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작곡가는 猫叉Master, 보컬은 JESSY, 작사는 마거릿 루시(Margaret Lucy). 원래 코나미의 어드벤처 게임 엘레비츠의 주제가였으며, 이후 IIDX와 팝픈뮤직을 통해 BEMANI 시리즈에도 수록되었다. 곡의 음정을 올리고 가사를 일본어로 바꾼 버전이 존재하는데, 보컬은 Heidy 명의를 사용한 하야시 모모코이다. 이 둘은 후에 WORLD COLOR로 다시 만나게 된다.
1.1 가사
| Twilight is twinkling the town tonight Streetlamps blink their orange Lighting the smiles of you and me Taking me back to memories Walking the pavement we once shared Someone's calling my name Nothing stays the same The black night when you left I couldn't smile (I couldn't smile) And just for a while I dreamed of You coming back to dry all my tears (Coming back to dry all my tears) I swallowed my fear of losing You my friend I've never seen again But I keep on hoping Tears will turn to smiles Oh, heart to heart If only all my dreams come true Smile to smile Laughing just with you Look up and touch the very same stars with me (Look up, dream with me) Friend to friend Doing anything we can to share Hand to hand Knowing that you care I wait for you No matter what the future may bring |
2 비트매니아 IIDX
| BPM | 싱글 플레이 | 더블 플레이 | ||||||||||
| 136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4 | 472 | 7 | 658 | 8 | 815 | 4 | 523 | 6 | 697 | 7 | 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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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4 GOLD ~
- 가정용판 수록 : 14 GOLD
장르는 Elbits POP. SPN 보면은 14 GOLD 시절 ☆5 였으나 비트매니아 IIDX 19 Lincle에서는 ☆4로 하향당했다. 싱글 어나더의 난이도가 Follow Tomorrow의 하이퍼와 함께 8레벨중 최하위를 달리고 박자가 매우 정직하기 때문에 초심자들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출현용이나 중상급자들의 판정파기 용으로 매우 사랑받는 곡이다.
DOLCE. 20연발의 질문중 하나인 DOLCE.가 짜증내하는 보면은? 에서 답한곡이다. 이유는 좋아하는 곡인데 노란색 그레잇이 뜨면 짜증나서라고(...).
2.1 곡 코멘트
| ■Sound / 猫叉Master 여러분이 어떠한 음악을 듣고 자란 것처럼, 저에게도 어릴 적에 자주 듣던 음악이 있습니다만, 그 음악에는 냄새나 정경이나 감촉이 흐릿하면서도 무언가에 관련지어져 있어서, 어느 하나의 요소를 어떠한 타이밍에 다시 느낄 정도로 그 때의 감동이나 추억이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이 곡은 그런 어린 시절의 그리운 체험이나 감동을 추억해내고, 냄새나 정경을 다시 생각해내고 싶어서 쓴 곡입니다. 원래의 이야기라고하면, 엘레비츠 (Wii전용 게임 소프트)의 주제가로 만들어지고, 그 후 비트매니아에서 게임화하자는 이야기를 받아서, 기쁘게 수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민족음악 느낌이 짙은 네코마타곡들과는 또 다른 풍미를 팝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이 게임의 사운드트랙도 이미 발매되었기 때문에, 흥미가 동하신 분들은 부디 들어주세요-. |
| ■Movie / kototoi 이번에 아케이드 첫 참가가 되는 kototoi 입니다. 여러 이유로 「Elebits」의 악곡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가사는 신선하네」라고 생각하면서 주셨던 소재를 원작의 이미지를 망치지 않도록 따다 썼습니다. 소재를 제공해주신 엘레비츠 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
3 팝픈뮤직
| 君の笑顔があれば、どんなに辛いこともやり遂げられる、そんな気がするんだ 너의 미소가 있다면, 어떤 괴로운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
| 출전 | 장르명 | 곡명 | 작곡가 명의 | 담당 캐릭터 |
| pop'n music 17 THE MOVIE | エレビッツポップ 엘레비츠 팝 | The Smile of You | 猫叉Master feat.JESSY | Kai&Zero 카이&제로 |
| BPM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 136 | 43단계 | 14 | 14 | 24 | 27 |
| 50단계 | -- | 20 | 30 | 33 | |
| 노트수 | 411 | 412 | 650 | 813 | |
17 THE MOVIE에 수록. 여기서도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이식 수록. 엘레비츠의 캐릭터도 등장.
3.1 곡 코멘트
| Infinity Of Our Love의 곡 코멘트에서 썼던 "제1탄"이 이 곡입니다. 이 곡의 타이틀, 네이티브한 감각으로 말하자면 상당히 「창피하고・부끄러운」 표현이라서, 한 바퀴 더 돌려버려서 반대로 멋있다라는 의견을 받은 일도 있었던가요. 이 곡에는 여러가지 깊은 의미가 있는데, 제일 먼저 전하고 싶었던 것은「믿는 것」입니다. 그 것을 테마로, 주인공 카이군과 엘레비츠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관계성을 바탕으로 카이군 본인의 마음의 성장을 그린 곡입니다. 아이들은(이라고 해도 범위가 넓지만), 어떤 의미로는 잔혹한 측면이 있고, 어른들이 도달할 수 없는 솔직함을 함께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그 양면이 왁자지껄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느껴주신다면 만만세입니다. 그 것을 느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여러분의 감성과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猫叉Mas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