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노틀담의 꼽추
1 개요
영화 노틀담의 꼽추의 오프닝 곡. 한국어판 제목은 <노틀담의 종>이다. 슈테판 슈왈츠 작사, 알란 멘켄 작곡.
파리의 인형사 클로팽이 아이들에게 노틀담 사원의 종지기가 누구인지, 어떻게 종지기가 됐는지 설명해주는 노래로, 디즈니의 많은 오프닝 곡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한다. 노래 길이부터 6분 25초로 대부분 5분을 넘지 않는 디즈니 노래들과 비교되는 부분. 또 아무렇지도 않게 집시를 죽여버리고, 말도 못하는 어린 아기조차 집시라는 이유로 우물에 던져버리려 하는 클로드 프롤로의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와 동시에 자신은 누구보다 깨끗한 신자라고 굳게 믿고 있는 프롤로의 모순적인 부분을 아주 잘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2 영상 및 가사
영어판. (폴 캔델, 토니 제이, 데이빗 오그먼 스타이어스)
Clopin: Moning in Paris 파리의 아침 The city awakes to the bells of Notre Dame 도시는 노틀담의 종소리에 깨어난다네 The fisherman fishes, the bakerman bakes 어부는 물고기를 낚고, 빵 장수는 빵을 굽네 To the bells of Notre Dame 노틀담의 종소리에 맞춰 To the big bells as loud as the thunder 큰 종은 천둥처럼 우렁차고 To the little bells soft as a psalm 작은 종은 성가처럼 부드럽지 And some say the soul of the city's The toll of the bells 그리고 어떤 이는 종소리는 도시의 영혼이라고 말하기도 해 The bells of Notre Dame 노틀담의 종소리 Listen, they're beautiful, no? 들어봐라, 정말 아름답지 않니? So many colors of sound, so many changing moods 저 풍성한 음색과 다채롭게 바뀌는 분위기 말이야 Because you know, they don't ring all by themselves 그 이유는, 종들이 저절로 울리는 게 아니기 때문이란다 Little Clopin: They don't? (그냥 울리는게 아니에요?) Clopin: No, silly boy. 물론 아니지, 얘야. Up there, high, high in the dark bell tower 저 위쪽, 높고 높은 어두운 종탑에 lives the mysterious bell ringer. 베일에 싸인 종지기가 살고 있단다 Who is this creature - Who? - 이 사람은 누굴까? (누굴까?) What is he? - What? - 그는 무엇일까? (무엇일까?) How did he come to be there - How? - 어떻게 그 곳에 올라가서 살게 됐을까? (어떻게?) Hush, and Clopin will tell you 조용. 자, 이 클로팽이 이야기해 주마 It is a tale, a tale of a man and a monster... 한 남자와 한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다... Dark was the night when our tale was begun On the docks near Notre Dame 어두컴컴한 밤 노틀담 근방의 부둣가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단다 Man1: Shup it up, will you! 제발 입 좀 다물게 해! Man2: We'll be spotted! 이러다간 들킨다고! Gypsy: Hush, little one. 아가야, 제발 조용히 하렴. Clopin: Four frightened gypsies slid silently under 네명의 겁에 질린 집시들이 노틀담 근방의 부둣가 아래로 The docks near Notre Dame 조용히 숨어들고 있었지 Man3: Four guilders for safe passage into Paris. 파리 시내까지 가시려면 네 냥 더 내쇼. Clopin: But a trap! had been laid for the gypsies 그러나 함정이! 집시들 앞에 놓여 있었어. And they gazed up in fear and alarm 그리고 집시들은 종보다도 강철같은 냉혹한 형체를 At a figure whose clutchs Were iron as much as the bells 경악과 두려움 속에 응시하고 있었어 Man1: Judge Claude Frollo! 