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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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 Thawing Glaciers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 | |
유형 | 대지 | |
Thawing Glaciers는 탭된 채로 전장에 들어온다. {1}, {T}: 당신에 서고에서 기본 대지카드 한 장을 찾아서 탭된 채로 전장에 놓는다. 그 뒤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다음 정화단 시작에 Thawing Glaciers를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Alliances | 레어 |
페치랜드 와 비슷한 대지. 페치랜드는 그 대지를 희생해야 하지만 이건 그런것도 없다! 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나오기만 하면 여러 번 계속 쓸 수 있다. 거기다가 카드의 능력인 만큼 '턴당 대지는 1장만 내려놓을 수 있다' 는 제한에도 걸리지 않는다. 비용도 마나 1이라는 저렴한 값이다.
하지만, 이것 자신이 탭된 채로 전장에 들어온다라는 점 때문에 페치랜드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한다. 결국 덱을 빠르게 하지는 못하고 이걸로 꺼낸 기본대지 역시 탭된 채로 전장에 들어오는 데다가 손에 돌아오기 때문에 두 턴에 한 번씩 쓸 수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페치랜드와 달리, 이 녀석은 한번 쓸 때마다 대지를 한 개씩 번다! 이 점에서는 다른 어떤 대지도 흉내낼 수 없는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주로 EDH, 특히 Azusa, Lost but Seeking을 커맨더로 쓰는 덱에서 채용된다. 물론 이것 자신은 마나를 생산하지 않는 점에는 요주의.
블럭 컨스트럭트 중 Ice Age 컨스트럭트에서 금지를 먹었다.
MTG 내에서 종료단 뒤 '정화단'에 뭔가 하는 극소수의 카드 중 하나. 물론 처음에는 '턴의 끝에'였지만, 관련 효과를 에라타하면서 세분화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