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크리스 한센이 아동성애자 들을 낚아 제물로 쓰는 미국의 리얼리티 쇼. 정확히는 NBC 데이트라인 뉴스의 한 코너이다. 아동 성범죄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징하게 못박아주는 프로그램.
1 진행
타겟들은 인터넷 채팅에서 미성년 여자애들을 찾아 할딱대는 정신나간 또라이들 중 무작위로 선발된다. 미끼 역을 맡은 사람이 또라이의 추잡스러운 짓거리를 다 받아주고 증거를 모으는 가운데, 데이트 날짜가 잡히고, 초대받은 남자가 여자애를 쫓아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안녕하세요, 저는 NBC의 크리스 한센입니다. 일단 여기 앉아주시죠."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인터뷰를 할 경우 일단 범죄자니까 면상도 다 까인 채로 인터뷰가 진행되며, 채팅 중에 남자가 보인 추태도 전부 공개된다. 그야말로 걸린 사람은 인생 종치는 셈.
인터뷰가 끝나면 밖에서 기다리는 건? 경찰이다. 잡았다 요놈 가끔 크리스 한센을 보자마자 눈치까고 도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도 얄짤없이 경찰한테 걸린다...
2 인터넷에서의 취급
로리콘스러운 주제나 사진이 돌아다닐 때 호스트인 크리스 한센이 페도베어만큼 자주 언급된다. 누군가 로리 짤을 올리면 "NBC 크리스 한센입니다. 여기 앉아보시죠..." 라는 코멘트가 붙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