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 Lee


1 소개

한국작곡가. 본명은 이창현.

EZ2DJDJMAX 시리즈에 연이어 곡을 제공하고 있는 작곡가. 대중가요 작곡가로서는 유일하다시피하게 계속 곡을 주고 있다.

EZ2DJ 참여 당시의 명의는 Andy Lee.
EZ2DJ에는 1st TRACKS Special Edition부터 참여해서 R.D.M.이라는 곡을 냈으며, DJ.YONDA/Dr.YONDA라는 명의로 낸 곡이 다이옥신과 Red Hot. 그 뒤로 4th TraX까지 꾸준히 참여하게 된다.


개중 곡이 괜찮다 싶거나 하면 대중가요곡으로도 내는 경우가 있었다.
(R.F.C는 R.F.Children의 똑바로 살아라, Lovely Days는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1]
실은 R.F.Children은 자신이 만든 밴드라 애초에 그 쪽으로 갈 곡이었다고 보는 게 맞고, Lovely Days 같은 경우는 추후에 어떻게 가져가게 된 건데 이 경우는 미확인.
나중에 DJMAX 시리즈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명의를 ND Lee라고 교체(그룹 신화의 앤디와 이름이 겹친다는 이유로)[2]한 뒤 현재까지도 곡을 공급하고 있다. DJMAX 시리즈에서의 위치는 신버전이 나올때마다 기함급(...)에 해당하는 가장 파퓰러한 곡을 내는 작곡가의 위치 정도.

EZ2DJ에 참여할 당시에는 하드코어나 메탈 등의 코어한 곡을 많이 내놓기도 하였으나 DJMAX시리즈에서는 라이트한 분위기의 곡을 많이 발표했다. 오랜 시간동안 리듬게임계에서 활동한 작곡가로써는 드물게 트랜스와 테크노 장르의 곡이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대중가요계에서 대표작을 꼽으라면 본문 상단에서도 언급한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

소찬휘와는 3집부터 2012년 6월 발매한 싱글까지 오랜시간 작업을 같이 하고 있다. 7집에서는 프로듀서를 맡기도 하였으며 예능 나는 가수다 2의 소찬휘가 부르는 곡의 편곡에도 참여 하였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 대중가요 무대에서는 그렇게 눈에 띄는 작업이 없었으나 2012년 M.I.B의 '나만 힘들게'로 아이돌음악 입성에도 성공한다. 최근에는 스윗튠이 작업하는 앨범에 참여하고 있다.[3] 대표적인 작품은 2013년 3월에 발표한 인피니트의 'Man In Love (남자가 사랑할때)'. 카라의 '숙녀가 못 돼'도 스윗튠과 함께 작곡을 맡았다.

다만 가요계에는 이창현이라는 이름의 작곡가가 한 명 더 있어서 가요계에서 검색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내게 다시'로 유명한 더더밴드의 베이시스트였던 이창현으로, '와칭제노', 테크토닉으로 유명(?)했던 제노의 프로듀스를 맡았다.


2 참여 작품

  1. AL의 경고도 이런 이유인지 추가바람
  2. Andy는 Andrew의 애칭이지만 겹치는 관계로 독음 그대로 ND로 변경
  3. 스윗튠의 한재호, 김승수가 ND Lee의 제자였다고 한다.
  4. 곡 자체는 2008년에 이미 완성되었다. 항목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