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의 단어
바둑보다 소중한 것이라고 한다
interview. 영어의 단어.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특정인과 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 단어를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역시 언론. 기자가 취재원과 이야기 하는 것을 인터뷰라고 말한다. 취업 준비생이나 기업 인사팀에서는 취업 면접을 인터뷰라고 말하기도 한다.
1.1 관련 문서
- 면접
- 면접법 - 연구방법론에서의 면접.
- 열혈강호 인터뷰 사건
2 야후! 카툰세상의 웹툰
네이버 도전만화가 시절 네이버 닉네임 '없는사람'이라는 작가가 올렸던 범상치 않은 극사실적인 퀄의 작품이었다.
1화부터 화가 지나갈수록 그림이 견고해지는데 작가의 말에는 그저 연습중이라는 식의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체 묻어갔으나..
그러한 그림체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당연히 그 퀄리티를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그림을 가장한 3D프로그램을 활용했다는 사실을 작가의 말에 작가 자신이 밝혔고 이후 3D만화로써 일단락 되었다.
초기 만화를 올렸을 당시엔 그림을 그린다는 표현을 자주 썼다.
현재는 야후웹툰으로 이전, 완결이 나 있는 상태이었다. 블로그가 남아있으니 그쪽으로 보면 된다. 어디서
3 다음 만화속세상의 웹툰
인터뷰(다음 웹툰) 문서로.
4 개그 콘서트의 과거 코너
인터뷰(개그 콘서트) 문서로.
5 한국영화
이정재,심은하주연의 2000년에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심은하가 연예계 은퇴전 마지막으로 찍은 영화 이기도 하다. 내용은
은석(이정재)은 사랑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던 중 모니터 속에서 영희(심은하)를 만난다. 미용사 보조로 일하고 있고 군에 간 남자친구가 있다는 그녀, 은석은 영희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미용실을 찍고 싶다는 은석의 요구를 거절하는 대신 영희는 남자친구 면회에 은석의 동행을 허락한다. 그녀를 찍어가는 동안 은석은 영희에게 객관적인 인터뷰 대상이 아닌 주관적인 사랑의 감정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가 기본내용이고. 전체적인 평가는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작가주의 감독인 변혁감독의 심심한 스타일도 한몫을 했던듯하다. 참고로 이 시기에 이정재는 잔잔한 멜로영화에서 부드러운 남자역할로 많이 출연했다.