클로드 프롤로 재판관이다! Clopin: The Bells of Notre Dame 노틀담의 종보다도 말이야 Chorus: Kyrie Eleison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Clopin: Judge Claude Frollo longed to purge the world Of vice and sin 재판관 클로드 프롤로는 부도덕과 죄악으로 넘치는 세상을 정화하고자 했어 Chorus: Kyrie Eleison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Clopin: And he saw corruption everywhere except within 그는 자기 자신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타락했다 생각했지 Frollo: Bring these gypsy vermin to the palace of justice 이 더러운 집시들을 정의의 궁전(법원)으로 연행하도록. Guard: You there, what are you hiding? 거기 너! 뭘 숨기고 있는 거냐? Frollo: Stolen goods, no doubt. Take them from her 보나마나 훔친 것들이겠지. 압수해라. Clopin: She ran! 그녀는 뛰었어! Chorus: Dies irae(Dies irae), dies illa(dies illa) 진노의 날(진노의 날), 바로 그 날(바로 그 날) Solvet saeclum in favilla 온 세상이 잿더미가 될 바로 그날 Teste David cum sibylla 다윗과 시빌라가 예언한 바로 그 날 Quantus tremor est futurus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Quando judex est venturus 심판자께서 오실 그 때에 Gypsy: Sanctuary, please give us sanctuary! 성역으로, 저희를 성역으로 들여보내 주세요! Chorus: Quantus tremor est futurus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Quando judex est venturus 심판자께서 오실 그 때에 Dies irae 진노의 날 Frollo: A baby? A monster! 아기? ...아니, 괴물이잖아! Chorus: Solvet saeclum in favilla 온 세상이 잿더미가 될 바로 그 날 Dies irae, dies illa 진노의 날, 바로 그 날 Archdeacon: Stop! 멈추시오! Clopin: Cried the Archdeacon 부주교가 외쳤어! Frollo: This is an unholy deamon 이것은 부정한 악마요. I'm sending it back to hell, where it belongs 그러니 원래 속한 곳인 지옥으로 돌려보내려는 것 뿐이오. Archdeacon: See there the innocent blood you have spilt 그대가 이 노틀담의 계단 위에 흘린 On the steps of Notre Dame 무고한 사람의 피를 보게나 Frollo: I am guiltless. She ran, I pursued 난 죄가 없소. 여자는 도망쳤고, 난 뒤쫓았을 뿐이오 Archdeacon: Now you would add this child's blood to your guilt 이제 그대는 노틀담 계단 위에 놓인 그대의 죄에 On the steps of Notre Dame? 아이의 피까지 더하려 하는 것인가? Frollo: My conscience is clear! 내 양심은 깨끗하오! Archdeacon: You can lie to yourself and your minions 자기 자신과 심복들을 속일 수는 있을 것일세 You can claim that you haven't qualm 자신이 양심의 가책이 없다는 것을 주장할 수도 있겠지 But you never can run from Nor hide what you've done from the eyes 그러나 저 눈 앞에서는 결코 그대가 행한 것에 대해 도망칠 수도 감출 수도 없다네 The very eyes of Notre Dame! 바로 저 노틀담의 눈 앞에서는! Chorus: Kyrie Eleison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Clopin: And for one time in his life of power and control 그리고 그 권력과 지배로 얼룩진 삶 한가운데에서 Frollo felt a twinge of fear For his immortal soul 프롤로는 그 불사의 영혼에 두려움의 가책을 느꼈어 Frollo: What must I do? 