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TV가 운영하는 텔레비전 채널로 2012년 8월 20일에 개국하였다.
스카이라이프의 설명에 따르면 폭력성과 선정성이 없는 채널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을 방영하는 거냐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24시간 내내 사진과 음악만 번갈아가며 방영하는 게 전부다(...)[1]. 즉, 거기에 나오는 사진과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신체와 정신을 정화하고 디지털 액자의 역할도 담당한다고.
2016년 현재 스카이라이프와 olleh tv 가입자들만 볼 수 있다. 그리고 야동을 보고난 뒤에 이 채널을 보는 것도 좋다. skyTV의 채널 브랜드 개편에 따라 2014년 8월 1일부로 채널 명칭이 휴(休)에서 skyHealing으로 바뀌었다.
채널 지향점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한다.
- 비폭력 청정 채널
- Good 채널로서 좋은 화면과 음악으로 정서적 안정을 주고, 감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폭력성,선정성 없는 좋은 채널
- 힐링(Healing-치유)채널
- 조용하고 잔잔한 정서적 문화적 휴식 공간(채널)제공. 숲과 나무, 꽃, 국내외 명소의 아름답고 멋진 영상과 자연의 소리, 클래식, 명상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치유 채널
- 고품격 액자 채널
- 고화질화, 대형화 되는 거실 TV에 자연 풍경, 미술작품, 사진 작품등 편안하고 고급스런 영상과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고품격 디스플레이용 액자로 활용 가능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