 | Dong-Hun | |||
최초 수록버전 | EZ2DJ 3rd | |||
BPM | 120 | |||
EZ2AC : NT 기준 난이도 정보 | ||||
모드 / 난이도 | NM | HD | SHD | EX |
5K RUBY | 3 | - | - | - |
5K ONLY | 5 | 10 | - | - |
5K STANDARD | 4 | 8 | 9 | - |
7K STANDARD | 9 | 11 | - | - |
10K MANIAC | 10 | 12 | - | - |
14K MANIAC | 11 | - | - | - |
EZ2CATCH | 11 | - | - | - |
TURNTABLE | 1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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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 3rdTRAX ~Absolute Pitch~ BGA
1 개요
Andy Lee의 곡으로, 90년대 유행했던 '뉴 잭 스윙'이라는 장르를 시도한 곡이다. 뉴 잭 스윙은 테디 라일리[1]가 구축한 장르인데, 한국 가요 중에서 대표적으로 이 장르를 시도한 음악가는 듀스가 있다.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원곡이 존재한다. 1997년 발표된 나일론이라는 그룹의 '너에 대한 충고'. 참고로 같은 작곡가의 Futurist도 같은 그룹인 나일론의 다른 곡이 원곡이다.
2 패턴
전반적인 패턴은 롱노트에 잔노트가 섞여나오는 그당시엔 흔치않은 패턴이었다.
2.1 5K ONLY
NT 1.30 버전에서 Lv.5의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었다.
2.2 5K RUBY
Lv.5의 하드패턴이 존재했으나 EC에서 삭제되었다. 이 패턴은 스탠다드 NM과는 다른 패턴이었다.
2.3 5K STANDARD
롱노트 곡이다 보니, 7th 하드랜덤 채널에 나오면 점수가 엄청나게 뻥 튀겨진다.
EV에서 5키 슈하가 추가되었다.
2.4 7K STANDARD
하드가 노멀보다 노트수가 더 적다.
NT 1.30 버전에서 HD의 레벨이 11로 올랐다.
2.5 5K COURSE
NT에서 추가된 Selection of HoR : 溫故知新 코스에 전용패턴이 등장한다.
2.6 7K COURSE
2.7 10K MANIAC
노멀은 Lv.10으로 3rd에서 많이 보였던 투핸드 위주의 패턴이다.
하드의 경우 EV에서 추가되었다. 등장당시 Lv.11이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12로 상향되었다.
2.8 14K MANIAC
이 곡과 The 3rd Place의 스페이스믹스 패턴은 3rd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두 곡 다 4th에서 삭제되었다가 Platinum에서 부활했는데, 빼먹은 건지 고의인지 이 때 스페이스에는 부활을 안 했고 그게 이후 버전에도 계속 이어진 것.), 이후 BErA에서 모두 부활한다. 참고로 4th에서 삭제되었던 곡 중 2nd 수록곡인 Departure도 Platinum 스페믹에서 안 돌아왔는데 그래도 Departure는 7th 2.0에서 부활했다.
2.9 EZ2CATCH
2.10 TURNTABLE
턴테이블 모드에서는 BErA때 첫등장. 레벨 10으로, 패턴이 전체적으로 개념에다가 찰지다. 레벨은 10인만큼 만만하진 않은 편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홀노트 및 겹노트를 잘 처리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3 가사
Shake shake your body. Can you feel the rhythm. A play your body. Can you feel the music with me. Shake shake your body. Can you feel the rhythm. A play your body. Can you feel the music with me. TELL ME YOUR THE MASTER AND PLEASE PUSE THE BUTTON FORGET ABOUT THE PAST AND THERE WILL BE NO PROBLEM JUST LET THE MUSIC TAKE YOUR BODY AND YOU WILL FEEL FREE TAKE YOU HIGH ABOVE LIKE 99 DEGREE.. Feel on a music oh! shake your body. Push the button oh! play music with me. Feel on a music oh! shake your body. Push the button oh! play music with me. |
- ↑ 최근에는 소녀시대 3집 타이틀곡 The Boys를 이 사람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