나더러 뭘 어쩌란 말이오? Archdeacon: Care for the child, and raise it as your own 그대가 거두어 친자식처럼 기르게. Frollo: What? I'd be settled with this misshapen..? 뭣이? 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생명에게 피난처를 베풀라고...? ...Very well. Let him live with you, in your church. 뭐, 좋소. 그럼 이 교회에서 당신과 함께 살게 하지요. Archdeacon: Live here? Where? 여기서 살게 한다고? 어디에서 말인가? Frollo: Anywhere 어떤 곳이든 좋소. Just so he's kept locked away Where no one else can see 그저 아무도 볼 수 없도록 가두어놓으면 되지 않겠소 The bell tower, perhaps 가령, 이 종탑이라든지 And who knows, our Lord works in mysterious ways 또 누가 알겠소. 주님께서 무엇을 행하시는지는 아무도 모르니 Even this foul creature may Yet prove one day to be Of use to me... 이 추한 피조물이 언젠가 내게 유용하게 쓰일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Clopin: And Frollo gave the child a cruel name 그리고 프롤로는 아이에게 잔혹한 이름을 지어주었지 A name that means half-formed, "Quasimodo" 반쪽이라는 뜻의, "콰지모도" 라는 이름을! Now here is a riddle to guess if you can 자, 네가 노틀담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Sing the bells of Notre Dame 이 수수께끼를 한 번 풀어보렴 Who is the monster and who is the man? 과연 누가 괴물이고 누가 사람일까? Sing the bells,bells,bells,bells 종을 울려라, 울려라, 울려라, 울려라 Bells,bells,bells,bells 울려라, 울려라, 울려라, 울려라 Bells of Notre Dame! 노틀담의 종을! |
한국어판. (김재우, 이성훈, 송용태, 서울모던합창단)
클로팽:고요한 파리의 아침을 깨우는 노틀담 종소리, 낚시꾼도 듣고, 빵 장사도 듣는다 노틀담 종소리- 마치 큰 종은 천둥처럼 무섭게, 작은 종들은 은은하게 오랜 세월 도시의 영혼을 달래주는 노틀담 종소리 들어봐,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냐? 오만가지 색깔과 감정이 다 들어있는 것 같지 않아? 하지만 말야, 자기 스스로 울리는 건 아니란다. 인형 : 아니라구? 그럼, 혼자 못 울려. 저기를 봐. 저기 저 높고 어두컴컴한 종탑에는 아주 신비한 종지기가 살고 있었단다. 그게 누구일 것 같니? 인형 : 누군데? 궁금하지? 인형 : 뭐가? 어떻게 저기서 살게 됐을까? 인형 : 어떻게? 말이 많다. 인형 : 아우으으.. 이 클로팽이 얘기해주마 사람도 나오고, 괴물도 나오니까, 입 다물고 잘 들어봐- 캄캄한 밤 노틀담 근처에서 얘기는 시작되네 남몰래 파리로 숨어들어오려던 네 명의 집시들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건 반갑지 않은 검은 함정, 마치 먹이를 기다리듯 사냥감 노려오는 악명높은 영주- 이 세상의 모든 악을 없애겠다고 자신만 빼고 모두 더럽다고 자부하지만, 프롤로 : 저 더러운 집시들을 정의의 감옥에 가두어라 병사 : 그 뒤에 감춘 게 뭐냐! 프롤로 : 도둑질한 음식이겠지. 어서 빼앗아라! 클로팽: 여잔 뛰었어! 집시:살려주세요! 제발 좀 숨겨주세요! 프롤로: 아기 아니야? .. 괴물이야! 잠깐! 부주교는 소리쳤단다. 프롤로: 이건 저주받은 악령이오. 악령은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 마땅하오. 부주교: 신성한 노틀담 사원 앞에서 이런 짓을 하다니, - 도망을 쳐서, 내가 쫓아온 것 뿐이오! - 애까지 해치면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으리- - 내가 죽인 게 아니오! - 자신과 부하를 속이면서, 아무런 죄도 없다지만- 절대로 숨길 수 없고 도망칠 수 없는 존재, 정의의 눈 오, 노틀담! 자신을 노려보는 그 눈들을 보고, 프롤로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네 프롤로: 어쩌란 말이오? 부주교: 아기를 기르시오. 당신 친자식처럼. - 뭐요? 이런 괴물을 어떻게 기르란 말이오? - 프롤로: .. 키우리다. 대신 노틀담 사원 안에서 기르겠소. - 사원이요? 어디서요? - 어디든지.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그런 곳이면 돼. 종탑이 좋겠소. 신의 뜻은, 미천한 인간이 헤아릴 수 없으니까. 비록 흉한 짐승이지만 은혜 베풀면- 쓸모 있으리 클로팽: 프롤로는 고민 끝에 끔찍한 아기 이름을 지었지 반쪽이란 뜻을 가진 이름, "콰지모도" 자, 종소리 듣는 사람들이여 수수께끼 풀어봐 그 누가 양, 누가 괴물일까? 종을 쳐라, 쳐라, 쳐라, 쳐라 노틀담의 종! |
프랑스어판 - Les Cloches de Notre Dame
독일어판 - Die Glocken Notre Dames
스페인어판 - El Son de Notre Dame
이탈리아어판 - La Campane di Notre Dame
3 Reprise
영화의 엔딩 부분에 나오는 리프라이즈 버전. 프롤로를 물리쳤지만 여전히 자괴감에 빠져있는 콰지모도를 모두가 인정해주면서, 콰지모도는 괴물이 아닌 평범한 파리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4 뮤지컬판
원작 소설에 더욱 충실한 줄거리를 추구한 뮤지컬판[1] 에서는 가사와 내용 모두 다 바뀌어 등장한다. 소설에서와 마찬가지로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주교로 등장하는 프롤로가 어린 시절 동생과 함께 성당에서 고아로 자라며 성직자로 커온 이야기, 그리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 죽음을 맞는 동생이 남긴 괴물과도 같은 아이를 신의 시험이라고 생각하며 성당에서 키우기로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배우가 얼굴에 칠을 하고 등짐을 지며 콰지모도로 변신하는 모습과 함께 끝을 맺는다.
5 각국 영상 및 가사
영어판 - 폴 캔델(Paul Kandel)
So here is the riddle to guess if you can 자, 여기 당신이 노틀담의 종소리를 노래할 수 있다면 Sing the bells of Notre Dame 수수께끼를 풀어봐 What makes a monster and what makes a man? 무엇이 괴물을 만들고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Sing the bells, bells, bells, bells, 종을 울려라, 종소리를 노래하라 Whatever their pitch, you 음색이 어떻던지 Can feel them bewitch you 당신이 어떻게 느끼던지 The rich and the ritual knells 풍성하고 성스러운 종소리 Of the Bells of Notre Dame 노틀담의 종소리! |
한국어판 - 김재우
자, 종소리 듣는 사람들이여, 수수께끼 풀어봐 누가 괴물인지 이젠 알아 종을 쳐라, 쳐라, 쳐라, 쳐라, 쳐라, 쳐라 큰 종이나 작은 종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는 정의의 눈 오, 노틀담! |
프랑스어판 - 베르나드 알랑(Bernard Alane)
Quand les cloches sonnent 종들이 울릴 때, Les cloches questionnent 종들은 질문하지 Dans le ciel de Notre Dame 노트르담의 하늘 안에서. L'homme est-il un monstre ou le monstre un homme ? 인간은 괴물일까, 아니면 괴물이 인간일까? Et les cloches sonnent, sonnent, sonnent, sonnent 그리고 종은 울리고, 울리고, 울리고, 울린다 Le ciel sonne l'alarme 하늘이 알람을 울리고 L'enfer crache des flammes 지옥이 불을 내뿜을 때 Quand les cloches envoûtant nos âmes 우리의 영혼들을 끌어당기는 종들이 Carillonnent A Notre Dame! 노트르담에서 울린다! |
일본어판 - 미츠에다 아키히코(光枝明彦)
さあ、誰がつくかわかったね 자, 누가 치는지 알았다네 鐘だよノートルダム 노틀담의 종을. 心優しい青年が 마음이 상냥한 청년이야 つくよ鐘を つくよ 종을 쳐라, 쳐라 優しい音色がうっとりと響き渡るよ 부드러운 음색이 황홀하게 울려 퍼지네 鐘だよノートルダム! 노틀담의 종! |
이탈리아어판 - 카를로 라고네(Carlo Ragone)
Un altro quesito un nuovo perché si nasconde a Notre Dame? 새로운 문제를 하나 더. 그는 왜 노틀담에 숨었을까? Chi può decidere un mostro cos'è?! 괴물이 무엇인지 누가 결정할 수 있는가?! Perché un uomo odia, perché un mostro ama? 왜 사람은 증오하고, 왜 괴물은 사랑할까? Che cosa decide il perché? 무엇이 그 이유를 정할까? Mentre suona Notre Dame! 노틀담의 종소리가 들리는 동안! |
스페인어판 - 헤수스 카스테혼(Jesús Castejón)
No, nunca las gentes adivinarán 아니, 절대 사람들은 맞출 수 없을 것이야. En el son de Notre Dame 노틀담의 소리 안에서 ¿Quién será hombre? ¿Quién monstruo será? 누가 인간이고 누가 괴물일까? Suena el Son, Son, Son, Son.. 소리가 울리고, 울리고, 울리고, 울린다 El eco de bronce 오래되고 고귀한 Tan viejo, tan noble 청동의 메아리 Que embruja el redoble Del son 소리의 연타가 얼마나 마음을 사로잡을까 ¡es el Son de Notre Dame! 노틀담의 소리! |
독일어판 - 헤니츠 렌하크(Heinz Rennhack)
Als nächstes versteckt sich ein Rätsel im Klang aller Glocken Notre Dames 다음 수수께끼는 노틀담의 모든 종들에서 울리는 종소리 속에 숨어 있어 Wer ist das Monstrum und wer ist der Mann? 누가 괴물이고, 누가 인간일까? Singt das Bimm-Bamm... 종소리가 울리네... Egal. wie sie klingen, man hört sie nur singen 어떻게 소리나는지는 상관없어, 그저 그 종소리를 들을 뿐. Den Himmel erringenden Klang 천국을 얻을 그 종소리를 aller Glocken Notre Dames! 노틀담의 모든 종소리! |
그리스어판 - Στα σκαλιά της Παναγιάς (노틀담의 계단). 콘스탄티노스 팔리앗사라스(Κωνσταντίνος Παλιατσάρας)
Ε, να που η αγάπη στο τέλος νικά στα σκαλιά της Παναγιάς 아, 그리하여 끝내는 사랑이 노틀담의 계단 위에서 승리하리니 Δεν μας τρομάζουνε εμάς τα στοιχειά! 우리는 짐승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Και ηχούν παντού καμπάνες στην καρδιά της Παναγιάς 그리고 종소리는 노틀담의 중심에서 계속 울려퍼지리 Τα ωραία παραμύθια που λεν' την αλήθεια αγγίζουνε πάντα βαθιά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그들이 말하네. 진실은 언제나 στην καρδιά της Παναγιάς! 성모 마리아를 깊이 감동시킨다는 것을! |
스웨덴어판 - En sång från Notre Dame(노틀담으로부터의 노래). 미카엘 그란(Mikael Grahn)
Så gissa en gåta 자, 해볼 수 있다면 Försök om du kan Klockor slår i Notre Dame 노틀담에서 울리는 종의 수수께끼를 풀어봐 Vem blir väl monster och vem blir väl man? 누가 괴물이 되고 누가 사람이 될까? Klockor Ring, ring, ring, ring 종은 울리고, 울리고, 울리고, 울린다 Klockorna hör dom Förtrollade gör dom, 종들은 우리에게 요술을 거는 것을 듣지, 들어봐 berättar om allt än en gång 그들은 너에게 한번 더 모든 것을 말해주지 I en sång från Notre Dame! 노틀담으로부터의 노래 속에서! |
- ↑ 1998년 올라온 독일판은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반영했지만 2013년 아예 원작을 그대로 따르는 새로운 각본을 바탕으로 한 영어판은 가사와 곡 구성을 대폭 바꾸면서 내용을 거의 소설에 가깝게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